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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현재의 혼둠으론 발전이 턱없이 무리입니다.

혼돈이 있었을때는 홈페이지의 전통,역사들도 새로 생기면서

매우 번창하였습니다.

하지만 엘시력부터 혼둠은 계속 쇠퇴해갔죠.

일단 본론부터말하지요.

이 국가시스템은 매우 훌륭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 현재로선 국가란 별로 필요없는 존재 ' 이기때문에

사람들이 국가 시스템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었다고 착각하게되고,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들도 국가를 계속 운영해나갈 맛이 나지않게됩니다.

당연하지않습니까 ?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잘 들러주지도 않고, 이 홈페이지 자체에

' 혼돈 ' 과 ' 어둠 ' 이란 분위기 조차 내주질 않고 있으니 ,

저 재미없는 국가를 왜 다스리며 , 이게 무슨 혼돈과 어둠이냐 ,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도 그렇고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까지

' 이 홈페이지는 재미없는 홈페이지다. ' 그렇게 인식하고 말 것입니다.

물론 , 흑곰님까지 그렇게 인식이 되셨죠 .

맞습니다 , 이 홈페이지 정말 재미없는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조언을 해주고 싶은 것은 ,

현재 ' 혼돈 ' 과 ' 어둠 ' 의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으론 배경도 하얗고 , ( 이게 무슨 어둠입니까 ? )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주지 않고 내버려두니 , 이 홈페이지가 계속

쇠퇴하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더욱 중한것은 , 필요없는 국가를 없애야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지프국가는 완전히 국가 자체가없는 상태이므로 , 삭제해야합니다.

게다가 국가를 복구하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배경을 하얀색 계열로 하지마시고 , 어두운 계열로 하십시오.

또한 문서란의 역사를 존중해서 이 홈페이지를 대륙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한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의 발전도 빨라지구요.

그리고 알리미 문제가 있는데, 접속자도 확인할 수 있고 , 대화도 나눌 수 있어

뭐, 전 다는 것쪽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대화방인 혼돈과 어둠의 강당의 역할이 지극히 적어지므로,

이 문제는 더욱 생각해 봐야 할 것같군요.

그럼 이만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조회 수 :
129
등록일 :
2005.02.16
21:59:41 (*.12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350

아리포

2008.03.19
09:39:02
(*.43.220.123)
니가 다해먹어 알리미 오히려 적이야

wkwkdhk

2008.03.19
09:39:02
(*.176.161.136)
다 없에면 뭐가남니

lc

2008.03.19
09:39:02
(*.55.42.153)
잘 읽어 봤음

악마의 교주

2008.03.19
09:39:02
(*.221.221.50)
배경 검어요,.

우성호

2008.03.19
09:39:02
(*.117.113.201)
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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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2448 아방스 가입했습니다. [2] 똥똥배 482   2013-12-01 2013-12-04 05:56
뭔가 과거에는 괜찮은 사이트 꺼리낌없이 다 가입했는데 언제부터인가 ID나 패스워드 관리가 귀찮아서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는 전부 꺼려했는데 인디 게임 사이트로 혼돈과 어둠의 땅과도 많이 얽히는 곳이니 가입해둬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2447 세뇌교육의 위대함 검룡 483   2004-06-08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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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웃읍시다 [2] 사과사촌 483   2008-07-01 2008-07-03 00:59
 
2444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483   2008-10-06 2019-03-19 23:16
정리를 하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정리할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군요. 새로운 세기의 이름도 정하지 못 했고, 서로 '망했다'와 '잘됐다'라는 완전 다른 시점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객관성 있게 정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2443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483   2013-08-11 2013-08-11 08:49
게임 창작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네요. 상당히 간만에 들어서 잊고 있었음/.  
2442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484   2008-09-17 2008-09-17 03:31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  
2441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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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비처럼 흩날리는 벚꽃잎. 봄의 장관이군요. 거리는 지저분 해져서 미화원 아저씨들은 짜증 나겠습니다. 군대에는 절대 벚나무 기르면 안 되겠음.  
2431 강림 [8] 팽드로 485   2008-06-08 2008-06-09 01:04
안녕하세요(쿠오오4세 에서 팽드로라는 이름으로 강림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슬러시는 왜 안오까요?  
2430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85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2429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485   2008-10-06 2008-10-06 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