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2565 ㅎㅇ [2] lc 746   2009-09-12 2009-09-14 00:57
백마부대 전차대대 거주중인 lc들렷다가요  
2564 우와앙 신병위로휴가당 [6] 장펭돌 711   2009-09-14 2009-09-17 08:13
9월 19일 Come Back Home~  
2563 알라미 프레임 없어도 될듯 [5] 흑곰 713   2009-09-15 2009-09-25 23:29
알리미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일단 동시에 접속하여 '알리미 포함'을 클릭한 사람끼리 만나는 구도인데 상당히 확률도 적고요. 메신져도 발달한 세상이고 하니. 무엇보다 윗부분이 막혀있어서 좀 답답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해상도를 낮게 써서.. 없애시는...  
2562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마친 가운데... [4] 똥똥배 691   2009-09-16 2009-09-17 23:23
대슬라임님은 완전 깜깜 무소식이군요. 19일 24시까지 기다려보고 아무 소식이 없으시면 4명의 심사결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2561 완성작 용량제한을 바꿨습니다. [5] 똥똥배 578   2009-09-18 2009-09-19 19:40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운영자라서 저만 되는 거였군요. 일단 10MB 넘는 파일을 바로 올리는 것은 여전히 안 되지만 분할을 해서 100MB까지 올릴 수 있게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또는 100MB가 작다, 크다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  
2560 근황 [3] 대슬 556   2009-09-16 2009-09-20 23:23
9월 1일 이후로 개학을 해서요. 조금 바빴습니다. 진짜, 아주 조금 바빴지만 혼둠에 들어올 시간은 없었습니다. 뭐 그런거죠. 심사는 내일까지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게임들 해보기가 너무 귀찮아서 심사가 늦어졌거든요. 현재 팔란티르 스토리, 스...  
2559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867   2009-09-18 2009-09-19 20:04
솔직히 이 정도의 출품작 수는 비약전인 발전인데, 댓글이라던가 게시글은 비슷비슷한 것 같군요. 쓸데없는 질문 하나하자면 NDS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무언가는 없는 건가요. PS의 메탈기어솔리드,바이오하자드 같이 말입니다. 닌텐도가 있지도 않으면서 게...  
2558 요즘 홈페이지 연방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똥똥배 679   2009-09-17 2009-09-20 23:22
요즘 안 그래도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 수도 적고, 특히 게임 제작 관련 사이트들은 규모도 크지 않은데 뿔뿔히 흩어져 있어서 그 정도가 더욱 심하죠. 게임을 업로드하거나 소스를 공개하는 등 같은 기능을 하는 부분은 공유해서 한 군데를 쓰고, 각자의 ...  
2557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687   2009-09-18 2009-09-19 05:41
20일에 발표하겠습니다. 거의 다 끝났고, 대충 결과는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2부문 수상은 없군요. 여기서 다음 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다음번에는 1부문 수상을 2만원 상품권에서 1만원상품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대신, 아래와 같이 7부문으로 늘려서 ...  
2556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702   2009-09-19 2009-09-19 20:49
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  
2555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687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  
2554 근황 [4] 앜ㅋㅋ 597   2009-09-20 2009-09-21 01:40
근황같은건없구 ㅎ2  
2553 메뉴 콤보박스 추가 [3] file 흑곰 65   2018-08-11 2018-08-29 21:41
 
2552 하스스톤 확장팩 재밌네요 노루발 23   2019-04-17 2019-04-17 08:27
인정하기 싫지만... 재밌어! 여러분도 전사에 리로이를 커스텀해보세요.  
2551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 [4] 흑곰 46   2018-08-17 2018-08-22 00:54
계속해서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게임 제작도 그렇지만, 이 사이트(혼돈과 어둠의 땅) 리뉴얼도 제 개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계속 해볼 생각이니 지켜봐주세요.  
2550 한참 지나서 쓰는 정모후기 [3] 장펭돌 88   2018-08-20 2018-08-24 09:06
음,슴체 사용 예정이니 양해 바랍니다. <신촌 유플렉스 앞> 저녁 7시에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모이기로 함 절묘한 시간 선정으로 6시 55분 쯤에 유플레스 도착. 카톡방을 보아하니 다들 조금씩 늦는다고 함. 그 와중에 노루발님도 도착했다고 했는데, 생각해보...  
2549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699   2009-09-22 2009-09-23 00:10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나타남. 축! 펭돌의 저주는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hondoom.com/zbxe/?document_srl=290035  
2548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5] file ㅍㄹ 757   2009-09-21 2009-09-21 07:15
 
2547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79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2546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708   2009-09-22 2009-09-23 05:52
과거 마법사 나불나불, 마왕놀이 등의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워낙 그 시절엔 프로그램을 못 짜서 부끄러워서 공개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니 결국엔 공개할 게 없고, 결과적으로 업데이트할 게 없어지는 것 같군요. 허접한 시절 코드지만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