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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시험기간이라....
공부만하...ㄴ.............건 아니지만....
컴퓨터를 오래 못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그전에는 댓글만 다는 정도...)
오랜만에 켜서. 공부가 갑자기 하기 싫어지는 이유는뭥미..!?
조회 수 :
710
등록일 :
2008.04.20
05:02:09 (*.58.92.20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0903

장펭돌

2008.04.20
05:03:45
(*.49.200.231)
오랫만... 누구... 시더라...? 풉ㅋ

똥똥배

2008.04.20
05:05:26
(*.193.78.73)
장펭돌// 비웃고 있다. 오랜만에 온 사람을 비웃고 있어...

장펭돌

2008.04.20
05:09:03
(*.49.200.231)
똥똥배// 스스로의 개그에 웃엇을뿐

장펭돌

2008.04.20
05:09:16
(*.49.200.231)
분명 내 댓글엔 "개그였음?" 이라는 글이 달린다.

쿠로쇼우

2008.04.20
05:13:09
(*.153.39.76)
어디서 어떻게 웃어야 되지?

장펭돌

2008.04.20
05:13:39
(*.49.200.231)
이건 내가 원하던 그 댓글이 아니야!!!!

똥똥배

2008.04.20
05:25:59
(*.193.78.73)
이하부정관.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
펭돌님 행동은 오해사기 쉬워요.
스스로가 아무 이유없이 욕먹는 원인이 되니 그런 개그는 삼가하시는 것이...

장펭돌

2008.04.20
05:37:23
(*.49.200.231)
똥똥배// 저랑, 개혁 내용중에 뭐가 더 욕을 많이먹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똥똥배

2008.04.20
07:21:08
(*.193.78.73)

장펭돌//개혁이 욕먹는 거랑 장펭돌님 욕먹는 거랑 아무 상관없습니다.
            비교해보고 펭돌님이 덜 욕먹는 다고 펭돌님이 옳은 게 아니죠.
            둘 다 틀린 겁니다. 물론 펭돌님 말이 맞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장펭돌

2008.04.20
07:40:06
(*.49.200.231)
이번글은 노코멘트, 사실 위에 댓글은 생각없이 쓴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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