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27일 ) 발표에 따르면

 

 2011년부터는 게임법령 위반사항이 발각되면 사전고지 없이 바로 수사의뢰 들어간다는군요..=_=

 

무려 형사처벌이라는 이야기인데.. 대회가 걱정이네요..

 

아래는 심의 수수료 조견표입니다.  아마추어 개인 게임은 오픈마켓 게임물로 처리된다고 하니...

 

[개인]

기초가액
이용형태계수
장르별 계수 한글화계수

오픈마켓 게임물
(IPTV, 플래시, 다운로드 게임)

10MB 미만
21,000원
네트워크 1.5

NON

네트워크 1.0
RPG
3.0
한글
1.0

비한글
1.1
10MB-100MB
28,000원
액션 등
2.0
100MB-300MB
56,000원
보드, 슈팅 등
1.5
300MB 이상
168,000원
교육용
1.0

 

[ 100mb 미만 / 논-네트워크 / 액션 / 한글 ]  게임을 심의한다고 했을때

 

28000 * 1 * 2 *1  = 5만 4천원 -_-

 

아마추어 게임은 자율등급제로 가는게 좋을거 같은데 연말부터 훈훈한 소식 들려주는 게등위네요

조회 수 :
631
등록일 :
2010.12.28
09:38:39 (*.71.107.1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3291

똥똥배

2010.12.28
10:03:59
(*.22.20.158)

아마추어 게임이나 비영리 게임에 관해서는 심의하지 않는 걸로 결론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결정은 안 났었나? 뭐 그리고 지금 쓰신 그 이야기도 아직 결론은 안 나고 발표만 한 사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법 처리는 원래 느려 터졌지요...

-_-

2010.12.28
11:35:17
(*.71.107.135)

저도 상황을 낙관하는 편입니다만 조금 걱정되는 것이,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상정된 안에는  비영리 게임 심의 수수료 면제( 심의 면제가 아닙니다) 항목이 포함되있습니다만,  이게 본회의 통과 될지 미지수인데다 안건 올라온지 3개월째임에도 본회 상정은 커녕 아직 위원회 심사조차 통과되지 않고있습니다. 더 문제인게 이게 본회 통과되고 공포 이후 3개월 뒤에나 적용되기때문에 2011년안에 개정법안의 효력이 발생할지도 미지수더군요..

 

 그전에 게등위가 말그대로 개짓이라도 한다면 -_- 어휴. 워낙 종잡을수가 없는 집단이라서요..

짜스터

2010.12.29
01:37:00
(*.117.217.133)

2011년부터 정말 그렇게 되는건가요? 올게 온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1746 흐아암 zk11 94   2004-12-02 2008-03-19 09:37
그동안 혼둠땅에 오지 않아서 글도 많고 많이많이 바뀌었군여 근데 외계생물체님은 누구세여  
1745 흐아암 [2] 133   2004-12-02 2008-03-19 09:37
CRPG 존을 만듭시다.  
1744 [re] 시, lc 197   2004-12-01 2008-03-19 09:37
> 짜장면. > > 누구나 주문하면 기다리느라 숨을 죽인다. > 1분이 지나도록, 10분이 지나도록, > > 단무지도 마찬가지로 주문하면 > 따라온다, 따라온다. > 1분정도 지나도록,10분정도 지나도록 > > > 짜장면이 길면 > 자른다,자른다. > > 이게바로 짜장면 이다.  
1743 아.. 배경음악 좋다 [2] DeltaMK 96   2004-12-01 2008-03-19 09:37
대항해시대 2 추억의 향연이 떠오름  
1742 시, [외계생물체] 124   2004-12-01 2008-03-19 09:37
외로움. 누구나 전학오면 친구들이랑 말도 못건다. 1년이 지나도록, 1년이 지나도록, 혼둠도 마찬가지로 입주하면 무시한다, 무시한다. 1달정도 지나도록,1달정도 지나도록 준우선생에게 걸리면 자른다,자른다. 이게바로 외로움이다.  
1741 혼돈에게 주는 곡 [1] file lc 101   2004-12-01 2008-03-19 09:37
 
1740 대문의 정체는... 혼돈 95   2004-12-01 2008-03-19 09:37
알 수 없다.  
1739 경비원 가지고 놀기 [강추!] [2] lc 128   2004-12-01 2008-03-19 09:37
마지막 샷 이 일품 소감 달아주셈  
1738 [책출판]외계생물체와 우주정거장[1] [외계생물체] 135   2004-12-01 2008-03-19 09:37
우와아아앗!! 옛날에 이세계에서 외계생물체가 떨어졌어요. 근데 달에떨어졌어요.. "아일쿠 싯발 여기가 어디니." "궁금하냐?" 옆에있는 붉은 레이즈 걸린 토키 새끼가 말한거에요. "야이 씨발색갸 반말을 왜써 개 또라이새끼." "즐 병신아. 여긴 달이란다." "...  
1737 낙서 낙서 file 이재철 95   2004-12-01 2008-03-19 09:37
 
1736 이동헌과 용의자 [1] file 혼돈 176   2004-11-30 2008-03-19 09:37
 
1735 오늘 mp3받았습니다 JOHNDOE 97   2004-11-30 2008-03-19 09:37
위나mp3이라고...  
1734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105   2004-11-30 2008-03-19 09:37
외계 생물체일까? 난 다른인간처럼 아무렇게 안지은다. 나의 대화명에 이유가 다있다. 근데 안알려 줄거다.. 돌던지면 그건 홈런하면됀다. 내 여의봉으로. 위에있는건 절대힌트가아니다. 아니. 맞을수도 있겠다. 잘찾아보렴.  
1733 2분의1! trpg.. [1] [외계생물체] 389   2004-11-30 2008-03-19 09:37
**************************************************************** [알림] www.trpg.or.kr 에서 Dice & Chat for ORPG에 대한 정보를 나누세요. **************************************************************** 서버 접속 실패... 서버 접속 실패... 서...  
1732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원곡 lc 165   2004-11-30 2008-03-19 09:37
I'm just the pieces of the man I used to be Too many bitter tears are raining down on me 난 이제 예전의 나의 조각에 불과할 뿐이에요 쓰라린 눈물을 비오듯 너무 많이 흘렸어요 I'm far away from home And I've been facing this alone for much too ...  
1731 마침내 찾아냈내. [1] [외계생물체] 133   2004-11-30 2008-03-19 09:37
발으로 갈수 없는세상 차를 타고 가도 갈수없네 내인터넷은 멜라닌패스 웰캄 뷁!  
1730 추천하는 팝송 lc 92   2004-11-30 2008-03-19 09:37
radio head의 creep 알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평온한 음악이긴 하지만 기타 음도 강렬합니다 제 홈페이지 뮤직 리스트에 수록 되어있습니다 (music 6)  
1729 멋지게 찍은 역전재판3 스샷 [3] file 혼돈 147   2004-11-29 2008-03-19 09:37
 
1728 ㅡ.ㅡ; file 106   2004-11-29 2008-03-19 09:37
 
1727 2.. file [외계생물체] 95   2004-11-29 2008-03-19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