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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아. 하루동안에 정말 열심히 만든작이죠..

비록 대충제작해 그래픽이 떨어졌던 작품이지만요.

큰기대는 기대하지않지만

크리스마스 어쨋든 잘보내세요 ^^
조회 수 :
167
등록일 :
2004.12.26
01:40:3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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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 크리스마스 파괴단 올렸습니다. 뮤마에 눈에. [외계생물체] 167   2004-12-26 2008-03-19 09:37
아. 하루동안에 정말 열심히 만든작이죠.. 비록 대충제작해 그래픽이 떨어졌던 작품이지만요. 큰기대는 기대하지않지만 크리스마스 어쨋든 잘보내세요 ^^  
1904 게임만드는 한장면. [2] file [외계생물체] 104   2004-12-26 2008-03-19 09:37
 
1903 나니카 지웠습니다. [2] 119   2004-12-25 2008-03-19 09:37
너무 도배인것 같아서...  
1902 이곳은 카와이 95   2004-12-25 2008-03-19 09:37
자료실이 되어버린건가요;; 외계님. 이곳은 자료실이 아닙니다. 여기에 올려서 누군가에게 줄려고한다면 그사람이 다 받고나면 그 글을 지우는게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1901 크리스마스 파괴단 데모 file [외계생물체] 129   2004-12-25 2008-03-19 09:37
 
1900 모두 [외계생물체] 94   2004-12-25 2008-03-19 09:37
성탄절 기념 게임을 만드렴. 하루제작할 [크리스마스-산타를 죽여라!] 만드는 중이다.  
1899 이상한 꿈 lc 251   2004-12-25 2008-03-19 09:37
복도에서 어쩌다가 뒤로 공중 넘기를 터득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걸 교실에서 계속 넘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첨 보는 아이들이 오줌을 누고 있었다 나도 눴는데 오줌이 나오다가 어느 순간에 멈췄다 뒤로 돌아 다른 애들을 보니 모두 한쪽 ...  
1898 메리 크리스마스 [4] MC DeltaMK 159   2004-12-25 2008-03-19 09:37
난 떡국이 너무당겨서 6일을 앞두고 미리먹으러 간다 안녕 나랑 떡국을 같이먹고시프다면 우리집으로 찾와 주소는 North Korea 부천도 중3시 경기동 설악호 573번지랄 어여들 와 떡국은 내가 터질만큼 준비했으니  
1897 나니카용 도배의 역습 행방불명 124   2004-12-25 2008-03-19 09:37
도배의 미학을 배우고 싶습니까?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1896 꺄르륵. [4] 카다린 109   2004-12-25 2008-03-19 09:37
몇주만이지. 2주만인가. 1주만인가. 그런건 상관없는가~♪ 아무튼 본문은.... .... .... ........내가 뭘 쓰려고 했더라. (도주)  
1895 우민들... [6] 원죄 103   2004-12-25 2008-03-19 09:37
내가 이 내가...  
1894 안녕하세염 [5] 물곰 116   2004-12-25 2008-03-19 09:37
백곰,흑곰이랑 같이 자는 물곰이에염  
1893 크크'ㅅ'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file TUNA 165   2004-12-24 2008-03-19 09:37
 
1892 업데이트 했습니다 [2] lc 156   2004-12-24 2008-03-19 09:37
팝뮤직존을.. 비틀즈 앨범 no.1 과 기타 여러곡 이동헌 오후 곡의 원곡도 추가 시켰습니다 멋진 곡 이니 한번 들어보시길..  
1891 요즘 [3] [외계생물체] 94   2004-12-24 2008-03-19 09:37
광고 쓰레기들이 졸라 많이오고있다, 씨발, 미알의 눈은 광고게시판이 아닌데. 당신들 등신이요?  
1890 멀티 [1] file lc 127   2004-12-23 2008-03-19 09:37
 
1889 새로운 히로인 참치양 등장 [4] 행방불명 140   2004-12-23 2008-03-19 09:37
이로써 고양이 행방불명의 식량 개척 시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음악의 기쁨을 아는 아티스트 자자와와 친분이 있는건가요? 이토준지 삘이 느껴집니다. 설마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제 2의 카다린일까요. 맙이녹이 세컨드 제너레이션 팔라당 만세...  
1888 지나가던 등신과에 재미있는 놀이. [3] [외계생물체] 111   2004-12-2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투낙투낙툰 외계생물체 ▶뷁 지나가던행인A ▶ 따다다 외계생물체 ▶따다다 지나가던행인A ▶ 술을열어볼래? 외계생물체 ▶술을깨트릴래? 지나가던행인A ▶ 왜 깨트린거냐 이녀석아!!! 외계생물체 ▶왜 돈도없이 먹은거냐 이녀석아!!! 지나가던행...  
1887 이게현실, [2] [외계생물체] 240   2004-12-23 2008-03-19 09:37
ㅣ뮤직비디오를 못올리지만 트라이앵글 뮤플본사람은 동방신기가 얼마나 등신인지 알수있다.  
1886 오예 [1] 돌덩어리 114   2004-12-22 2008-03-19 09:37
이동헌을 받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