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한가해졌으면

흑곰
지난달에 시간 많았는데
이런저런 개발한답시고 허송세월하고...

이번달에 시간없으니까
지난달에 혼둠 리뉴얼 할걸
이러고 있네요.

요새 너무 피곤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심해서
휴식이 간절합니다.

12월 중순엔 한가해졌으면.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7
등록일 :
2018.11.30
05:17:55 (*.134.245.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390
목록

장펭돌

2018.11.30
05:43:35
(*.38.23.98)
연말이 보통 더 바쁘지 않나요.. ㅠ
댓글

흑곰

2018.11.30
18:35:47
(*.134.245.241)
부정할 수가 없네요. 헛헛
댓글

룰루

2018.11.30
18:48:44
(*.192.241.77)
연말 술 파티 가즈아ㅏㅏㅏ
댓글

흑곰

2018.12.03
20:23:46
(*.134.245.241)
ㅋㅋㅋㅋㅋ 가즈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3905 곧있으면서울갈일 [4] 슈퍼타이 96   2008-01-18 2008-03-21 19:07
있다.  
13904 행인님 [3] 쿠오오4세 96   2008-01-24 2008-03-21 19:07
혼돈&러버의 주인공은 누구인면 저도등장해요?...  
13903 헐, 슬러쉬님 컨셉 [4] 장펭돌 96   2008-01-30 2008-03-21 19:07
.... 귀여움? 웅왕 남자면 ...  
13902 게타님의 배를 보고 [2] 똥똥배 96   2008-01-31 2008-03-21 19:07
잔혹성에 대해 여러가지로 고민해봤는데 자유 창작인 사이트이니 일단 괜찮다고 봤습니다. 하지만 표현의 수단으로서 '폭력', '욕설'은 눈 감아 주지만 단지 '폭력'과 '욕설' 뿐인 작품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 그리고 작품이 아닌 설명이나 코멘트 등에 욕설을...  
13901 쿠오오4세에게. [3] 장펭돌 96   2008-02-06 2008-03-21 19:08
자유 행동은 좋지만, 채팅방에 들어와서 남의 행동 감시하는듯이 글 복사해서 글바위에 올리는건 정말 좀 자제해주시죠. 채팅방은 자유로운 발언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는 남한테 감시받는듯한 분위기 정말 싫거든요? 쿠오오4세님 원래 싫어했던것도 아니...  
13900 머그르머그 나 알아요~~ [1] kuro쇼우 96   2008-02-06 2008-03-21 19:08
만들기만 했고 안에 아무것도 없었음  
13899 비툴이 이상해요 [..] [2] 포와로 96   2008-02-11 2008-03-21 19:08
에, 일단.. 삭제가 안되는게 첫번째 문제인거 같구요 [..] 그 다음은 Load시에 그림 올렸다가 백스탭 혹은 뒤로 가기를 눌리면 그림이 등록되는 현상이네요 흐흐..  
13898 요즘 할만한 게임이 없네... [5] kuro쇼우 96   2008-02-14 2008-03-21 19:08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을 지켜봐야겠다 ㅋ  
13897 저 [3] 요한 96   2008-02-14 2008-03-21 19:08
심사위원으로 올려주시죠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하는 생각을 갖는것이 올바른 생각이라 생각하는 걸 생각하니깐 좋은생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생각할 기회를 주신다면 생각해서 생각해보아서 생각한걸 말하겠습니다. 어쨋든 올ㄹㅕ주삼  
13896 혼둠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고합니다. [7] 요한 96   2008-02-17 2008-03-21 19:08
제 만화에 무조건 출연임. 그렇게 아시길  
13895 요 즘 [1] 요한 96   2008-03-07 2008-03-21 19:08
안 들어와봤더니 또 한번의 보릿고개가 온 듯. 아 참, 제가 들어온 이유는 '그래, 똥'을 '즐똥'이라 개명할 것을 선언합니다. 탕탕탕.  
13894 웬지... [5] 날름 97   2004-08-03 2008-03-19 09:35
가입자가 늘어나는 기분이 든다 아 너무 좋아라~~~니나노  
13893 게시판이 너무 하얗다 못해서 [2] 행방불명 97   2004-08-04 2008-03-19 09:35
밍밍하다 흑흑, 깔끔하고 괜찮네.  
13892 잊혀진 시간. 원죄 97   2004-08-15 2008-03-19 09:36
망각. 검은 어둠의 사슬. 묵언의 종말. 그리고.............. 무료함.  
13891 하암 [1] zk11 97   2004-08-17 2008-03-19 09:36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13890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7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3889 오늘 가입. [4] L-13 97   2004-09-01 2008-03-19 09:36
크크큭.  
13888 디아2하자.. [4] 녹두 97   2004-09-12 2008-03-19 09:36
아시아3........... ....?!! 아아악  
13887 암울한 아가씨로 등극. [4] file 원죄 97   2004-09-20 2008-03-19 09:36
 
13886 실패했다. [1] file 원죄 97   2004-10-01 2008-03-19 09:3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