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할말

아리포
혼돈이 혼자서 하는거 독재가 아니다

꼭 무뇌아들은 독재라고 질암한다

혼돈은 여기에 주인인데

보통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운영자 또는 관리자라고 불리우면

함부로 말을 잘 못하지

라컨님이 독재를 선포하셨다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실 상관해도 된다

운영자는 어러명이기때문이다

계속 밀고 나가면 독재다

라컨님은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혼둠 커뮤니티를

일요일에 하자고 말할것같다

하지만 나는 곱게 안본다

일요일에 커뮤니트의 꿈 부셔주겠다

예전에도 커뮤니티화를 시켰지만 CGI게임깔고 했다

나는 마음에 안들었다 커뮤니티화 혼둠

사람들은 역시 단기간동안 CGI게임을 즐겼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졌다 CGI게임은

난 그런식의 홈둠은 못본다 그냥 관리자가

독재를 선포했으니 시민들은 독재자를

물러나게 하는일만 남았다 전쟁이다

우리 모두 바티스타군을 물리치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8
등록일 :
2005.09.03
04:00:15 (*.1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0208
목록

백곰

2008.03.21
06:29:26
(*.189.222.212)
존시나군도 독재에염 ㅠㅠ
삭제 수정 댓글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이미 커뮤니티화 계획 토론중에 무산됐음
댓글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일요일에 커뮤니트의 꿈 부셔주겠다' 라는 생각을 내가 부셔줬군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후훗 힘쓸필요도 없네 어짜피 커뮤니티 됬어도 실패인걸
댓글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이 사이트 실패할걸 알면서 활동하는 이유는?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아 그리고 라컨님 부신게 아니지요 이미 부셔졌다지요 내가 바위를 부슨다고 생각하고 바위를 부스러 갔는데 뭔가 떨어져서 부서졌으면 내가 부셨다가 아니지요 부셔졌다지요 ^^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저는 커뮤니티를 말한거임니다만 글을 똑바로 보세요 커뮤니티가 됬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실패라고 말한거지요
댓글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한마디로 전 운영자 입니다.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안물어 봤는데 그리고 저가 저기위에서 말한거는 혼돈이 아닌 다른 운영자지요 뭐 이런느낌 소설게시판 운영자 황제와 왕의 차이라고도 할까?
댓글

라컨

2008.03.21
06:29:26
(*.55.42.153)
넴
댓글

자자와

2008.03.21
06:29:26
(*.207.180.198)
사이트 성격상 독재 맞습니다
댓글

아리포

2008.03.21
06:29:26
(*.122.121.50)
전 뿡뿡이에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3926 혼둠에 세월이 지나면서... [1] 간달프 95   2005-09-02 2008-03-21 06:29
내가 7세기 마법사로서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건.. 사람이 너무 없기때문에 글을 하도 많이 올려도 도배라고 뭐라고 하지않는 경우요. 예전엔 그랬소  
3925 오늘은 먼저잠 [1] 라컨 116   2005-09-02 2008-03-21 06:29
흑곰님하고 대화못하겟네요  
3924 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4] 간달프 182   2005-09-02 2008-03-21 06:29
태그들이오! 적절히 있소  
3923 몽크의 절규 [3] file 간달프 303   2005-09-02 2008-03-21 06:29
 
3922 영원토록 - G고릴라 [1] 케르메스 136   2005-09-02 2008-03-21 06:29
세월가도~ 지쳐가도~ 그대내 품에 잠드는 나만의 그대로 Forever~  
3921 두부한모주세요 [4] 임한샘 143   2005-09-02 2008-03-21 06:29
천원입니다  
3920 지금 대화산으로 오시오! [4] file 간달프 96   2005-09-02 2008-03-21 06:29
 
3919 문제집하면 뭐주나요? [3] 임한샘 97   2005-09-02 2008-03-21 06:29
+_+  
3918 건달의 머리에 그 표시는? [2] file 임한샘 105   2005-09-02 2008-03-21 06:29
 
3917 지금 접속하신분들 [4] file 간달프 102   2005-09-02 2008-03-21 06:29
 
3916 이동헌이 고문당한다면 [2] file 임한샘 97   2005-09-02 2008-03-21 06:29
 
3915 짤방아닙니다 [5] file 간달프 191   2005-09-02 2008-03-21 06:29
 
3914 혼둠만화人들 조합해봤음 [4] file 임한샘 108   2005-09-02 2008-03-21 06:29
 
3913 으음 C++책 [4] 아리포 97   2005-09-02 2008-03-21 06:29
다음주에 올수있다고 하네요 누나한테 부탁했는데 다음주까지 구해주겠지요 귀찮지만 쿠르꽈이 임시 복구 했습니다 가아니고 복구했습니다 책오면 열심히 독학해야겠습니다 c,c++ 같은 언어를 접하기 전에 쉬운 언어를 배워서 프로그래밍을 쉽게 느꼊도...  
3912 쿠르꽈이 말입니다. [1] file 간달프 173   2005-09-02 2008-03-21 06:29
 
3911 CGI게임 설정하기로 [1] file 간달프 136   2005-09-02 2008-03-21 06:29
 
3910 키아아님 필독 [1] file 간달프 108   2005-09-02 2008-03-21 06:29
 
3909 랄라 [6] 카다린 127   2005-09-02 2008-03-21 06:29
해저에 가라앉은 니나노 랜드를 찾아 해맨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3908 오늘의 하루는... [2] 백곰 99   2005-09-02 2008-03-21 06:29
유치원 음악시간에 옆짝이랑 좋아하는 과목이 뭔지 서로 얘기를 했다. 짝궁:너는 무슨과목 좋아하고 싫어하는 과목은 뭐야? 백곰:미술 좋아하고 음악이 좀 싫다. 정확히 싫다기보다는 좀 지루해서... 이때 타이밍 좋게 이말을 들은 음악선생님 맞지는 않았지만...  
3907 잡담 허클베리핀 78   2005-09-02 2008-03-21 06:29
아직 올릴만화가 꽤 남았는데... 너무 귀찮다 제 전용게시판 한개 만들어 주심안됨? 아 안되는구나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