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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나그네의 생각

지나가는나그네


 나는 게임을 제작하고있는 한 나그네이다.


 불과 2,3년전만해도 게임을만들땐 내가 구현할수 없는게임은 잘만든 게임이라


 생각하며 프로그래밍 적으로 치우쳤다.


 하지만 요새 느끼는것은 스토리와 음악 퀄리티 모든것을 중요시하며 게임도


 한편의 영화와 같이 될수있다고 생각하고있다.


 일본같은경우는 음악이나 일러스트 쪽에도 엄청난 인재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수있으면 좋겠다.

조회 수 :
530
등록일 :
2011.10.27
23:07:36 (*.42.120.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85035

헤드얍

2011.11.02
21:32:26
(*.140.79.7)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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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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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에서 아주 공평한 절차를 걸쳐 처리되었습니다. 안 나온 분은 안 나온 것을 후회하십시오.  
1572 철없는 아이님 레벨 복구 [3] 혼돈 100   2004-09-13 2008-03-19 09:36
뭐 시간도 흘렀으니  
1571 사실 난.. [2] 초싸릿골인 99   2004-09-13 2008-03-19 09:36
혼둠이 좋아♡  
1570 다시 왔수다. [2] L-13 102   2004-09-12 2008-03-19 09:36
어허야디야.  
1569 쿠키 설정하니깐 로그인됨 [2] 콘크리트공작 112   2004-09-12 2008-03-19 09:36
피눈물니 나와서 지금 빈혈임  
1568 정신적 데미지가 너무 크 [5] 포와로' 107   2004-09-12 2008-03-19 09:36
ㅂ니다 아마 호로호로 & 렌 인듯 합니다만...  
1567 제길 카와이 99   2004-09-12 2008-03-19 09:36
꿈같은 토요일을 학원에서 썩다니.. 이런 썩을놈의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