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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7986 한국 바레인에 충격패! [2] 백곰 127   2007-07-16 2008-03-21 16:00
선제골을 넣고도 연달아 2골을 내주며 충격패 ... 아시안컵 예선도 통과 못하는건가? 휴우...  
7985 방송국 건설 완료 [3] 혼돈 127   2007-07-11 2008-03-21 16:00
기능은 이전 개인공지와 같습니다. 단, 이젠 광고비를 받습니다. 광고비는 제목의 길이/2 만큼의 광석입니다. 1글자로 광고하면(단, 한글은 2바이트이므로 2로 처리됨) 광고비 없습니다. 당연히 광고비 부족하면 광고가 안 되고, 수정은 불가능합니다.(1글자로...  
7984 정팅에서 혼돈의 존재는 무엇인가? [7] 혼돈 127   2007-07-02 2008-03-21 16:00
*이 글은 심각한 글이 아니라 개그 글임을 밝힙니다.* 혼돈이 말하는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다. 다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혼돈이 빠져나가면 다들 우르르 나간다. 혼돈의 존재는 무엇인가? 명인A : 계륵이로다!  
7983 허.... 규라센 127   2007-06-28 2008-03-21 16:00
입주자 아파트를 보니 ababi 님이 있던데 활동 한번도 안하는 유령회원?  
7982 혼신프 더 세컨드 폴랑형 [3]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6-23 2008-03-21 16:00
 
7981 저 요즘 백곰이 무서워요 [4]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6-11 2008-03-21 15:59
 
7980 미친개님손을잡읍시다 [3] 노숙자 127   2007-06-02 2008-03-21 15:59
기대해라. 나의 첫번째 공격을. 우리별에선 진지하게 제의한 군대주둔 제의를 무시한 너희들에게 큰 분노를 느끼고있다. 너희들의 역사는 이제 , 가 아닌 . 가될것이다. 대화방부터 장악하겠다. 끗.  
7979 46억년이야기 [2] 슈퍼타이 127   2007-05-25 2008-03-21 15:59
혼돈님 블로그에 있던데 2년전에 다깨봤음.  
7978 이렇게 반짝이는 Street Night [3] 백곰 127   2007-05-24 2008-03-21 15:59
하나둘씩 모여드는 형제들의 입담에 돌아봐 동네한바퀴 우리네 사는 모습이 외로운 갈매기라면 슬픔이 배가되듯이 내가 바라보는 그대 변해 가는 모습이 아쉬워 부르는 나의 Poetry Chorus 동네한바퀴라는 노래 mp3를 처음 사용했을때 들어있던 노래죠 때때로 ...  
7977 정팅 결국 나와 혼돈님의 대화로 끝 [6]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4-30 2008-03-21 15:59
 
7976 쿠로쇼우가 묻습니다. [3] 쿠로쇼우 127   2007-04-25 2008-03-21 15:59
시체를  
7975 규라센 마크 감사!!!!!!!!!!!!! [1] 규라센 127   2007-04-12 2008-03-21 15:58
나도 드디어 마크 생굤다~  
7974 숭배하라 혼-돈 [1] 사인팽 127   2007-04-06 2008-03-21 15:58
딴건 모르고 암호광 슬랑미에서 혼돈=섞일 혼, 돼지 돈 =소시지 이 논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만  
7973 흐음 [1] 유원 127   2007-03-25 2008-03-21 15:58
저도 식량이 부족할 때가 된 것 같군요  
7972 주제넘는 말일수도 있지만.. [4] 죄인괴수 127   2007-03-24 2008-03-21 15:58
네티켓이고 뭐고... 일단 사람들 오고나서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점은 아직 년초라서 그런지 사람들 다 바쁘다는 거.... 그래서 모집하기 힘들것 같은데.... 건방지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이런 글은 앞으로 1년에 한번 씩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7971 케르메스의 설욕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7   2007-03-16 2008-03-21 15:58
 
7970 정팅 참가율을 높이자. [3] 혼돈 127   2007-03-12 2008-03-21 15:58
그리고 친목을 위한 정팅인데 주제없다고 뛰쳐나가는 X짓을 하지 맙시다.  
7969 내일부터 중2니까... [4] file EisenHower 127   2007-03-01 2008-03-21 15:58
 
7968 첵스초코 [5] 푸~라면 127   2007-03-01 2008-03-21 15:58
첵스초코가 우유안에 오래들어가있으면 바삭한맛이 없어지고 흐물흐물해진다 첵스초코가 우유안에 오래들어가있으면 우유가 초코우유가된다 우유와 첵스초코중에 뭘 선택해야할까  
7967 간만의 게시물 [4] 민강철 127   2007-02-27 2008-03-21 15:58
봄방학동안 기초대사홛동이랑 밥먹고 베변활동만 한 것 같군요. 그야말로 하루하루 똥만 만드는 기계에 불과했다고 할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