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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5365 아이콘신청. [2] file 뮤턴초밥 164   2007-01-11 2008-03-21 15:43
 
5364 혼돈과 어둠의 땅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1] 흑곰 164   2022-01-27 2022-02-03 16:58
사실 혼돈과 어둠의 땅(이하 혼둠)은 세계관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여러모로 이상한 설정이 많아졌지만, 다같이 모여서 세계관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창작 사이트이기도 하지만, 세계관 만들기가 기본이 됩니다. 저는 이점이 상당히 ...  
5363 척 노리스 시리즈 [3] 세균맨 164   2007-10-31 2008-03-21 19:05
검시관들은 죽은 사람들을 ABC라고 부른다. Already Been Chucked. 척 노리스는 시계를 차지 않는다. 그가 지금 몇 시인지를 결정한다. 척 노리스가 나눗셈을 하면 나머지가 없다. 오지 오스본은 박쥐 머리를 물어 뜯어낸다. 척 노리스는 시베리아 호랑이 머리...  
5362 홍정훈이라는 작가 [3] 백곰 164   2007-10-31 2008-03-21 19:05
짱인듯 대표작으로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더로그 비상하는 매 등이 있는데 이 작가가 쓴 작품은 어떤 작품을 보던 후회가 없어서 좋습니다. 필력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토리에 이야기의 결말 역시 찜찜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무리 뭐 개인취향일...  
5361 명인의 폭주 [10] 뮤턴초밥 164   2007-12-18 2008-03-21 19:06
명인A ▶ 제가 갈구는건 자신있습니다 뮤초 ▶혼돈은 액체라서 흘러내림 뮤초 ▶윽 명인A ▶ 아니 이건 자랑이 아니다 명인A ▶ 그러니까 뮤초 ▶자랑이넫 뮤초 ▶자랑임 명인A ▶ 지우자 뮤초 ▶ㅇ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명인A ▶ ㅇ ...  
5360 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file 똥똥배 164   2008-01-08 2008-03-21 19:07
 
5359 오늘 꾼 꿈 [2] 똥똥배 164   2008-01-22 2008-03-21 19:07
이것은 단지 꿈이야기로 어떤 감정도 들어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 우리 동네 근처에서 흑곰이 정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우연히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누가 시비는 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5358 도시의 밤 드디어 클리어! [3] file 똥똥배 164   2008-02-06 2008-03-21 19:08
 
5357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2] 라컨 164   2008-02-15 2008-03-21 19:08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5356 새터 갔다 왔습니다. [1] 대슬 164   2008-02-28 2008-03-21 19:08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5355 그래, 똥의 탄생비화 [3] 요한 164   2008-03-02 2008-03-21 19:08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  
5354 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6] 똥똥배 164   2008-03-13 2008-03-21 19:08
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5353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4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5352 개발 (희망) 일정 똥똥배 164   2014-05-21 2014-05-21 18:03
- 대출산시대 이번 주 내로 0.8버전 완성( ~ 25) (그래픽 수정은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고 없으면, 부족해도 직접 손볼 데까지 손 보기로) - 단한발 다음주 1주 안에 데모 제작, 유니티 사용( ~ 6.1). - 6월 OOI 마감까지 ASSBOOK 제작 아주 심플한 일정이군요.  
5351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5350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5349 크크'ㅅ'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file TUNA 165   2004-12-24 2008-03-19 09:37
 
5348 세기의 대결 [6] lc 165   2005-01-10 2008-03-19 09:37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5347 매직둘리의 만남 [1] file lc 165   2005-01-23 2008-03-19 09:38
 
5346 밍송녕 공양잉 [3] 고자레인저 165   2005-02-18 2008-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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