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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제 택배가 안왔다 난 30GB짜리 하드를 신청했다

오늘 기달렸다 오늘은 집에 빨리온다 보충을 안한다 오늘은

운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문제를 풀었는데 옆에

한 여학생의 스틸로 서바이벌에 남아 맞았다

그리고 6교시가 끝인데 마지막에 조회했다

결정적으로는 다른반 여자애가 XP씨디 빌려달라고 해서

우리집에 오는것도 안좋은데 느려서 시간 소비 아무튼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나는 마음이 깨끗한 사나이다

집에와서 보니 인터넷이 안된다!!!! 무려 4시간동안 안됬다

1시간 전으로 흘러가면 아빠가 오셨다 아빠는 택배를 가지고 오셨다

나는 너무 기뻤다 리눅스를 깔수있어서 바로 설치했다

안된다 그래서 하드를 보는데 61.4GB라고 써있다 으음 다른 단위인가 하고

난 다른하드를 봤다 헉 정말 60기가 맞다!!!!!!!!!!!!!!!!!!!!!!!!!!!!!!!!!!!!!!!!!!!!!!!!!!!

난 30기가 샀는데 60기가가 온것이다 아무튼 뒤어꺼와 시모스 설정하고

방금 인터넷회사에서 모뎀을 바꿔서 인터넷을 할수있게된것이다

역시 나의 마음은 깨끗해서 그 영향으로 운까지 받은모양이다

사실은 한 직원의 실수일 확률이 100%지만

나를 본 받아라 푸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8.27
05:09:13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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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08.03.21
06:29:13
(*.189.222.212)
우왕웅

라컨

2008.03.21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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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절임

DeltaSK

2008.03.21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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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우성호

2008.03.21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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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자자와

2008.03.21
06: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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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0 세상의 진실(7) [5] 혼돈 292   2004-06-2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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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8 재활용의 어려움 똥똥배 291   2014-11-16 2014-11-16 20:10
계속해서 코드를 고치고 있는데, 속성 몇개만 빼고 변경해도 코드가 엄청나게 바뀐다. 속성이란 게 전 코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보니... 고치는 건 둘째치고, 이것으로 인해서 생겨날 버그를 생각하면 테스트 시간도 엄청나게 들거 같으나... 그렇다고 거의 ...  
11377 오예 오늘은 연합고사날 [2] ㅅㅍㅌㅇ 291   2008-12-17 2008-12-1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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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6 그나저나 똥똥배님 [8] 장펭돌 291   2008-11-11 2008-11-12 03:59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똥똥배님의 원숭이의 손을 보게 되었는데... 댓글이 하나같이 칭찬일색 (극소수 제외) 반응도 꽤 좋은듯 하고, 이거 이러시다가 정식 웹툰 연재하게 되시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핫... 사실 처음에 혼둠에 오게된 계기도 똥똥배님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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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3 햄빵의 역사 [5] 행방불명 291   2004-06-15 2008-03-19 09:34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3살 전 : 친구네집에서 일주일동안 투숙했다. 4살 : 일본인과 뛰놀던때. 7살 : 어린나이에 두개 국어를 익히면 입이 휘감긴다. 간간히 일본어로 들리는 우리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8살 : 기나긴 ...  
11372 앞으로 계획 [1] 똥똥배 290   2015-10-24 2015-10-24 08:05
만들고 싶은 거 만든다. 하고 싶은 거 한다. 난 비주류로 간다. 흐흐, 나 좀 멋진걸... 이런 느낌으로 깝친 거 같은데 그냥 돈이나 벌어야 겠습니다. 돈을 일단 벌고 나서 병신짓을 해도 멋진 병신이지 돈을 안 버니까 못 벌면서 병신짓 하는 거 처럼 보여서. ...  
11371 혼둠에 간만에 사람이 보이네요. [1] 백곰  290   2015-10-12 2015-10-12 00:56
저도 팝콘들고 달려왔습니다. 좋은 승부 기대하고있어요 ㅋㅋ 그럼 20000  
11370 대회 끝나니 급 한산 [5] 노루발 290   2014-03-22 2014-03-23 06:28
뭐 상관은 없지만 그냥 그렇군요.  
11369 이번 페이지 글바위의 웃음 포인트 [16] 지나가던명인A 290   2008-11-30 2008-12-04 07:10
Dr.휴라기 2008.11.28 18:11:53 어라..? 저는 오히려 예전의 글들이 철없이 휘갈겨 썼던 글들이라 부끄러운 마음인데요..? ...잠수타는동안 꿈의 좌절이라던가 뒷세계의 장엄한 모습을 보고 한국사회의 모순들을 알아가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게 지내...  
11368 뒹굴뒹굴.......으악!! 규라센 290   2008-08-15 2008-08-15 02:09
바.. 방학숙제의 압박이....  
11367 과거가 있기에 오늘이 있는 법 [6] 행방불명 290   2004-06-17 2008-03-19 09:34
그러기에 일본이 우릴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다면 아직도 왕이 정치를 펼치는 아름다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인력거로 통행하며, 꼬깔콘은 레어 아이템이 됩니다. 이런 식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본다면, 일본에 대한 악감정은 조금씩 사라질 수 있을겁니...  
11366 님들 솔직히 말해봐 [1] 야함 289   2015-11-24 2015-11-29 21:35
아래글 사진 야한건줄 알고 받았지 6명 나도 그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