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나는 흑곰을 가르친 적이 있다.

gprintf 하나만 가지고 잡지랄해도 와 와 해줬다.

2. 나는 박동흥과 함께 마왕놀이3를 가지고 - 대회에 나가서 - 꼴찌를 한적이 있다.

이때 나는 고등학생 미녀 3명이 쿠킹게임 만들어서 재밌게 노는것을 관찰하며 즐긴것을 기억한다.

나머진 다 재미없었다.

맨날 내 흉만 봤다. 

심사위원도 똥똥배도 싸가지 없었다.

3. 나는 임아영인가 비밀숙녀인가 하는 아이디가지고 넷카마해서 프링글스 계열의 게임을 폭파한 적이 있다.

프링글스가 뭐가 천재야.

내가 천재지.

안그래?


*^^*~☆ 사랑해요 여러분~~!! ^^;; (男자맛우유 지닌 사나이가 씀!)

조회 수 :
337
등록일 :
2015.10.13
12:58:46 (*.128.188.1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43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14945 좀 많이 임시방편이긴 한데 file 흑곰 2018-11-20 41
14944 도황님 진짜 씹간지다.... [2] file 프랑도르 2023-07-02 41
14943 멀리 보지 않고 [4] 노루발 2023-09-20 41
14942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2020-01-28 42
14941 이번에는 [1] 흑곰 2020-12-01 42
14940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2019-02-17 42
14939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2021-07-05 42
14938 혼돈과어둠의채팅을 걷어낼겁니다 [1] 흑곰 2024-03-31 42
14937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2019-03-27 43
14936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2018-12-16 43
14935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2019-01-22 43
14934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2018-12-23 43
14933 요즘은 [2] 짜요 2018-12-25 43
14932 자야겠음 [8] 흑곰 2018-12-27 43
1493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2020-01-03 43
14930 제1회 혼둠배대회 평가 템플릿 (심사위원용) file 흑곰 2019-09-02 43
14929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2018-11-20 43
14928 오토바이를 팔았습니다. [3] 노루발 2021-06-02 43
14927 좆소 사장인데 인간혐오 생겼다. file 흑곰 2023-04-11 43
14926 날씨가 믿기지 않습니다. [2] 규라센 2023-11-13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