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역사비록>이란 제목만큼 거창한 내용이라기 보다

혼돈과 어둠의 땅에 역사에 대한 몇몇 주시자들의 영상이다.



혼돈 이란 인물은 어떤 때는 대미지인(대마법사),

어떤 때는 역사학자,

어떤 때는 미치광이, 어떤 때는 신이라 불렸다.



이러한 그가 과거를 아는 유일인으로서 역사를 말한 것이

우리에게 <혼돈과 어둠의 땅은 혼돈이 만든 것이다>라는

착각을 심어주게 만드는 어이없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아래의 주시자들의 명단 중

누구의 주시 내용을 볼 것인지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긴다.


그래 한번 맡겨보자

맡겨

맡겨렬텨

말겨러챡
조회 수 :
158
등록일 :
2004.08.29
10:16:00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5428

행방불명

2008.03.19
09:36:18
(*.213.29.126)
말겨러챡이 맘에 듬

明月

2008.03.19
09:36:18
(*.39.55.56)
폭탄이..[버엉]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9
(*.230.113.84)
포...폭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5525 까만 안경을 써요 [5] 잠자는백곰 2007-01-27 157
5524 14만원상당의 구찌지우개.... 쿠로쇼우 2007-03-01 157
5523 나 술에 취해 버렸네용~~~~ [5] 방랑의이군 2007-03-07 157
5522 스즈미야 보시는(읽으시는 or 아시는) 분!! [3] 그는K군 2007-03-25 157
5521 오늘 정팅 내용 [3] 혼돈 2007-06-25 157
5520 죠죠 4부 완독 [2] file 혼돈 2007-07-16 157
5519 @@@@@@@@@@@ [6] 미알로드 2007-08-13 157
5518 오프스프링의 Feelings! [1] 백곰 2007-11-17 157
5517 할머니의 랩 [2] Lavine 2007-11-19 157
5516 펭돌님의 미숙함 [1] file 혼돈 2007-11-22 157
5515 오늘의 꿈 [4] 포와로 2008-01-22 157
5514 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2] 규라센 2016-12-27 157
5513 아히쿠 울티마 확장팩 발표 [1] 아오소포겐 2004-07-18 158
» 조심해! 이 게시판에는 폭탄이 숨겨져있어! [3] DeltaMK 2004-08-29 158
5511 헉! 심시티4000에서~! [1] 비천무 2004-09-16 158
5510 스트리트 파이터 랄이 2004-11-24 158
5509 ... [4] [외계생물체] 2004-11-28 158
5508 내가 음악듣는것은 [3] FB 2005-01-22 158
5507 동흥아 봐라 . [2] 뮤지기 2005-07-27 158
5506 할말 [12] 아리포 2005-09-03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