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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뒷북

2008.03.21
19:07:12
(*.47.102.140)
치지마

폴랑

2008.03.21
19:07:12
(*.236.233.226)

장펭돌

2008.03.21
19:07:12
(*.49.200.231)
좀 뒷북 맞네여

보가드

2008.03.21
19:07:12
(*.142.208.241)
산안드레스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7:12
(*.159.6.200)
ㄴㄴ 저건 바이스시티

게타쓰레기

2008.03.21
19:07:12
(*.151.192.7)
↑산안임

포와로

2008.03.21
19:07:12
(*.206.209.102)
산밖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0165 흥크립트 1.5 버그 생긴듯 A.미스릴 106   2008-01-10 2008-03-21 19:07
@영역분기 가 맛이 간거같아요 -0-;; 이상한 페이지로 튕기더라구요 계산이 잘못되서 그런가 했지만 @영역분기 68, 40, 30, 80, 90 이런식으로 정수로 바꿔봤는데도 버그가 여전하다는 점 그리고 소스를 흥크립트 1.1에 붙여넣기 한후 실행해보니 제대로 실행...  
10164 십라 [3] 요한 113   2008-01-10 2008-03-21 19:07
하드플스 만들고 폴플에서 이미지 받아서 갓 오브 워2를 즐기고 나름대로 내 자신이 기특해서 자랑하려고 왔더니 언차티드 보고 십라 조낸 허접해보이는 하드플스 플삼이나 삼돌이 살 돈을 구하장  
10163 똥똥배형님이 보내준 '언차티드' 도착! 그래픽 굳 ㅋㅋ [2] file 장펭돌 100   2008-01-09 2008-03-21 19:07
 
10162 연관성 [1] 흑곰 124   2008-01-09 2008-03-21 19:07
미친개는 약도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매가 약이다  
10161 결론은... [1] 흑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1.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리는 법을 알아야겠습니다. txt파일 그냥 한줄씩 읽기보다 txt파일을 메모리에 올려두고 한줄씩 읽기가 빠르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솔직히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왜 여태 간과했을까...하는게 이상하군요. 2. 사람들이 암호화를 ...  
10160 흥크립트 배우기 걸음.5 - 사운드 출력 [1] 똥똥배 104   2008-01-09 2008-03-21 19:07
- 흥크립트는 엄청 쓰기 어렵다. - 흥크립트는 VC++를 써야 할 수 있다. - 흥크립트 압축을 풀어보니 제작 도구는 없더라. 이런 착각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흥크립트 강의를 합니다. 오늘은 걸음.5입니다. 오랜만에 올린 것 치고 별 배울거는 없지만... 걸...  
10159 프로그래밍이란 어렵군요. [3] 백곰 141   2008-01-09 2008-03-21 19:07
그냥 따라하기만 했는데도 엄청나게 힘들군요. 이번에 해본 작업은 대강 이렇습니다. psp 시디 이미지에서 게임 구동에는 필요없는 파일(대체로 동영상파일)을 제거 게임의 용량을 줄이는 기법을 사용하는데요. 여기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  
» 알리미 [7] file 게타쓰레기 146   2008-01-09 2008-03-21 19:07
안들어가 지는군요,,,  
10157 흥크립트는 V1.5로 끝낼 생각 [10] 똥똥배 120   2008-01-09 2008-03-21 19:07
역시 스크립트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아무리 쉽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쓰기 어렵다. 나 역시도 남이 만든 스크립트를 보니 가독률이 너무 떨어진다. ...등등의 이유로 그냥 지금 수준의 서 있는 사람에게 말 거는 정도만 가능한 RPG 모드를 끝으로 흥크립트는 ...  
10156 심즈를 다시 [2] file 라컨 105   2008-01-09 2008-03-21 19:07
 
10155 돈돈돈돈 [2] 요한 111   2008-01-09 2008-03-21 19:07
방금 네트워크어댑터가 왔습니. 만 오천원하던게 갑자기 사만원 돈이 들더군. 뭐 삼돌이 사고싶엇지만 내 한계더군. 아니 뭐 그렇다고요.  
10154 어제 알바하고 왔음 [5] kuro쇼우 102   2008-01-08 2008-03-21 19:07
몸이 쑤셔.... 단체 손님이 가장 싫더라...  
10153 흑곰에게 정모이야기를 듣고싶었는데 [5] 백곰 102   2008-01-08 2008-03-21 19:07
시간이 어긋나니 만나지를 못하는구나 하필 잠수일때 왔다가다니 그러니까 그냥 이렇게 글을 쓰겠음 정모 상세사항 댓글로 좀 남겨주셈 그럼 이만  
10152 나의 순결을 짓밟은 [2] 요한 110   2008-01-08 2008-03-21 19:07
맬롱  
10151 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file 똥똥배 164   2008-01-08 2008-03-21 19:07
 
10150 펭돌 안티 연합 개설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6   2008-01-08 2008-03-21 19:07
 
10149 어제 심야 끝말잇기 놀이로 깨달은 거 [8] 똥똥배 911   2008-01-07 2011-05-14 05:28
행인은 얍삽하다. 펭돌은 변태다. 연대슬은 심심하다.  
10148 이 자료 남아있습니까? [6] 요한 140   2008-01-07 2008-03-21 19:07
그 자자와하고 백곰님하고 슬랑미님과 그 외 사람들하고 마왕성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맨 마지막에 마왕성이 캐릭터화 되어서 꽤나 기억이 남슴 얘기 중에 중요한 부분이 기억이 안 나서 다시 한 번 볼라치면 꼭 이 모냥이군요. 뭐 아시는 분은 자연스럽...  
10147 또 알바 차인듯 [2] kuro쇼우 99   2008-01-07 2008-03-21 19:07
이젠 또 어딜가지..  
10146 다들 왜 하루종일 뭐함 대체... [5] 장펭돌 120   2008-01-07 2008-03-21 19:07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뭐하나여 여러분~ 글도 별로 안올라오니 할것도 없구려!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