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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185 똥똥배 대회 홍보 만화를 우켈켈박사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2] file 노루발 561   2016-01-07 2016-01-28 19:26
 
13184 DJ하니 요즘 떠오르는 DJ가 있습니다 [3] 사과사촌 561   2008-07-09 2008-07-11 02:42
아임클럽디제이 암고나메큐뭅 아임디제이쿠 암고나매큐댄스 이펙트를 건드리는 줄 알았던 현란한 손놀림이 볼륨 줄였다 올리기 스킬인걸 알고나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3183 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똥똥배 561   2011-09-21 2011-09-21 04:58
최근에 책을 못 읽어서 회사 그만둔 김에 보고 싶었던 소설을 사서 읽었는데, 아주 술술 읽히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책들이 많기 하지만, 읽히지 않았던 것이 '재미가 없어서'라는 게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결국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는데, ...좀 허무...  
13182 이건 유머임. [6] 검룡 561   2004-05-30 2008-03-19 09:34
귀여니 인터넷 소설 중·일·대만·태국 수출 .. 총 3만달러 인터넷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도서출판 황매)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귀여니(본명 이윤세.19)의 작품이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잇달 아 수출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권 수출...  
13181 철없는 아이님. [4] 매직둘리 561   2004-05-27 2008-03-19 09:34
몇일에 한번씩 와서 글만 왕창 올리고 가는 일은 삼가시길.  
13180 고딩! [1] 규라센 560   2009-03-08 2009-03-09 02:21
입학 한지 약 1주일째 됩니다. 뭐.. 일요일이라.. 밀린잠 자고 공부양 조절하고........... 간만에 컴도 들어와보고....... 크..... 죽을맛입니다. 뭐... 이런말 하면 저한테 그것도 못견디냐 하시겠지만.. 갑자기 바뀐 환경이!!!!! P.S 맘편히 살고싶다~(지금...  
13179 뮤초님의 Noise 꼼수 [3] file 똥똥배 560   2009-02-25 2009-02-26 00:41
 
13178 제7대 상인왕 : 박동흥 천재님 -_-; [2] 뚤퍅 560   2008-06-29 2008-06-30 01:08
셋이서 온해저자 한판 했는데 (그 전에 요상한 맵 만들었던)한명이 맵의 90%를 황무지로 만들고 시작하게됐습니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저를 포함한 3명 모두 돈이 0원 -_-;; 결국 다들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서로 치고박기 바빳죠; 이래저래 결과집계는 했는...  
13177 제 12회 똥똥배 대회 교란 작전. [4] 노루발 560   2013-02-26 2013-02-28 00:43
게임 이름이 [똥똥배대회12]이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다면 모두들 헷갈리지 않을까? ... 의미는 없음.  
13176 예전에 포인트 가감 강좌를 본 적 있는데 [5] 익명 560   2012-07-13 2012-07-14 04:31
분기에 스위치를 넣어서 포인트를 주는것이요. 혹시 강좌 아시는 분 계신가요?  
13175 작품 공개는 잠시 미루었습니다. 안씨 559   2011-12-22 2011-12-22 04:56
지난 작품처럼 혼자서만 계속 만들다가 플레이어 편의를 생각하지 못해서 망쳐 버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이번 작품은 조금조금씩 공개해 나가며 건의사항 등을 지적받는 방식으로 가기로 해서 제 생일인 오늘 혼둠에 데모판을 공개... 하려 했으나 네이버로 ...  
13174 혼둠이 다시 살아날까요. [4] 엘리트퐁 559   2010-12-03 2010-12-03 06:31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  
13173 우연히 뽀롱뽀롱 뽀로로를 봤는데 [6] file 똥똥배 559   2008-04-09 2008-04-09 19:52
 
13172 설전 대사 짜 주실 분 구합니다 [5] A.미스릴 558   2009-07-12 2019-03-19 23:15
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냄 논리를 주제로 말을 꺼냄 철학을 주제로 말을 꺼냄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논리에 대한 말로 반박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철학에 대한 말로 반박 논리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  
13171 스샷 하나더 [4] file 혼돈 558   2004-05-30 2008-03-19 09:34
 
13170 전 제 그림체가 싫었습니다. [5] 똥똥배 558   2008-09-17 2008-10-03 05:27
자기 그림체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제 그림체가 싫어서 개선 해보려고 다른 그림체를 보고 그려보긴 했지만 복사에는 재능이 없어서 언제나 그려보면 제 그림체가 명확. 그래서 이제는 그냥 그림체는 받아 들이기로 했음. ...  
13169 오랜만에 혼둠에 오니 엘리트퐁 557   2012-02-29 2019-03-19 23:08
너무나도 많이 변했다. 그리고 혼둠의 평균연령은 언제나 항상 올라가고 있는거같다. 슬프다.  
1316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여요 [3] 슈퍼타이 557   2016-04-04 2016-04-09 21:25
질문할게 있어서 불쑥 등장했는데 제가 옛날부터 이 세계관을 바탕으로해서 글쓰는게 꿈이었는데요. 이 세계관을 써도 되나요? 그리고 혹여나 데뷔해서 돈벌어먹게되도 다른 문제가 없나요ㅣ  
13167 펭돌님의 의견에 대한 설문 [4] 똥똥배 557   2008-08-07 2008-08-14 02:10
삐걱삐걱 에메날개 공룡돌이 추리쩡 어느 것이 당신은 더 재밌었나요?  
13166 2015 엘-똥 얼림픽 관람수기. [3] 노루발 556   2015-11-07 2015-11-07 22:06
1. 서론 안녕하십니까. 혼돈과 어둠의 땅 거주민 노루발입니다. 근 며칠 간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겜극'이라고 칭했지만 저는 '2015 엘-똥 얼림픽'이라 칭하렵니다. 겜극이라는 정식 명칭을 빼고 저런 없어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