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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4일까지.
이제 익숙하니 다들 아시겠죠?
5개월 3일 뒤 제대.
흐암~

그리고 비밀청년님을 찾고 있소.
혹시 만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 부탁.
조회 수 :
114
등록일 :
2006.07.10
22:45:1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1102

롬메린

2008.03.21
07:05:55
(*.248.225.152)
반가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푸~라면

2008.03.21
07:05:55
(*.77.239.147)
쿨럭

자자와

2008.03.21
07:05:55
(*.224.142.234)

ddo43060

2008.03.21
07:05:55
(*.117.237.139)
헉 롬메린님 그거 제가 하려고 한 말인데... 님아 알랍♡ 그리고 전 남자♡

대슬

2008.03.21
07:05:55
(*.151.53.143)
으헝

비밀청소년

2008.03.21
07:05:55
(*.178.253.238)
반갑습니다.

사인팽

2008.03.21
07:05:55
(*.116.99.62)
워우워우워

포와로

2008.03.21
07:05:55
(*.21.134.52)
대슬라임님은 어쩐지 혼돈 휴가를 맞추어 혼둠에 나타나는건지 아니면 눈팅만 하시는건지..

kuro쇼우

2008.03.21
07:05:55
(*.81.226.22)
담배 반갑 씁니다

DeltaSK

2008.03.21
07:05:55
(*.226.76.251)
ㅎ2 그런데 이게언제적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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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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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상당히 특이하셨는데.. 예전엔 다운받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네요..  
6124 흐억, 더는 못 그리겠다. [1] 혼돈 114   2006-12-01 2008-03-21 07:07
10페이지를 남겨놓고... 삐걱삐걱 에메날개 6화는 아무래도 제대 후에 업해야 겠소. 그나저나 지금 저의 그리는 과정은 일은 너무 많아서 과정을 좀 줄여야 한다고 생각 중. 1. 연습장에 콘티 2. 그림 파일로 콘티(3D 배경과 바이패드로 대략 위치같은 것 출력...  
6123 하하하 쿠로쇼우 114   2006-08-23 2008-03-21 07:06
내일이면 개학이다 뜻깊지만 허무했던 방학... 추운 독서실에서 살면서 공무만 했다... 참 뜻깊은 방학이었다.. 이런 제기랄!!!!!!!!!  
6122 울티마가 바뀐다! [4] ㅂㄱㄴ 114   2006-08-20 2008-03-21 07:06
http://www.uo.com/uokr/UOKR/screens/screenshot02.jpghttp://img.photobucket.com/albums/v729/LarisaBTH/Current.jpg현재 http://img.photobucket.com/albums/v729/LarisaBTH/Current.jpg 업글후 http://www.uo.com/uokr/UOKR/screens/screenshot02.jpg 내...  
6121 아오 정말 미치겠어 [3] EH 114   2006-08-14 2008-03-21 07:06
얼마전에 비번 바꿨는데 그 다음부터 로그인이 안되 ㄴ맬뮤누ㅐ루ㅐ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남해 재밌게 갔다왔음 아 로그인로그인로그인록르닉란일로그니란롤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0 으악 살려줘 [2] 슈퍼타이 114   2006-08-03 2008-03-21 07:06
배고파 ㅠㅠ  
6119 드..드디어 [2] 낄아 114   2006-07-21 2008-03-21 07:06
집에있던 노트북을 치웠어... 제길 나 어떻게 지금은 피씨방에서 랭크써바하면서 최소화하고 쓰는중 월요일날 용돈 만원 받으면 피씨 또와야지  
6118 안녕하세요 ~ [5] 저가흐 114   2006-07-20 2008-03-21 07:06
오랜만입니다 ~ 제 정체는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알 것이니 굳이 말 할 필요는 없겠고 ..; 회원은 탈퇴했지만, 가끔씩은 들어오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나가겠습니다. ^^ * P.S : 점심 때의 일은 죄송했음. 떠날 겸 임팩트를 줄까해서 .. 아 ! 그리고 거읍...  
6117 포와로vs둠매니아 [1] file 라컨[LC] 114   2006-07-14 2008-03-21 07:06
 
» 휴가나왔수. [10] 혼돈 114   2006-07-10 2008-03-21 07:05
14일까지. 이제 익숙하니 다들 아시겠죠? 5개월 3일 뒤 제대. 흐암~ 그리고 비밀청년님을 찾고 있소. 혹시 만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 부탁.  
6115 오늘 심판은 옳은 판정을 했습니다. [2] Plus 114   2006-06-25 2008-03-21 07:05
하지만 그는 핸드볼 심판이었습니다.  
6114 아하 유성님 = 거한님 이군요. [1] 케르메스 114   2006-06-07 2008-03-21 07:05
게시판 폭파 사건의 범인도 유성님? 오랜만에 필이 와서 글 끄적거린거 올리러 왔다가 이게 왠 날벼락 ㅜㅜ 그 사건 떄문에 제가 일반 회원으로 강등 당했군요. 제생각에도 광망님, 흑곰님 두분만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게 안전할거 같습니다.  
6113 후훗~ RPG 만들기 순조롭게 진행 되는중 ^^ [2] 유성 114   2006-05-31 2008-03-21 07:05
후훗~ RPG 만들기 순조롭게 진행 되는중 ^^ 기대하세요 ^^ 2주일 안에 완성함!  
6112 며칠째 태 님에게 욕을하는fzfzfz는 [4] 키아아 114   2006-05-18 2008-03-21 07:05
저희엄마학원같이다니는 제친구 그째는 시험망쳐서 빡틴다고 ㅈㄹ한거구요 가입은절대안한다네요 언젠간 점심 차리겠죠  
6111 학교 컴퓨터 [1] 롬메린 114   2006-05-11 2008-03-21 07:05
쉬는시간... 컴퓨터  
6110 아 깜짝 놀랐다 [1] 백곰 114   2006-04-06 2008-03-21 06:45
11시 30분쯤에 집에 돌아와서 혼둠을 켜보니 모든 게시판에 db오류가 걸려있더군요 정말 깜짝 놀랐음 근데 지금은 되네요 어쨌든 모두같이 우와앙  
6109 니나노의 명언 [3] 롬메린 114   2006-04-01 2008-03-21 06:45
"외계생물체가 광망의 형이래 내가 저번에 알리미에서 예기하는거 목격 후후" 사실인가,  
6108 크레이지 현대이드 file 비밀청소년 114   2006-02-18 2008-03-21 06:45
 
6107 꺅. 그러고보니 [3] 이병민 114   2006-02-21 2008-03-21 06:44
으막상자는 어디로 날아가다 연습용으로 쓴 대포에 맞고 디진 거죠?  
6106 다시한번 리플레이 도전 [1] file 키아아 114   2006-02-17 2008-03-21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