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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충돌강의와 소스짜기강의 좀 부탁드릴께요.
충돌강의를 그림판으로 손수 가르쳐주셧지만 이해는 약간만되고
아직 소스짜는것이 서툴으니 막막하고 힘들어요.
조회 수 :
93
등록일 :
2005.08.24
22:16:57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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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892

우성호

2008.03.21
06:29:11
(*.146.136.12)
OK. 하지만 일요일에. (혹은 오늘 7시 이후로. 오늘 운이 좋아서 7시 이후로 시간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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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805 흐응. 나츠미 스텝이라는 플래쉬를 보고 왔습니다. [1] MuTanT 292   2006-04-30 2008-03-21 07:05
플래쉬 자체는 밝은데, 스토리는 사실 슬픈 스토리군요. 나츠미라는 소녀가 남자친구에게 실연당했습니다. 그 나츠미는 지하철에서 자살했습니다. 그 나츠미가 후회하는 마음을 저승으로 가는 밝은길에서 신기하게 생긴 동물들과 놀면서, 재밌는 여정을 그린 ...  
3804 결국 학력평가가 실시되고 말았습니다. A.미스릴 292   2008-10-15 2008-10-15 23:02
오늘 정말 푹잤음 아 또봤으면좋겠다 3333333333333은 진리임  
3803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92   2011-12-28 2011-12-28 20:55
음... 오프라인이 힘드니까 그런가봐요.  
3802 오늘 만든 활 file 노루발 292   2012-04-23 2012-04-23 04:58
 
3801 방금 대출산시대 스님 프로젝트 성공했는데요. [1] ㄴㅇㅇ 292   2014-07-03 2014-07-03 05:33
연예인은 아이돌 만드니까 돈이 엄청 증가하던데 스님 이거는 프로젝트 성공했는데... 뭐가 좋은건가요? 무슨 효과인지 모르겠네요ㅜㅜ  
3800 알만툴을 대신할 새로운 게임개발툴이 나와야.. [6] ㅇㅇ 292   2014-09-23 2014-09-24 02:21
미래창조 과학부가 나올때 이런 일을 해줄 줄 알았는데 개뿔.. 누군가 킥스타터라도 안하려나? 저 10만원 냅니다!  
3799 다시 제 길을 찾은거 같습니다. [4] file 빙빙 292   2015-10-27 2015-11-01 20:48
 
3798 역시 폴랑보다는 프랑폴랑이 어감이 좋당. [짤방주의] [1] file 장펭돌 293   2008-11-03 2008-11-0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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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서 왔다던데, 이름이 헨타이 포르노. 누구입니까?  
3795 [SFC롬 소개13]기기괴계:의문의 검은 망토 [5] file 혼돈 293   2004-11-15 2008-03-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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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옥션에 대회DVD 등록했습니다. [4] 똥똥배 293   2012-09-27 2012-09-28 06:57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53465066&frm3=V2 구입을 원하시면 이쪽으로... 역시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게 편하겠죠.  
3790 이상한 현실 직업 [5] 익명 293   2012-05-22 2012-05-23 11:30
배관공, 편제사, 간호조무사, 애견미용사-이상하게 돈을 잘버는 직업. 그림작가-섭외가 무척힘들다. 디자이너도 섭외가 힘들긴한데 이거랑은.. 컴퓨터 소프트, 반도체학도-섭외도 쉽고 부려먹기도쉽고 말도잘듣고 저임금. 그런데 그림작가는 기술직일까요 창조...  
3789 보람찬 하루의 기준 [3] 익명 293   2012-05-29 2012-05-31 02:18
1.최소 단편하나나 그 분량에 준하는 장편을 구상했다. 2.1을 최소 네시간은 만들거나 쓰거나 그렸다. 3.좋은 작품을 보거나 듣거나 읽거나 찾았다. 4.1~3을 열심히 즐길 수 있게 자기개발을 했다. 네시간 이상. 최근엔 이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여러분...  
3788 댓글창 최적화 시켰습니다. [3] 똥똥배 293   2012-07-12 2012-07-14 04:28
밀로즈님 의견에 따라서. 사실 저도 느끼고 있었구요. 문서 첨부도 없앨까 고민하다가 없애는 쪽으로 결론.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다시구랴.  
3787 단 한 발 프로젝트 끝나면 다시 리눅스로 갈아탈까 생각 중 [6] 노루발 293   2014-11-10 2014-11-12 04:37
일단 여태까지 쌓인 것이 너무 많아 포맷을 생각 중. 다만 하다가 실수할 가능성이 있으니 중요한 프로젝트 끝나면 해야죠. 저는 개발은 리눅스에서 하는 쪽이 좀 더 마음에 드는데 대다수 사용자를 위해 테스트 하려면 윈도우를 써야 하고. 리눅스가 좋아도 ...  
3786 엘판소님이 상성이 나쁜 거 같아요. [7] 똥똥배 293   2015-10-06 2015-10-08 19:49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는 스타일. 이건 엘판소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엘판소님은 대화에 논리학에 게임 이론에 어려운 이야기 다 끌어와서 그걸 설명도 안 해주고 니가 이해하라는 식의 대화법.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