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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이 글을 한번이상 읽어보신 분은 알겁니다. 마치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듯한 태도..
 의미없는 태클이라.. 그런 의미없이 툭 내뱉은 말에 상처입을 사람들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할듯. 싫음 나가(혼둠에서)


사실 알리미에서 나도 개소리 많이해봤지 풉 ㅋㅋ

└지금 이 글도 개소리, 또는 그 이하로밖에 안보입니다. 개소리를 했다는 행동을 마치 잘한짓인듯 키읔키읔으로 장식했네요.


간만에 혼둠도 왔겠다 관심좀 끌어볼겸 다시한번 헛소리 해봤더니

└관심을 끄는건 좋은데 욕으로 끌고있음 완전 대포동미사일


댓글도 길게 길게 달리고 반응도 꽤 괜찮았어~

└전형적인 악플러 타입의 변태군요.


나야말로 별로 진지하게 한얘긴 아니었는데 (ㅁㅊ은 미췬이 아니고, 멍청 이었음.. 수위가 약했단 얘기임 ㅋㅋ ) - 사실 개뻥이다

└술주정.. 혼자 뭐라고 하고있긴한데 결국 그걸 또 혼자 부정하고있음(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의 반복)


오히려 너무 과도한 반응이었다느니 하는 반응이 즐거웠다 고 YO!

└변태 저질


역시 혼둠인들은 재밌어...

└오만방자함의 극치 자신이 마치 사건 밖에 있는 방관자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떠들고 계시네요. (사실 중심에 있으면서)




"닥쳐 펭돌"

"ㅇㅇ"

└이응 이응 은 별로 진지하지 않고 반성도 하고있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 될 확률이 높습니다.



ps. 학교생활 힘들면 나한테 전화나 문자해라 밥사줄게... 단 니네가 울동네로와 ㅋㅋㅋ

└마치 자신이 혼둠인들의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듯한 태도 전혀 반성의 태도가 보이지않고 오히려 장난스럽군요.


------------------------------------------





뭐 결국 하고싶은 말은..

한번 경고를 주는게 어떨까요?

이 게시물을..

정의구현

조회 수 :
517
등록일 :
2008.04.11
22:04:07 (*.139.112.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9212

똥똥배

2008.04.11
22:52:26
(*.239.144.2)

냅두세요. 성격이 원래 그런건데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가는 것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폴랑

2008.04.12
01:00:08
(*.236.233.212)

이런 거 해 봤자 뭐 달라지는 거 없긴 한데 솔직히 속시원하긴 하다..
나이가 벼슬인가

보가드

2008.04.12
01:21:20
(*.142.208.241)

근데 솔직히 님이 꼬집은 말이 옳긴 하지만 님 말하는 투도 썩 좋지는 않네요.
차분하게 까시면 모를까 감정 실어서 까시니 뭐 님이 꼬집는 것도 어찌보면 악플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감정에 지우친 듯 쓰셨으니 그럴만도 함. 제가 보기엔 고찰이라기 보단 까는거.

평가는 6점, 공감10점 말투-4점

장펭돌

2008.04.12
04:36:17
(*.49.200.231)
풉, 이게 이렇게 진지하게 다뤄지는 얘기였구나
나 이님 잘 알지도 못하는 님인데 나한테 술주정이라고 하는것부터가 건방짐. 누구냐너

보가드

2008.04.12
05:46:39
(*.142.208.241)

장펭돌// 워워 그만합시다.

장펭돌

2008.04.13
00:43:52
(*.49.200.231)
보가드// 얘가한건데?

보가드

2008.04.13
06:21:03
(*.142.208.241)
장펭돌// ㄴㄴ 내 말은 그게 아니라
싸우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커뮤니티 공간에서 싸움하면 그리 보기 좋지 않으니 하는 말;

장펭돌

2008.04.13
06:48:43
(*.49.200.231)

보가드// 그걸 즐길줄 알아야 진정한 혼둠인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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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6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