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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원우씨의 분신은 , 현재 ,오니가시마에서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때에 , 우연히 ,「우와 왕! , 이 벚꽃이 흩어져지는 모양을
눈보떠? 눈에 보이고 응인가!」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것은 , 확실히 분신을 낳는 마법의 잠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결과 , 당신의 분신이 태어나 버
렸습니다.

 당신의 분신은 , 당분간의 사이 , 근처의생선가게에서 생선회 진열을 만드
는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 그 후 , 「시골원우」이라고 이름을 바
꾸어번지 점프의 수행을 위해서(때문에) ,캐나다에 가 , 현지의목욕탕에서
후지산의 다시 그림을 그리는아르바이트를 해 생활비를 벌면서 ,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 그 후 ,야뇨증에 걸렸던 것이 계기로 인생관이 바뀌어 , 반년전에 「진한원우」에 개명해 , 현재는오니가시마에서 , 귀신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하 드라마를 매주 거르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그에도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방안에 진드기가 끓어 , 체내가 가
렵고 가려워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의 분신은 ,21년 후의 ,불고기를 배불리 식일의 밤 ,미토 고몬의 것인
지이렇게를 해 ,킥 보드를 타 , 당신에게 둘러싸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옵니다.

 현재는 , 분신이 , 당신보다 ,12%고생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분신의 고기의 가격···100그램 당168엔

 당신의 분신의 이성의 친구의 수···2인

 그(으)로부터 , 당신에게로의 메세지
「요전날 , 노래 자랑 대회에 참가했습니다만 , 종이 1개 밖에 울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있었는데 , 매우 유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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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나의 분신이나, 정상에서 거리가 굉장히 멀구나.
조회 수 :
688
등록일 :
2004.05.19
08:27:30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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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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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속초 산불.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트 소강기라고 해야할까. 완전 종료는 아닌데, 이제 강도가 완만해진 느낌. 물론 일은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번달 말부터는 또 다른 프로젝트가 시작될 예정. 그건 그렇고 혼둠은 뭐하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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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박동흥님의 많은 게임과 작품들을 접해왔고   혼둠에 글을 조금 쓴 뒤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투병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가 몇년 전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갑작스...  
188 흑하 [4] 흑곰 36   2023-09-28 2023-10-05 00:56
오랜만에 혼둠에 들렀읍니다. 혼둠 재기동 되어 혼둠챗도 재기동 했읍니다. 혼둠챗은 휘발성이므로 채팅 데이터는 모두 삭제되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혼둠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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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83 안녕하세요 [2] 흑곰 36   2019-03-07 2019-03-08 07:34
매일매일의 스케쥴이 참 빡빡하네요. 한가한 날이 언젠가 올 것이라 기대하며 버티고 있는데, 나이 먹을수록 그런걸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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