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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기 맨밑의 왼쪽칸 대사를 어떻게 해석해야 말끔 할까요
조회 수 :
579
등록일 :
2008.10.06
07:32:33 (*.159.6.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5058

대슬

2008.10.06
07:39:05
(*.207.252.214)
 '넌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지만, 내가 작은 비밀을 하나 가르쳐주지.'

 인 것 같음. 나 영어 못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565 다음 대회는 심사방식을 이렇게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똥똥배 314   2012-09-01 2012-09-01 10:12
흑곰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대회는 의견 듣는 게 백미이므로 심사위원 수가 20명 쯤 되면 좋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사실 작품 수가 많아지면 심사위원들의 날림 심사가 걱정된다고 하셨죠. 물론 심사 맡으신 분들이 열심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히 작품...  
11564 이 페이스칩 갖고 계신분 있나요 [11] 익명 314   2012-07-12 2012-07-12 08:25
얼굴에 ?박힌 수수께끼의 남자입니다. 마스터 설정으로 쓰려고 하는데..  
11563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흑곰 314   2012-02-24 2019-03-19 23:09
그러나저러나 조조전 모드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한 대회수준이군요.  
11562 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2] 엘리트퐁 314   2008-12-31 2008-12-31 01:58
알리미가 어딧는지 찾지를못하겠심 ㅠㅠㅠ  
11561 방학했뜸 [1] 엘리트퐁 314   2008-12-20 2008-12-21 02:14
네 했습니다. ㅇㅇ 봐주셔서 감솨  
11560 [SFC롬 소개6]모토코쨩의 원더키친 [1] file 혼돈 314   2004-11-11 2008-03-19 09:36
 
11559 길티기어로 추정되는 일종의 동인지. [6] 카다린 314   2004-07-16 2008-03-19 09:35
므에에에....  
11558 아 님들아 저는 [4] 포와로 314   2004-06-13 2008-03-19 09:34
글만 보고 떠나는 삼에 있는 올담샘을 마시고 가는 좀달새 같은 좀재임 알간?  
11557 심사위원 분들께 연락 끝 똥똥배 313   2012-03-07 2012-03-07 08:13
두 분은 이미 심사 들어가셨지만, 두 분은 아직 잘 모르시고 계시더군요. 페북이나 트윗에 그냥 적어놓고 알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했네요. 유일하게 대슬라임님에게만 연락을 안 한 거 같은데, 어디선가 음침하게 보고 있을테니 됐습니다.  
11556 결과가 나왔군요. 안씨 313   2012-03-17 2019-03-19 23:08
최소한 한 분야에서만이라도 상을 탈 수 있다면! 했지만 역시 남들에게 내놓는 첫 작품이라서 그런지 깨져 버렸습니다. (문화상품권은 원래 필요 없지만... 학교 동기들에게 자랑도 할 수 있고 만족감도 드니까요.) 아마 깨진 원인 중 하나는 무자비한 난이도...  
11555 염치없지만 홍보 하나만 해도 될까요? [4] file ㅇㅇ 312   2014-08-22 2014-09-01 09:25
 
11554 아- [6] file 뮤턴초밥 312   2008-10-16 2008-10-17 02:09
 
11553 PSP용 극마계촌 스크린샷 [2] 312   2006-05-07 2008-03-21 07:05
일본 캡콤사의 1988년도 작 마계촌이 PSP용으로 새로 나온다고합니다. 제목은 스크린샷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로 들어가시길.. 너무 화려해서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http://blog.naver.com/ssb0729/30003607257  
11552 대화방에서 벌어진일 [4] 사과 312   2004-06-21 2008-03-19 09:34
'혼돈과 어둠의 강당'에 입장하셨습니다. 대화방 운영자 메세지 ▶ 어서오세요. lakh9033 ▶ 짜잔!! 혼돈▶ 흐음... 흑곰▶ 이런 대슬라임같은 혼돈▶ 누구시지? 흑곰▶ 어디서 봤는데 흑곰▶ 이 사람. 흑곰▶ 혼둠 인 흑곰▶ 확실한건 혼둠인이고 lakh9033 ▶ 보기를줄...  
11551 계획서가 하나 떠올랐다. 시크릿보이 311   2015-10-12 2015-10-12 01:12
daum cafe에 블로근지 카펜지 뭔지를 개설하고 내 부하될 사람들을 순서데로 뽑는거다. 선착순으로 그 사람들의 지위가 결정된다면, 순식간에 모이지 않을까? 이 계획을 지금부터 실행에 옮기겠다. 현재는 음... 오후 16시 11분! 자, 제한시간은... 음... (무...  
11550 안녕하세요! 귤밭마을 청년 귤입니다! [4] 규라센 311   2014-12-21 2015-01-07 12:22
예전까지는 '소년'이라고 칭했는데.. 휴가 나와서 글 써봅니다. 여러분들, 다들 잘 계시죠? 내년 6월에 전역하는데.. 사는 게 힘듭니....아.. 아닙니다. 다들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만 잘 지내면 될 듯;  
11549 대출산왕국 만들기 싫어졌는데 똥똥배 311   2014-11-16 2014-11-16 19:47
언제나 도중에 만들기 싫어지는 병. 아니, 시작도 안 했나. 대출산시대 약간 고친 걸로 가려고 하니까 이래서는 뭐 재미있겠나 생각이 들어서 만들기 싫어졌는데. 그럼 재미있게 만들면 되는 거니까 이것저것 많이 바꾸기로 했습니다. 중요한 건 재미있게 만드...  
11548 완성작 게시판 스킨이 자유게시판과 같길 바란다면 욕심일까요? [8] 흑곰 311   2014-05-16 2014-05-20 17:28
왠지 보기 불편해서요.   한 줄씩 제목이 있는 일반게시판 형태가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안된다면 어쩔 수 없네요.  
11547 이상무와 다른 친구와의 끝말잇기 [2] JOHNDOE 311   2004-11-26 2008-03-19 09:37
lovegod6351: 끝말잇기 하자 awsfmhg: 김민규 jjhghungry: 규리 awsfmhg: 역시 awsfmhg: 그거 할줄아랐어 lovegod6351: 아씨 lovegod6351: 내차래 lovegod6351: 리본 awsfmhg: 본드 jjhghungry: 드라이아이스 lovegod6351: 스키장 awsfmhg: 장독대 jjhghungry:...  
11546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말.. [3] 콘크리트공작 311   2004-09-25 2008-03-19 09:36
우리학교 국어 선생님은 외국인... 국사 선생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