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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옛날,제가 멋모르고 깝치고있던시절
아리포님께서는 제게욕을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외계생물체에게처럼 욕을그냥하시진 않으시고
"님도 한번 다굴당해보실래요"라는말투로 제게 기회를 주신겁니다.
언제나 아리포님께는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6.01.28
23:12:28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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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0402

슈퍼타이

2008.03.21
06:44:13
(*.210.224.245)
저도 아리포님께 감사드립니다.

EH

2008.03.21
06:44:13
(*.167.66.224)
저는 별로....

케르메스

2008.03.21
06:44:13
(*.186.20.139)
색맹의 은인

아리포

2008.03.21
06:44:13
(*.5.63.157)
아 이런사연이 흑흑흑 씨앗부터 알아봤음 ㅠㅠ

자자와

2008.03.21
06:44:13
(*.207.180.180)
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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