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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번에 말씀하신 강제 경어체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분명 똥똥배님께서는 강제로 경어체를 사용하게 하고, 또한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을경우엔 그 글을 지워버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위 그림을 보면 알수 있듯이, '물총새' 님께서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으셨는데, 아래에 똥똥배님이 직접 댓글을 다셨음

에도 불구하고, 그 글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똥똥배님의 글 "흑곰님에게2" (글번호 12248) 에다가

댓글로 "그것보다 요즘에 흑곰은 혼둠에 몇일째 안옴..." 이라는 식의 경어체

를 사용하지 않은 글은 철저하게 지우셨더군요?

결국 똥똥배님은 자신에게 안좋은 이미지로 찍힌사람이 경어체를 쓰지 않으

면 철저히 지우고, 그게 아닌사람들의 경어체가 아닌글은 경어체로 보이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시는군요...


결국, 똥똥배님은 아무리 화나지 않은척해도 화 나보입니다.

경어체 강제사용이 실행된 만큼 좀더 객관적인 평가를 하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구 물총새님에게 악감정있는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_ ㅠ)
조회 수 :
115
등록일 :
2008.03.06
19:36:58 (*.4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1279

똥똥배

2008.03.21
19:08:44
(*.193.78.101)
그 소감은 물총새님이 쓰신 겁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경어로 이야기 안 해도 되죠.

똥똥배

2008.03.21
19:08:44
(*.193.78.101)
경어 강제를 발동하면서 이야기 했던 것은 댓글은 글쓴이에게 이야기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총새 님이 물총새님에게 이야기하는데 경어를 써야 합니까?

똥똥배

2008.03.21
19:08:44
(*.193.78.101)
역시 펭돌님은 뭔가 한 건 했다 싶으면 '꽝'이시군요. 하하하

똥똥배

2008.03.21
19:08:44
(*.193.78.101)
그리고 화난 것은 맞고. 왜냐면 개혁 후 3대 조항이 지켜지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시행에 주관성은 없습니다. 놓치는 것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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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MB 무료 계정 정성스럽게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정성스럽게 리플로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주시길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빨리 정성스럽게 토해내고 정성스럽게 사라져  
11188 혼둠에서.. [1] 키아아 105   2005-10-01 2008-03-21 06:29
자신이쓴댓글지울수있으면좋겠다 공감자는손번쩍~음~수퍼!!!!!  
11187 오랜만.. [1] 검은바람 105   2005-10-09 2008-03-21 06:30
몇 달만에 오네요..^^ 시간이 없어서요..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하네요. -검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