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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뮤초의 돌라임.

저한테 책임 없음.

스케치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구도와 배치 문제로 눈만 보임.


그리고 장펭돌님에겐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음.
후후후... 어디 살려보시지.
신문사를.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7.11.03
16:44:53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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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2008.03.21
1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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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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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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