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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지난번에는 오랜만에 혼둠에 왔었습니다.

모든 글을 다 보기엔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무글이나 봤었는데 흑곰2세라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댓글이 있어서 내친김에 글 몇 자 적었습죠.

뭔가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어떤 글의 댓글이었는지도 기억이 안남. 조금 찾아봤는데 다시 못찾겠습니다)
흑곰2세라는 내용은 분명 모함.
덧붙여 여태까지 눈팅을 해왔다는 소리 역시, 모함입니다 펭돌군.

그랬었다는 것이고.
게임대회가 열린다는 것도 알았고. 블로그를 안갔었다는 사실도 새삼 깨달았구요.

여튼 8월 1일에 어디 모일지 장소가 제대로 정해진다면 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초면일 똥똥배님도 보고, 오랜만에 혼둠인들과도 재회할테니.
마작이 주 목적은 아니지만 딱히 일이 없다면 가겠다는 겁니다.

자, 이제 블로그나 가볼까..

아디오스.
조회 수 :
396
등록일 :
2008.07.29
08:32:13 (*.146.136.24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24434

장펭돌

2008.07.29
08:37:30
(*.49.200.231)
헐 눈팅만하고 있었다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 말이었나! 훗덜! 모함이라는 표현까지 쓰다니!!!

똥똥배

2008.07.29
18:13:54
(*.239.144.2)
여전히 까칠하구나. 흑곰은...

포와로

2008.07.29
18:24:10
(*.149.229.234)

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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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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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어깨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장 남긴채 동네한바퀴라는 노래인데 이것도 좋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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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요 - ♡ 사랑합니다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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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씀하셨었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뭐, 요즘 이걸 겪고 있는듯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뭐, '한강에서 뺨 ...  
3802 시험이 끝나고 [1] 백곰 104   2007-07-04 2008-03-21 16:00
남는건 자기혐오와 무력감 하아 잠이나 자서 재충전해야지 그럼 이만  
3801 낄낄 기말고사 쳣슴니다 [3] 게타 쓰레기 104   2007-07-01 2008-03-21 16:00
평균 90넘을라고 열심히 했더니만 영어가 67점이군,, 후훗 ㅜㅜ  
3800 다른데는 다 빨리 접속되는데.. [2] 장펭돌 104   2007-06-30 2008-03-21 16:00
왜 유독 혼둠만 이리 뜨는데 오래걸리는걸까... 글쓰는데, 로그인하고 하는데만 5분넘게 걸려버렸군요 = _ = 뭐 이런 답답한.. ㅅㅂ  
3799 졸려졸려 [1] 백곰 104   2007-06-27 2008-03-21 16:00
요새 어찌나 피곤한지 오늘은 교복입은채로 잠듬 빨리 시험이 끝나야되는데... 그럼이만  
3798 오 치즈 200장 또사셨다는데 [2] 슈퍼타이 104   2007-06-27 2008-03-21 16:00
좋겠네요. 그런데 우유를 못마시면서 치즈를 어떻게.까망베르치즈 같은거 먹는거 저도 소원임.  
3797 이거 [5] file 라컨 104   2007-06-27 2008-03-21 16:00
 
3796 [1] 걀걀 104   2007-06-15 2008-03-21 15:59
하하하하하하하 배고픕니다  
3795 타블렛 이거 쓸만한건가요? [3] 라컨 104   2007-06-13 2008-03-21 15:59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10800&nv_mid=4031205947&ani=0&tc=3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010800&nv_mid=4031205947&ani=0&tc=3 저 일주일후에 타블렛 구입할려고 하는데 이거 쓸만한건지 알려주세요  
3794 훗, 하얗게 불태웠어. [1] 혼돈 104   2007-06-12 2008-03-21 15:59
드디어 마감 종료. 오늘은 피곤해 푹 쉬다가 내일 부터 힘내보겠습니다. 다음달 1일까지는 일이 없으니.  
3793 主間混敦 [2] 박테리아 104   2007-06-09 2008-03-21 15:59
主間混敦 言濟羅吳羅要?  
3792 오늘 [1] 슈퍼타이 104   2007-05-26 2008-03-21 15:59
캐래비안3 봤어여 잼네여.  
3791 리믹스리믹스 [1] file 라컨 104   2007-05-24 2008-03-21 15:59
 
3790 후엥 [2] 빨간학 104   2007-05-24 2008-03-21 15:59
현재 v3때문에 게임제작 의욕 30 하락. 귀차니즘때문에 게임제작 의욕 50 하락. 이젠 남은 의욕은 20. v3가 게임메이커를 바이러스로 인식하지 않는다면 게임제작 의욕 30 상승.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게임제작 의욕 20 상승. [[젠장, 난 어떻게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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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혼둠인 전부에게 묻습니다. [5] 슈퍼타이 104   2007-05-15 2008-03-21 15:59
저는 어떤사람 인가요? 평가좀 부탁드림  
3787 갑자기;;; [3] 엘리트 퐁퐁 104   2007-05-12 2008-03-21 15:59
혼돈님은 결국 댓글 활성화를 위해서 창작탑이나 만물상에 댓글을 올리면 광서이나 목재를1올려주신다는데 결국 하시지를 않는군;;;; 혼돈님은 나쁜것만 비꼬지말라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