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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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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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10166 |
시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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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3 | | 2004-10-09 | 2008-03-19 09:36 |
힘이 없사와용 귀찮아서리 힘이 없어요. 그래서 별을 보고 기도하죠. 세계의 평화를 500원에 낙찰되기를. 내 앞에 어떤 시련이 와도 난 뒤를 돌아보지 않지요. 왜냐면 욕필터에 걸리니까. 수풀 우거진 그곳에 바나나를 먹는 고릴라처럼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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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5 |
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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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3 | | 2004-08-23 | 2008-03-19 09:36 |
포켓몬 겟했음 루비버전 영어판 공략없이 노가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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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4 |
저 케르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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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세이야 | 183 | | 2004-08-1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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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3 |
음.. 잠시 누나가 하는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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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3 | | 2004-07-14 | 2008-03-19 09:35 |
*** 혼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혼돈▶ Hellow, mister *** 아리꿍저리꿍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아리꿍저리꿍▶ 하이염 *** 아리꿍저리꿍님이 퇴실하셨습니다 *** 아리꿍저리꿍님이 접속종료하셨습니다 *** 아리꿍저리꿍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혼돈▶ 흠 혼돈▶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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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2 |
수행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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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3 | | 2004-07-08 | 2008-03-19 09:34 |
참 있어서는 안될존재. 컴퓨터, 미술, 체육 수행평가라기 보단 실기평가. 학교에선 어떻게 하는지도 가르쳐 주지도 않고 무작정 하라고 한다. 나는 배우기위해 학교에 왔지. 컴퓨터, 미술, 체육실력을 뽐내려고 온게 아니라고! 컴퓨터는 초등학교때 특기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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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1 |
심심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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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83 | | 2004-07-03 | 2008-03-19 09:34 |
ㄷ재ㅏㄹ메자레ㅐ자레ㅐ자레 의미없는글....이 아니고 사실은 전 도플갱어가 아님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그흐그ㅡ흐긓그흑흐긓그흑흐그흐ㅡ그흐그흐그흐ㅡ그흐그ㅡ흐그ㅡ흐그흐그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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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0 |
단지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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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83 | | 2004-06-29 | 2008-03-19 09:34 |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이야. 20몇 페이지까지 읽고. 정신이 멍해지는 중. 대충은 알아듣는 사실이 신기. 테이블 밑에 사람이 엎어져있다거나 라시 양께서[무려 연하] 사람찾기를 하고 있는데...... 마술사+여자+행방불명이라는 대목에서 경직. 피식,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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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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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83 | | 2004-06-15 | 2008-03-19 09:34 |
만화, 알만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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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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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82 | | 2008-03-26 | 2008-03-27 07:18 |
분명 댓글 개수 제한을 늘리셨다고 하셨는데, 댓글 두개 달고나서 3개째 댓글을 달려고 하니 60초 어쩌고 그러네요.. 아직 안늘어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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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똥똥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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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182 | | 2008-03-19 | 2008-03-21 19:08 |
지난번 말씀에 관해서 갑자기 말하고 싶어졌서요. 그 제가 백과사전에 글을 올리고 난 뒤 똥똥배님께서 도서관으로 옮기셨잖아요. 생각을 해 봤는데요. 백과사전에는 혼둠의 내용을 담아내는 것이고, 도서관은 아이디어 공유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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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6 |
카닭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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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82 | | 2008-02-19 | 2008-03-21 19:08 |
카닭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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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건물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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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2 | | 2007-07-24 | 2008-03-21 16:00 |
저번 정팅에서 결정되었는데 깜빡하고 이야기를 안 했군요. 건물세는 매달 30일, 목재 100입니다. 목재가 부족하면 건물은 철거됩니다. 이번달은 넘어가고 다음달부터 징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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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다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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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82 | | 2006-03-05 | 2008-03-21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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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나의 용량먹기는 끝났소! 기뻐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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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달프 | 182 | | 2005-09-02 | 2008-03-21 06:29 |
태그들이오! 적절히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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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 |
포와로님의 실체!(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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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 182 | | 2005-09-02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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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 |
생각: 혼돈과 어둠의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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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2 | | 2005-08-31 | 2008-03-21 06:29 |
지도 없애기에 대해 무작정 지도를 없애면 텍스트화가되어 홈페이지에 관한 감명이 1%도 없어 역사같은건 쓸필요성이 없다. 정녕 지도를 없애겠다면 그에 걸맞는 디자인과 곳곳에 편리하고 고급적인 알맞는 기술이 응용(준비)되고 충분한 독창성을 내세운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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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0 |
아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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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82 | | 2005-08-20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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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9 |
마비노기 다시 계정 들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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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82 | | 2005-02-22 | 2008-03-19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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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못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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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82 | | 2005-01-21 | 2008-03-19 09:37 |
이제 운영자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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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7 |
호오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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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82 | | 2004-08-20 | 2008-03-19 09:36 |
俺は、手加減をしないぞ 本氣じゃないのは、俺だけだったんだ 金の王子はアレク 彼らのことを思う、そんなあなたが好きですよ 銀の王子はプラチナと言うそうだ どんな時間が流れようとも 俺と一緖に戰って欲しいんだ あの空にはあなたがいませんから 正しく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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