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선풍기 들고 샤샥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10.08.07
20:08:32 (*.183.172.4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06466

똥똥배

2010.08.07
21:56:48
(*.22.20.158)
내용은 좋은데 왜 반말이신지요?

장펭돌

2010.08.07
22:18:27
(*.64.12.99)
뭐라는거야

Dr.휴라기

2010.08.08
01:40:03
(*.32.25.110)
얼음을 피부에 대고있을땐 시원한데

떼고나면 얼마 안가서 뜨거워지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3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8   2016-02-22 2021-07-06 09:43
14986 백과사전, 신문사 건물이 없네요 노루발 42   2021-07-05 2021-07-05 23:08
이제서야 깨달은 나도 레전드다 정말 백과사전은 혼둠위키로 대체되고 있고 신문사도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업데이트 안 될 것 같으니 차라리 정리하고 아카이브 동굴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아카이브 동굴은 유머글 저장소...  
14985 엘데로 떠납니다. [4] 규라센 42   2023-07-08 2023-07-21 20:20
엘든링을 시작했습니다. 월드가 매우 넓더라구요...  
14984 다들 멜클 하셨나요. [3] 규라센 42   2023-12-26 2024-01-01 16:50
4일만 버티면 신정이 또 월요일!  
14983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1] 규라센 43   2021-09-23 2021-09-24 12:56
연휴가 끝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뭘 할 수도 없어서 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다들 푹 쉬셨길 바랍니다ㅎ  
14982 감기에 걸렸어요. [4] 외계생물체 43   2018-12-16 2018-12-17 23:21
두통은 거의 가셨는데 목이 아직 아픕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4981 혼둠위키 건의사항 2 [1] 노루발 43   2018-12-23 2018-12-24 20:56
이미 우선순위가 높은 작업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아쉬움에 몇 가지 건의사항을 남겨봅니다. 1. 없는 문서만 모아서 보는 기능 링크는 되어 있지만 작성되지는 않은 문서들만 모아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 내용이 없거나 짧은 문서만 모아서 ...  
14980 요즘은 [2] 짜요 43   2018-12-25 2018-12-27 03:48
거리에서 케롤 듣기 힘드네요 저작권때문인가... 어렸을땐 길거리 걸으면 가게마다 케롤 울려퍼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느낌보단 그냥 쉬는날의 연장같군요 물론 쉬는날이 아니라 좀 빡치는건 함정  혼둠인들 다들 메리크리스마스하시고 올해 몇일 안남은 ...  
14979 자야겠음 [8] 흑곰 43   2018-12-27 2018-12-28 09:48
이제 나이먹어서 밤 못샘  
14978 보드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일 [4] file 흑곰 43   2022-10-03 2022-10-11 17:10
 
14977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3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4976 이번에는 [1] 흑곰 43   2020-12-01 2020-12-01 20:38
이번에는 혼둠 정모 후기가 안올라오네요. 기다리면 뭔가 올라오려나  
14975 집필이 극도로 느려서 고민... [2] 슈퍼타이 43   2019-02-17 2019-03-04 08:14
한시간에 거의 삼백자도 못 쓰는 것 같읍니다.... 조바심은 놔두고 일단 내 템포대로 여유 생기면 쓰는 식으로 천천히 성장해나가려하는데 생각의 흐름이 너무 느린 것 같네요. 소질이 없다해야흐나. 헣헣헣. 그래도 하찮은 삶. 꿈이라도 붙잡으며 버팁느다...  
14974 안녕하십니까 처음뵙겠습니다. [3] 프랑도르 43   2022-09-19 2022-10-03 18:25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도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973 드디어 모바일 첨부가 되는군요 [3] 노루발 43   2018-11-20 2018-11-21 21:04
오홍홍 조아용 ㅎㅎ  
14972 MD 아르테미스 슬레이 채용 카구야 [4] file 노루발 43   2023-01-06 2023-01-07 17:08
 
14971 (펌)취업 안되고 답답했던 장수공시생 흑곰 43   2023-03-21 2023-03-21 00:03
제목 : 올38. 취업 안되고 답답했었던 내 인생. 장수공시생. 이런 청춘 많겠지? ---------- 수능 대충 3~4등급 나와서 경기권 문과 대학 입학. 학교다닐때 학점? 자격증? 어학? ㅈ까고공차고 PC방 다니고 학점 딱 3점 맞추고 27살 졸업. 취업? 될리가 있나 스...  
14970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43   2024-06-11 2024-06-25 00:06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  
14969 심심심심심심심 [1] ㅋㄹㅅㅇ 44   2019-03-27 2019-03-28 07:35
심이 여러개 있으면? 심즈(Sims) 엌ㅋㅋ  
14968 다시 러시아어 배우기 시동 [2] 노루발 44   2019-01-22 2019-01-23 02:46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시동  
14967 매일 술먹고 싶다 [3] 노루발 44   2018-12-20 2018-12-21 11:54
나는 닷새 일하고 이틀 쉬는데 이놈의 간은 하루 일하면 하루 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