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
일반
예전에 만들었던것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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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03 | | 2005-09-11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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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그림
라컨,파우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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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201 | | 2007-10-28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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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그림
오랜만의 그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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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1 | | 2006-12-30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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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일반
시작의 백곰 -THE FIGHTING- 6 Round -New punch?-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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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01 | | 2006-01-15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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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그림
기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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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00 | | 2007-03-11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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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그림
돼지란것은 너무 재밌는생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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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200 | | 2007-01-24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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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수정]충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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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00 | | 2006-03-06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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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하늘로 점프 개조판 2번째 버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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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드 | 200 | | 2006-03-02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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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미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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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00 | | 2006-03-29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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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그림
근성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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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99 | | 2007-02-09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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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그림
미알로 올렸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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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99 | | 2007-01-29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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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그림
가상세계(장난감세계 0.00001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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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99 | | 2006-12-30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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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일반
취암동뒷동산솔나무뒤의철이와장박사의비밀기지-3화표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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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99 | | 2006-01-15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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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시
균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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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98 | | 2014-10-28 | 2014-10-29 00:49 |
균형 저 멀리 아득하게 타이어 끌리는 소리 고장난 신호등이 결국 일을 낸 것이다 강바람이 날카롭게 웅성거리는 이 다리 위에서 건조한 문구들을 등진 채 발 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난간 위에 선다 뒤엉키는 물살을 곁눈질한다 그래 이만 끝내자 삶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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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시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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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98 | | 2014-08-12 | 2014-08-12 20:01 |
자신의 몸을 태워 밝은 빛을 낸다. 밝게 비출수록 죽음에도 가까워진다. 더 이상 화장실은 비추고 싶지 않아. 머나먼 산 깊은 동굴 속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여정 그 여정의 앞을 비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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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게임
단 한 발 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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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96 | | 2014-11-18 | 2014-11-18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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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Ű> <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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Ƽƶ | 195 | | 2015-09-14 | 2015-09-15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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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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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192 | | 2015-09-13 | 2015-09-13 06:49 |
언젠가 반드시 올 날이라는 걸 알고도 감히 상상하지 않는, 이 날을 상상하며 산다면 우리는 아마 살아가지 못했겠지 우리에서 나들로 돌아가는 이 순간을 직감하고도 머리보다 눈가가 먼저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너와 나는 서로에게 오랜 흔적을 남겼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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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시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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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81 | | 2015-05-02 | 2015-05-08 06:59 |
앞에는 온갖 무기를 달아 놓자. 날카로운 칼날, 닿는 즉시 감전되는 온갖 트랩들, 장갑 차량 마저 뚫을 수 있는 기관단총들. 비밀 병기인 수류탄과 바주카포도 위에 싫어 놓을까? 좋지. 그리고 온갖 철판으로 차량 겉면을 뒤덮는다.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못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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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시
순수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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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80 | | 2015-07-30 | 2015-07-30 19:29 |
순수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자가 성자같은 삶을 산다고 생각지 마라 오히려 순수를 사랑하는 자 일수록 그가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의 빌어먹을 이상주의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 속에 긁히면서 피부가 얼룩덜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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