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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자와:오늘도 재밋으셨다 도둑잡기할때 위기를 빠져나오셨다

델타:게임하는데 머리가 좋으셧다
이제 선글라스를 안끼고오셧다

흑곰:투나님 다굴
오늘도 지도를 들고 오셧다


투나:굴다리 밑에서 헤메고 계셧는데 찾으로 갓음

보드카페에서

숫자뒤집기인가 광부놀이 할때 상당히 졸렷습니다 ㅠ

델타님 경찰과범인할때 깜빡졸으심

추가로 저랑 델타님이 나눈대화 ㅠㅠ
"안녕하세요"  "잘가세요" "아덥네"
"하세요" "님차례" "전데요"





















기억나는 단어&일
"안양철철교"
"아니...????지도 모르지.."
"님아 저가염 ㅠㅠ"
"아이스크림 남은 얼음 드실분"
"뱌암"

1.투나님이 우리한테 암바사 들어달라고 할때
2.김밥천국에서 김밥 먹는데 다른님들이 웃을때 (왜 웃는지 몰랏음)
3.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흑곰님 얼굴 앞에서 재채기 환상딜레이로
4.크게하고 도망갈때
5.자자와님의 도둑과경찰게임에서 도망가는 걸 볼때
6.pc방에서 댓글 1000까지 올리기로 할때
7.뒷다마 깔때
8.굴다리 밑에 있는 투나님 만나로 땀뻘뻘흘리면서 갈때
9.뿅망치로 투나님 다굴할때
10.구일가는 지하철에 김흥국 봤을때 (자자와님은 바이킹이라고)



조회 수 :
150
등록일 :
2005.08.15
06:49:28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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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7091

자자와

2008.03.21
06:28:49
(*.224.142.168)
안양천철교

DeltaSK

2008.03.21
06:28:49
(*.224.142.190)
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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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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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5 아니 뭐얌 케르메스 95   2005-08-15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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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4 정모 후기 [3] TUNA 157   2005-08-15 2008-03-21 06:28
저는 엄마를 설득하기 위해서 집에서12시 20분에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신도림인줄 알았는데 잦자와씨가 " 미치년아" 라고 보내고 3분뒤에 " 구일로 오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머리에 돌맞은 기분으로 구일로 가서 안양 천철교에 가서 자자와님한테 16...  
» 정모 소감 [2] 라컨 150   2005-08-15 2008-03-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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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6 미안하다. [3] 매직둘리 119   2005-08-15 2008-03-21 06:28
정모 가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11시 30분. 아하핫. (어제는 어머니가 컴퓨터 하셔서 글을 하루 늦게 올립니다)  
11315 나 던파한다 [2] TR_1_PG 157   2005-08-15 2008-03-21 06:28
지금 던파 중일껄.... 썹은 다레지에  
11314 정모 가고 싶었는데. [8] 안졸리냐졸려 105   2005-08-15 2008-03-21 06:28
가면 자자와님이랑 등등 인물들에게 두들겨 맞을까봐 안갔다. 어디에서 모이는 지도 모르고. 여기는 인천 지하철 끝인 귤현역에서 내려서 더 뒤로 빠져야 했기 때문에 죤나 멀어서 안갔다. -사실은 못 간거. 어디서 모이는지도 모르고 두들겨 맞을까봐  
11313 정모 안간 중대한 이유 [6] 안졸리냐졸려 147   2005-08-15 2008-03-21 06:28
중딩이라서 ㄱ-  
11312 엑스재팬 rose of pain [1] 케르메스 139   2005-08-15 2008-03-21 06:28
와 처음 시작할때 바흐의 푸가 사단조 전주였당  
11311 에비수 ㅠㅠ [2] 라컨 97   2005-08-15 2008-03-21 06:28
마이도시 2층 창가에 서식 ㅠㅠ  
11310 ? [1] file 아리포 94   2005-08-15 2008-03-21 06:28
 
11309 여행기 똥똥배 2057   2013-02-13 2013-02-13 10:14
프랑크 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자 드디어 유럽이구나 하며 긴장했다. 과연 유럽은 유럽. 공항에 샤워실도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 비데까진 없었다. 괜히 공항 왔더니 이대로 나가 독일 구경하고 체코로 갈까도 했지만 기내식을 포기할 수 없어 런던으로 갔다. 예...  
11308 이러면 안되는 거다 ㄱ- [1] file 안졸리냐졸려 111   2005-08-16 2008-03-21 06:28
 
11307 1인2역 사건종결 [2] file 아리포 107   2005-08-16 2008-03-21 06:28
 
11306 님들아 일합시다 [1] 케르메스 103   2005-08-16 2008-03-21 06:28
소설, 시, 수필, 희곡 다 좋으니까 창작 문학작품 만들어서 개척사막에 올려주세요. 자리크리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작품이 많이 늘어나면 전당도 만들어드릴게요. 그러니까 작품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