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카다린님이랑 우리 사촌형이신 사과님도 혼돈과어둠의땅을 떠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이 아니더라도 더 사람들이 떨어져 가는걸 보완하기위해선 예전 처럼 마완도 아파트인가? 그런거 처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미화를 극대화 시켜야 할겁니다. 괜히 재미도없는데 여러개 있으면
힘들기 때문입니다. 일요일8시 대화산에서 회의 같은걸 하듯이
토요일8시엔 배틀로얄 모임을 한다던지. 전 처럼 대항해시대를 만들어서 한다던지 그런건 힘들지몰라도 좋을거같습니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5.08.30
19:14:28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508

슈퍼타이

2008.03.21
06:29:17
(*.215.78.236)
zz

케르메스

2008.03.21
06:29:17
(*.186.20.215)
룰루루

악마의 교주

2008.03.21
06:29:17
(*.127.100.248)
우홧홧!마완도의 부활이 아마도 있을수도 있겟쿠나. 너무 즐겁다,희망을 가져봐야지

우성호

2008.03.21
06:29:17
(*.146.136.12)
음... 좋은 의견이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3866 중요한 걸 잊고 있었음 [1] 똥똥배 2008-07-30 355
3865 와...... [1] 규라센 2008-07-30 330
386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3] file 뮤초 2008-07-31 351
3863 가족여행 갔다 왔다!!!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7-31 324
3862 흑흑 적절한 자유글 [5] file 뮤초 2008-07-31 488
3861 차라리 혼둠 두개 만들어 놓는건 어떤가요 [8] 장펭돌 2008-07-31 410
3860 대슬님이 모이는 곳을 정하기를... [1] 똥똥배 2008-08-01 330
3859 ㅁㅁㅁㅁㅁㅁㅁㅁ!! [3] ㅁㅁㅁ 2008-08-01 371
385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2008-08-01 495
3857 ' 혼돈과 어둠의 땅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받아야겠소 ! ' [1] 이병민 2008-08-01 364
3856 이제 일어나서 출발 준비. [1] 똥똥배 2008-08-01 381
3855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8-01 432
3854 인사드립니다 [2] 꾸꾸리 2008-08-01 365
3853 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2] 장펭돌 2008-08-02 494
3852 근황 [2] file 요한 2008-08-02 399
3851 정모후기 [3] 흑곰 2008-08-02 543
3850 여기도 이제 망했군 .. [6] 2008-08-02 383
3849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2008-08-02 430
3848 정모후기라..... kuro쇼우 2008-08-02 437
3847 라면두 끓였구 만두랑 떡두 넣었다 김치하구 콜라랑 맛있게먹어야지 [2] file 요한 2008-08-02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