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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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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ㅜㅌㅍㅊㅌㅊㅍㅊㅌ퓿ㅌ포
조회 수 :
212
등록일 :
2005.08.22
06:04:4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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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465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 (장펭돌의 술주정 비슷한 행위에 대한 고찰) [8] 사과 517   2008-04-11 2008-04-13 06:48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이 글을 한번이상 읽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한 태도.. 의미없는 태클이라.. 그런 의미없이 툭 내뱉은 말에 상처입을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싫음 나가...  
11464 예나 지금이나 [1] E.T 347   2008-04-11 2008-04-11 12:56
혼둠은 나에게 신비한 곳 그리고 이시간에 혼자 몰래 혼둠을 뒤적거리는 난 ...?  
11463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448   2008-04-06 2008-04-06 13:21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11462 펭돌님 ㅋㅋㅋ에 중독 되신 듯. [2] 똥똥배 477   2008-07-30 2008-07-30 04:49
아히쿠 내사랑? 뭐지 ㅋㅋㅋ -> 몰라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ㅋㅋㅋ 아 멀듯 ㅜ ㅋㅋ -> 울면서도 ㅋㅋ ㅋㅋㅋ 퇴치 연맹에서 보면 제거 대상 1호.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의 경지도 멀지 않으신 듯.  
11461 [1] 장펭돌 449   2008-07-29 2008-07-29 19:12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11460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364   2008-04-06 2008-04-06 05:48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  
11459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417   2008-04-06 2008-04-06 04:52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11458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3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11457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5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11456 자자... [1] 팽드로 361   2008-08-27 2008-08-27 05:34
모들들 일단 혼돈의존제 끼리 먼가 해햐할지 안을까요?  
11455 흔한 여자화장실 [2] file FPG 1147   2011-08-28 2011-08-28 04:56
 
11454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418   2008-04-05 2008-04-05 05:34
 
11453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382   2008-04-05 2008-04-09 03:10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11452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385   2008-04-05 2008-04-05 01:57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11451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442   2008-04-04 2008-04-05 01:54
 
11450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396   2008-04-04 2008-04-04 10:09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11449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597   2008-04-03 2008-04-05 01:55
 
11448 안녕하세요.. [1] 하후패 342   2008-04-03 2008-04-03 18:39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11447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11446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