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1   2016-02-22 2021-07-06 09:43
13338 주위에서 하도 디아 디아 하니까 [2] 똥똥배 438   2012-05-16 2012-05-19 06:31
나까지 디아 하고 싶어지네. 하지만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서 패스.  
13337 디아3 한정판 사서 즐기고 있슴다 [2] 검룡 583   2012-05-16 2012-05-16 20:52
재밌는데 서버터짐 내가 패키지 게임을 하는데 서버가 터져서 하질 못하다니 어차피 솔플인데  
13336 공대생활 진짜 힘드네요 [6] 네모누리 357   2012-05-16 2012-05-22 21:11
3학년되면 더 빡세진다는데 아ㅠㅠ  
13335 역시 남의돈 먹는것은 힘들구나 [2] 한코 302   2012-05-14 2012-05-14 08:52
관악에 있는 평범한 대학교에 다니는 친구가 그곳 연구실 알바를 소개해줬습니다. 생동성알바 그런건 아니고, 설문조사하는건데 1부 하는데 5000원이라나. 오옷 꿀알바다! 하면서 덥썩 물었는데 꿀알바는 개뿔.... 어제오늘 11부밖에 못하고 30부 하기로한것중...  
13334 모르고 있었는데 [7] 똥똥배 339   2012-05-14 2012-05-16 09:20
파일 첨부 용량 한계가 30MB가 되었네요. 서버측에서 10MB에서 30MB으로 늘린 듯... 사실 파일 한 개당 30MB이기 때문에 30MB로 분할 압축하면 더 큰 용량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혼둠 용량이 5G 조금 넘었더군요. 한계가 5.5G라서 용량이 좀 더 차...  
13333 간만에 입갤요 [4] 장펭돌 226   2012-05-13 2012-05-15 17:55
히힣히히힣 ㅂㅂ  
13332 체인 메일 건틀렛 제작 완료! [1] file 노루발 1376   2012-05-13 2012-05-15 17:56
 
13331 오랜만입니다. [1] 그랑데 302   2012-05-12 2012-05-12 22:35
오랜만입니다. 갑자기 글써서 까먹으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여기 까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똥똥배님이랑 다시 같이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라도 해보고 있긴 한데 어려워요. 게다가 혼자하면 장르가 마이너한 괴작이 되는거 같아서 ...  
13330 소식(+뒷북) 몇 가지 [1] 노루발 307   2012-05-12 2012-05-13 02:37
애플 2용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코드가 나와 있습니다. 제작자가 공개한 건지 흘러나온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꽃을 든 요플레 2편이 나왔습니다.  
13329 CCNA 공부 중... 노루발 311   2012-05-10 2012-05-10 03:34
덤프라는 기출 문제 비슷한 게 있는데 문제-답 480문제를 외워서 자격증 시험을 본다고 합니다. 다음주까지 120문제 외워 가는 것이 숙제고요 으어어...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팍팍해지니 많이 힘드네요, 뭐 핑계일 뿐이려나 에헤헤. 그래도 마음속에선 한손에...  
13328 새로운 방법으로... 노루발 244   2012-05-09 2012-05-09 03:20
여태까지의 방법 말고 새로운 방법으로 다시 체인메일을 짜고 있습니다. 확실히 보기에도 좋고 더 튼튼해서요, 일단은 건틀릿부터.  
13327 뒈진 시인의 사회 연재는 너무 서둘렀나... 똥똥배 328   2012-05-08 2012-05-08 08:36
5월 8일, 어버이날에 배티의 시가 나오게 하고 5월 15일, 스승의 날에 마지막 편을 연재했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다시 생각해보니 스승의 날에 마지막편을 연재 안 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13326 다음 연재작은... [3] 똥똥배 335   2012-05-08 2012-05-09 20:43
싸이스볼입니다. 2007년부터 해온 연재(휴재한 날이 더 많지만)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네요. 급 마무리는 안 될 거 같고, 30화 내외로 완결될 듯?  
13325 오늘 저녁은 [5] 똥똥배 401   2012-05-07 2012-05-08 18:59
삶은 쌀입니다. 밥만 먹으려니 지겨워서, 이번엔 삶은 쌀을 먹습니다.  
13324 근황 [1] file 노루발 423   2012-05-06 2012-05-07 05:45
 
13323 보기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 [1] file 노루발 380   2012-05-06 2012-05-06 02:03
 
13322 날림 작업 공개 file 똥똥배 289   2012-05-05 2012-05-05 05:48
 
13321 이상하게도 [3] 똥똥배 283   2012-05-04 2012-05-05 04:55
행인님 글들에는 댓글을 달 수 없음. 저만 그런가요? 이상하네요.  
13320 다음 단편대회는 어떤거죠? 행인 177   2012-05-04 2012-05-05 04:56
대기중입니다  
13319 예전에 했던 게임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1] 행인 307   2012-05-04 2012-05-05 08:53
둘 다 스릴러 장르였고.. 하나는 뭘 해도 베드엔딩인 게임이고요. 주 배경은 도시. 다른 하나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자살하려는 학생이 나오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