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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조회 수 :
632
등록일 :
2008.08.23
00:41:32 (*.23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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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8.23
00:59:58
(*.49.200.231)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허락만 받고 하는 것이라면 지나친 모방이건 뭐건

모작은 모작 나름대로의 가치를 인정할만 하다고 생각함. 근데 뭐였길래... 아예 보도 못했소이다 ㅠㅠㅠㅠ

흰옷의사람

2008.10.10
02:48:41
(*.140.176.53)
아하.. 제가 잘못한것은 맞잖습니까? 크크 .. 저는 절대로 상처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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