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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4   2016-02-22 2021-07-06 09:43
5626 결말 [1] 앟랄 111   2007-11-18 2008-03-21 19:05
그래요 플레이스테이션2 50005번 (화이트) + 메모리카드 + 중고게임1장 질렀어요 우왕우왕 너무좋당앙 확죽여버릴겄같앙 아아앙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앙  
5625 이거슨 음모다!!!! [3] Kadalin 111   2007-11-17 2008-03-21 19:05
내가 뭔가를 할때마다 제도가 막 바뀌고 잇어!! 노렸구나!!!!  
5624 고향만두 킹왕짱인듯 [2] 백곰 111   2007-11-09 2008-03-21 19:05
물을 끓인뒤 만두를 쏟아붇기만 하면 만두국 완성! 아니 물만두인가? 맛있습니다. 그럼 20000  
5623 싸이스볼 타이틀 협박 공모 [2] file 혼돈 111   2007-11-05 2008-03-21 19:05
 
5622 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1] 혼돈 111   2007-11-01 2008-03-21 19:05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5621 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6] 혼돈 111   2007-10-31 2008-03-21 19:05
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5620 명인a필독 [2] 뮤턴초밥 111   2007-10-26 2008-03-21 19:05
1. 소드는 언제 그려줌. 2. 소드말고도 그릴꺼 쫌 있는듯. 3. 요즘 볼 수가 없음. 4. 게임만드는건 활발히 진척.  
5619 저의 근황 [11] 대슬 111   2007-10-14 2008-03-21 19:05
오늘 새벽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얼마 전부터 병세가 위중하셔서 오늘 내일 하시고 있던 터라 예상한 일이었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어렸을 때부터 외가집에는 자주 놀러갔었고 예전에 아파트 살적...  
5618 이번주 토요일은 면접이로군.. [4] 장펭돌 111   2007-10-12 2008-03-21 19:05
곧 면접이다... 후후후... 열의에 가득찬 나의 오오라를 교수들 앞에서 보여주마... 우오오오오옷.... 건투를 빌어주셈.  
5617 인적성 시험 보려고 경기대 갔다옴... [3] 장펭돌 111   2007-10-07 2008-03-21 19:05
으어어... 멀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까지 1시간 넘게 걸려서 간뒤 애들 조낸 많은데 끼어서 버스타고 30분 가량 가서 겨우겨우 도착... ㅡ ㅡ대박 시험 보는데 앞에서 시계랑 뭐 필요한거 많다고 사라고 막 하더만 안에들어가...  
5616 요즘 글바위에도 글이 잘 안올라오네.. [4] 장펭돌 111   2007-09-30 2008-03-21 19:05
어떤때는 무지무지 많이 올라와서 내가 쓴 글이 금방 묻히더니만, 요즘따라 한참전에 쓴 내글이 보일정도로 글이 안올라오니... 다들 수능준비 ㄱㄱ? ㅋ  
5615 오우 쉣 [1] 신세제퐁 111   2007-09-12 2008-03-21 19:05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5614 레벨6 다시 만듭시다. [3] 사인팽 111   2007-09-08 2008-03-21 19:04
아니 뭐 제가 되고 싶다고 그런 건 아니고 왠지 있어야 할 것 같음. 헤헤.  
5613 <a>오늘의 마피아 게임<a> [3] 폴랑 111   2007-09-03 2008-03-21 19:04
좀 하다가 렉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엔 저 포함해서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 플레이 타입(경어 사용) 혼돈: 으익...유추해내는 게 좀 있....지만 날 너무 범인으로 몰았다. 대체 왜!? 뭐 내가 마피아 많이 걸리긴 했지만. 장펭돌(사회자)...  
5612 전 게시판 글쓰기 권한 9로 올리는 데 대해서 [3] 혼돈 111   2007-08-31 2008-03-21 19:04
광고글이 보기 싫게 계속 올라와서... 운영자들이 제때제때 지우는 것도 번거롭고. 이제 이 사이트도 유명해진 건가요... 활동은 여전히 죽어있는데 말입니다. 카카캇! 그것보다 과거에 그렇게 열나게 활동했던 게 더 신기해. 이젠 모두 늙었어... 고령화 사회...  
5611 나는 결심했다. [5] file 하드코어 111   2007-08-25 2008-03-21 16:01
 
5610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5609 8.15 휴게소식사....... [2] 규라센 111   2007-08-16 2008-03-21 16:01
할머니댁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를했습니다..... 보통 식사하면 맛이 느껴지는데 웬지모르게..... 아무맛도 안나는 음식 배채우려고 먹은느낌이랄까.....  
5608 우동가게 말하는데.... [4] 규라센 111   2007-07-31 2008-03-21 16:01
재료가 너무 턱없이 부족한데... 이거 어떻게해야되는지....  
5607 폴랑씨, 장펭돌양 [1] 앟랄 111   2007-07-27 2008-03-21 16:00
호우호우, 그러니까는.. 혼돈사마는허락하지않앗지만 내게임이니깐혼돈님출연확정과동시에 폴랑씨는도트만잘찍어주시면 제가액알전투를보여드리겠습니당. 우리장펭돌양은그냥대사몇개쥐어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