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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지금도 시간낭비 하며 사시나요?
임한샘씨의 쓸데없는 사진 한두장이 붙은 저질의 게시글, 잘 보고 있습니다.
임한샘씨의 더러운 활동에 혼둠인들 모두가 정말 유쾌하지 못하게
혀를 내두르며 임한샘씨를 좋아하진 않고 있네요.


..걱정 마세요! 시대가 지나면 세상은 임한샘씨를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깝게도, 그건 임한샘씨 손자가 벽에 갈색 따뜻한 페인트로
도배하는 시대이기에, 결국에 임한샘씨는 세상하직하셔야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거죠.

지금은 21세기, 시대는 점점 변화하고 있으며 임한샘씨는 개세기네요.
자, 앞으로 힘내서 걸음마 떼도록 하시구요,
시간 남든 안 남든 이런 임한샘씨 격려글은 절대로 안 올리기로 하겠습니




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아 폴랑씨. 이걸 장난스러운 말투라고 지껄이시는 겁니까? 참재수가 더러분놈이군요.참 더러운분이시군요. 당신의 정신연령은 이거밖에안되는군요...
참쓰레기같은 분이십니다
조회 수 :
136
등록일 :
2006.01.28
05:56:08 (*.92.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0287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44:11
(*.23.36.136)
ㅎㅎㅎ

키아아

2008.03.21
06:44:11
(*.213.188.47)
폴랑님께서 좀짖궂긴 하지만 그렇게 나쁜분은 아니에염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44:11
(*.23.36.136)
타이웨이

임한샘

2008.03.21
06:44:11
(*.92.106.154)
짖궂은 정도가 아니라 벌써 미쳐서 쓰레기가 된거죠

임한샘

2008.03.21
06:44:11
(*.92.106.154)
이젠라컨님한테도 반말/비매너

임한샘

2008.03.21
06:44:11
(*.92.106.154)
아주 외계생물체가 재가입한것 같군요 쓰레기

포와로

2008.03.21
06:44:11
(*.119.125.11)
너나 잘하세요

케르메스

2008.03.21
06:44:11
(*.186.20.139)
포와로님과 동감

흑곰

2008.03.21
06:44:11
(*.146.136.22)
폴랑님이 뭘했길래?

슈퍼타이

2008.03.21
06:44:11
(*.239.85.11)
임한샘씨 자기자신부터 되돌아 보시지요 욕질이나 하지마시고요.

포와로

2008.03.21
06:44:11
(*.119.125.11)
폴랑님은 그냥 현실을 직시한거 밖에 없습니다

라컨

2008.03.21
06:44:11
(*.55.42.125)
박봉기

DeltaSK

2008.03.21
06:44:11
(*.226.76.58)
★★★★ 왜 욕먹는지 좀 생각해봐, 자기 욕하니까 쓰레기라고 하지말고 ㅋㅋㅋ ★★★★★

케르메스

2008.03.21
06:44:11
(*.186.20.139)
우앙 델타님과는 공감

폴랑

2008.03.21
06:44:11
(*.236.233.90)
제가 이걸 장난스러운 말투로 쓴 건 아닙니다. 이건 순전히 임한샘님 비방글이었네요? 죄송합니다.

자자와

2008.03.21
06:44:11
(*.207.180.180)
뭐 뀐놈이 성낸다.

이병민

2008.03.21
06:44:11
(*.212.0.59)
쓰레기다!

EH

2008.03.21
06:44:11
(*.167.66.224)
욕 먹을짓 했으니까 욕을 먹지.

EH

2008.03.21
06:44:11
(*.167.66.224)
임한샘님과 나는 비슷한 연령인데 왜이렇게 사람들이 대하는 게 틀릴까요?

케르메스

2008.03.21
06:44:12
(*.186.20.139)
EH님은 왜 또 무슨말을 듣고싶어서 그런 말씀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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