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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5. 과거 혼돈과 어둠의 땅 계정을 날려 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이를 ○○○○ FTP사건이라 한다. ○○○○에 들어갈 인물 이름은?


그런 것도 있었나...?
DB 초기화 된 거 말고는 계정을 날려버린 일이 있던가?
그리고 인물이라니..OTL



오늘의 교훈:한달 넘게 그림을 방치하지 맙시다.
                설사 방치하였으면 이어 그릴 생각은 관둡시다.
조회 수 :
92
등록일 :
2005.01.15
13:03:44 (*.23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2106

우성호

2008.03.19
09:37:45
(*.117.113.205)
오, 드디어 로그인인가.. 근데 그걸 모른다니 심각한걸?

FB

2008.03.19
09:37:45
(*.119.125.102)
4세기떄

자자와

2008.03.19
09:37:45
(*.58.68.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185 ㄴㅇㄹ file 라컨 99   2006-02-16 2008-03-21 06:44
 
13184 아이보호... [4] 흑돼지 99   2006-02-18 2008-03-21 06:44
아이보호라는 무개념프로그램이있는데 지정한시간때만할수있는프로그램 엿같은프로그램이다 앗사좃쿠나  
13183 게임이 많이 다듬어졌다 [3] file 라컨 99   2006-02-20 2008-03-21 06:44
 
13182 아 혼둠의... 음주운전 99   2006-03-04 2008-03-21 06:45
암흑기.. 현재시간 5:17 인데 황금시간인데도 아무도 없어 혼둠 요즘 제대로 돌아가는거 맞음? 온년장 온라인 나온다며 광망! 아무튼 요즘 혼둠이 너무 뜸해진것 같음 발전좀 해야겠어여  
13181 폴랑신도 ㄱㄱ [4] 다카드 99   2006-03-04 2008-03-21 06:45
믿습니까?  
13180 오늘 행인님과의 격투는 [2] file 낄아 99   2006-03-08 2008-03-21 06:45
 
13179 Son of bitch! KT 흑돼지 99   2006-03-11 2008-03-21 06:45
오널 문상을 10만원치 몰래긁었는데 망할 KT녀석이 다알아내서 매일보냈네.. 덕분에 좃같이 맞았네 KT에다가 폭탄던지고 싶어라  
13178 아 몰래 하는중 ㅋㅋㅋ 아리포 99   2006-03-11 2008-03-21 06:45
아 사실 휴대전화로 폴랑님이랑 풍호님 블로그에 썼음 데이터무한이라서 무한대로 써야지 한달동안 ㅋㅋ 님들아 전번좀 알려줘  
13177 제 자랑좀 하겠습니다 [5] 케르메스 99   2006-03-15 2008-03-21 06:45
명문 사립 고등학교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1학년 6반인 제가 방송반 들었어염.' 오디션 볼때 20명이 왔는데 그중 8명이 뽑혔으니 엄청난 경쟁률을 뚫은것 은 개뿔이 사실은 남자 5명 여자 15명 왔었는데 그중 남자 3명 여자 5명 선출 결국 1:1.3 정...  
13176 으흠 [3] 레드 나마라스 99   2006-03-18 2008-03-21 06:45
최근 또 들르지 않았군요 간략히 최근의 정황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매일같이 야자에 찌들어서 학습중이고 그나마 Filia라는 중창 동아리에 들어서 조금은 즐거이 지내...  
13175 요즘은 [1] 키아아 99   2006-03-19 2008-03-21 06:45
시작의키아아도 암흑기다  
13174 [夢]으음, 역시 암흑기-입니까? [2] Eisenhower 99   2006-03-20 2008-03-21 06:45
뭐, 그렇기에 온거죠. 암흑기라면, 회원한명 한명이 가치있을 테니. 아하하 그래도, 역시 사람이 없으면 재미없으니 부활 버닝입니다~버닝~ 아하하. (그나저나 이름옆에 그림 붙이기는 귀찮아요. 정말.아하하.)  
13173 내 사진임 [2] file 백곰 99   2006-03-20 2008-03-21 06:45
 
13172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99   2006-03-22 2008-03-21 06:45
오늘은 너무나 좋았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쿨럭. 으... 이 키보드는, 아버지 꺼니 gg. .. 뭐, 싸구려를 사는 센스도 필요한가.  
13171 오늘 학교에서 [3] 백곰 99   2006-03-22 2008-03-21 06:45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제 앞에 있던 친구가 밥을 너무 적게 받은겁니다. 왜냐면 그 친구 차례에서 밥통 1개가 거덜나서 다음 밥통을 가져오는 중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남은 밥통에 붙어있는 밥풀들을 긁어서 받은거라 조금밖에...  
13170 오늘은 아무도 없군 [2] 지나가던행인A 99   2006-03-23 2008-03-21 06:45
그럼 내가 군림하겠다  
13169 이게바로 내애마 [6] file 외계생물체 99   2006-03-26 2008-03-21 06:45
 
13168 문득 가끔씩 생각나는 정모 [2] file 백곰 99   2006-04-02 2008-03-21 06:45
 
13167 그림탑 변신이네 롬메린 99   2006-04-06 2008-03-21 06:45
우와앙  
13166 안녕하세요 [2] 헬멧 99   2006-04-30 2008-03-21 07:05
새로 가입한 헬멧입니다. 여기 안거는 창조도시에서 놀다가 이동헌을 보고 매료되서 결국 들어와버렸던겁니다. ㅋㅋㅋ 가입하려고는 했는데 한동안 까먹고 있어서 하핫;;; 어쩃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