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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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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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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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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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1 | | 2004-07-05 | 2008-03-19 09:34 |
일명 펜질낙서.[꽤 된건데..?] 아아. 펜촉이 없어졌어!!!!!! ...사러가기 귀찮아..[..] 게다가 잉크병도 제정신이 아닌 듯. 덧.무모편 번역본 찾았다..[눈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무능경관바리어의 오펜군. "이봐이봐이봐아아아앗!"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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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이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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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그리폰 | 181 | | 2004-07-03 | 2008-03-19 09:34 |
모두 그 동안 잘 지냈는지 -ㅅ- 또 얼마나 오래 글 쓸지는 몰라도 가끔은 들르겠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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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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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1 | | 2004-06-22 | 2008-03-19 09:34 |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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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배틀 챌린저스! 기본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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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80 | | 2023-06-26 | 2023-06-26 10:01 |
특정 빌드를 다루는 것이 아닌 게임 10판쯤 해보면 알 수 있는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합니다. 1. 덱의 고유 카드는 7종류정도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벤치의 자리는 6자리고 카드가 나갈 수 있는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따라서 고유 카드는 7종류 정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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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동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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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80 | | 2008-03-20 | 2008-03-21 19:08 |
해주십사 합니다 미알을 올려야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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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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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80 | | 2008-02-10 | 2008-03-21 19:08 |
옥탁방으로 이사갔다. 살만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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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들 저기 저기가 여기가 저기니 저기군요 어라 여긴가 아 저기요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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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80 | | 2008-01-13 | 2008-03-21 19:07 |
자료요청합니다. 오타쿠보행그래픽 rpg2003용으로 만들어중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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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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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0 | | 2007-12-31 | 2008-03-21 19:06 |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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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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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80 | | 2007-02-25 | 2008-03-21 15:44 |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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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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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0 | | 2007-02-20 | 2008-03-21 15:44 |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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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맛첵스가 좋은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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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0 | | 2007-02-01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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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초딩 오타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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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0 | | 2007-01-02 | 2008-03-21 15:43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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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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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80 | | 2006-05-30 | 2008-03-21 07:05 |
갤럭시레일웨이의 오프님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아.. 엔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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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3 |
오늘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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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80 | | 2006-03-13 | 2008-03-21 06:45 |
오늘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제가 백곰을 업고 노는 꿈을 꾸셨담니다.. 좋은꿈인가요 아니면 나쁜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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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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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잠 | 180 | | 2006-01-24 | 2008-03-21 06:44 |
카마이타치의 밤 아시죠? 그와 비슷한 약간의 그림과 텍스트,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텍스트 게임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장르는 추리로 갈 거구요; 이미 시나리오등은 거의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제작만 하면 되는데, 게임 툴을 건드려 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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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 |
이게 진정한 고등학생 벌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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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샘 | 180 | | 2005-08-19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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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의나라 열랩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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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80 | | 2005-08-05 | 2008-03-21 06:28 |
주술사 83 -->85 약 2시간동안 세작 돌아서 열랩했습니다. 아아 힘들고 졸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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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9 |
[오즈의마법사]도로시와 사자(색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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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군 | 180 | | 2005-01-29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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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8 |
비틀즈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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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80 | | 2004-12-02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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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時. for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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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180 | | 2004-08-28 | 2008-03-19 09:36 |
흐르거라. 하늘의 울부짖음에 슬피울며 통곡하라. 네 슬픔을 이루 말로 하겠느냐. 더 거세게, 더 많이, 더 분분히. 네 슬픔을 하늘에 그리거라. 네 울음 들어줄이 여기 있으니. 비온후 하늘은 왜이리 맑느냐. 네 울분을 모두 쏟은들 채워짐이 없겠느냐.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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