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결국 혼돈은 이렇게 되는구나.

행방불명





마지막에 혼돈은 혼자 남아 업데이트를 하다가

쓸쓸히 이 곳을 떠나게 되고 이 곳은 봉인되겠지.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65
등록일 :
2004.05.26
08:07:25 (*.17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937
목록

혼돈

2008.03.19
09:34:13
(*.104.219.45)
그것도 나쁘지 않은 결말. 인간들은 보통 성공이니 출세를 바라지만, 파멸이야 말로 자연의 순리. 철은 부식되고, 물은 썩고, 사람은 죽는다.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4:13
(*.115.10.30)
사람이 죽고 거름이 되어 다시 새 생명이 살아나면서.....
댓글

혼돈

2008.03.19
09:34:13
(*.104.219.45)
씨앗도 그렇지만, 씨앗자체는 죽는 거요. 식물은 또다른 개체지. 그래서 포켓몬들은 진화를 싫어했던 것이오.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4:13
(*.146.134.166)
하이 제리, 하이 타미.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4965 이 곳 은 글 바 위 입 니 다 [2] ㅋㄹㅅㅇ 2019-04-12 39
14964 음악감상실이 있으면 어떨까? [8] 흑곰 2019-06-14 39
14963 엘데로 떠납니다. [4] 규라센 2023-07-08 39
14962 만화 "제니게바" 中 file 노루발 2023-09-14 39
14961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2024-05-14 39
14960 새해 목표 [2] 흑곰 2019-01-07 40
14959 혼돈님만 보세요. [10] secret 늅이 2007-02-10 40
14958 후.. 이제 곧 크리스마스네요 [5] 짜요 2018-12-24 40
14957 날씨 진짜 개같이추워짐 [6] 짜요 2018-12-27 40
14956 보드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일 [4] file 흑곰 2022-10-03 40
14955 오라클 정책에 의한 비활성화를 막기 위한 쉘 스크립트 [5] 노루발 2023-10-03 40
14954 부족전쟁 121세계 일지 (完) 노루발 2021-08-16 41
14953 1월 1일임다 [3] 슈퍼타이 2019-01-01 41
14952 손흥민 골 보셨어요? [2] 따스한커피 2019-04-19 41
14951 평균 퇴근시간 [2] 흑곰 2019-04-23 41
14950 우리 중대장은 두번 실망함 [1] file 흑곰 2022-10-05 41
14949 [ㅇㅇㅇ] ㅋㄹㅅㅇ 2019-05-23 41
14948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2018-11-20 41
14947 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2] file 프랑도르 2023-07-02 41
14946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2023-09-20 4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