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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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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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5725 |
척 노리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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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 | 164 | | 2007-10-31 | 2008-03-21 19:05 |
검시관들은 죽은 사람들을 ABC라고 부른다. Already Been Chucked. 척 노리스는 시계를 차지 않는다. 그가 지금 몇 시인지를 결정한다. 척 노리스가 나눗셈을 하면 나머지가 없다. 오지 오스본은 박쥐 머리를 물어 뜯어낸다. 척 노리스는 시베리아 호랑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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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4 |
제말좀 들어보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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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 | 116 | | 2007-10-31 | 2008-03-21 19:05 |
글바위에서도 개인정보를 좀 볼수있었으면..싶네요 이글 지워도 되니깐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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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3 |
아 뒤지고 싶냐 메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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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뽕싼 | 130 | | 2007-10-31 | 2008-03-21 19:05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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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86%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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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8 | | 2007-10-31 | 2008-03-21 19:05 |
약간 씁쓸해도 맛있네... 70%부터 차근차근 먹어서 그런지... 이젠 99% 먹을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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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1 |
큰스님 해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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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ne | 103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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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0 |
약 1년6개월 전 드카99%사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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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5 | | 2007-10-31 | 2008-03-21 19:05 |
흠..... 그때 제가 허약한 체질을 보강하기위해 한약을 먹었을 때 였습니다...... 크.... 한약이 너무 쓴 나머지.... "야.. 나 입이좀 써서 그런데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거 없냐?"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 재앙을.....> 친구가 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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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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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뽕싼 | 103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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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이라는 작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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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64 | | 2007-10-31 | 2008-03-21 19:05 |
짱인듯 대표작으로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더로그 비상하는 매 등이 있는데 이 작가가 쓴 작품은 어떤 작품을 보던 후회가 없어서 좋습니다. 필력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토리에 이야기의 결말 역시 찜찜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무리 뭐 개인취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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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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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1 | | 2007-10-31 | 2008-03-21 19:05 |
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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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력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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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42 | | 2007-11-01 | 2008-03-21 19:05 |
봤스빈다 1과목에 한시간씩 지루하더군요....... 영어 졸라 어려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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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5 |
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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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1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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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4 |
우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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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뽕싼 | 98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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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3 |
데미우르고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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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94 | | 2007-11-01 | 2008-03-21 19:05 |
요약 플라톤의 우주생성론(宇宙生成論)에서의 창조신의 별칭. 원어명 dēmiourgos 본문 데미우르고스는 선성(善性)을 본성(本性)으로 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 이 자신을 닮을 것을 희망하면서 무질서·부조화의 혼합상태에 질서를 부여하 고, 영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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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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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1 | | 2007-11-01 | 2008-03-21 19:05 |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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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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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31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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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
집에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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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4 | | 2007-11-02 | 2008-03-21 19:05 |
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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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9 |
오랜만에 들렀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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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06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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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 |
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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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8 | | 2007-11-02 | 2008-03-21 19:05 |
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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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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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7-11-02 | 2008-03-21 19:05 |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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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6 |
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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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5 | | 2007-11-02 | 2008-03-21 19:05 |
일할 의욕이 팍팍 솟는다. 반지하 살 때는 그 암흑에서 눈을 뜨면 인생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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