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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725 kuro쇼우님 이병민 676   2008-06-26 2008-06-26 05:53
연락좀 주세요..  
11724 세상이 좋아지긴 좋아졌군요 [2] 노루발 54   2019-07-28 2019-07-29 00:28
저희 아버지 세대때만 해도 오토바이 기술이 배우고 싶으면 근처 정비소에 가서 한달에 30만원씩 받으면서 욕 먹고 맞고 허드렛일 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우는 소위 '도제식 교육' 받으면서 배워야 했고 이 과정을 못 버티고 때려치우거나 아니면 잘못된 기술을...  
11723 안과 방문 [1] 흑곰 46   2019-07-28 2019-07-28 04:06
안과 방문 점심 무렵 어머니와 밖에 나와 있었다. 왼쪽 눈이 가려워 5분 가량 계속 비볐다. 뒤늦게 거울을 보니 눈이 심각하게 충혈되어 있었다. 어머니가 크게 걱정을 하시며 각막염일 것 같다고 하셨다. 나는 아침에만 해도 멀쩡했는데 그럴 수가 있느냐며 ...  
11722 (펌)아내를 저장하지 못한 남자의 이야기 [2] file 흑곰 112   2019-07-28 2019-08-08 07:56
 
11721 혼둠배대회 마감이 약 한 달 남았습니다. [2] 흑곰 55   2019-07-26 2019-07-28 01:37
그렇다고요.  
11720 처음으로 오도바이로 출근한 후기 [1] 노루발 48   2019-07-23 2019-07-25 08:50
어제 오도바이 출근을 하려다 귀찮아서 안하고 오늘은 하기로 결심해서 평소보다 집에서 5분정도 일찍 출발.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시트를 정리하고 장비를 차고 열쇠를 꽂고 시동을 걸고 출발!!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출발한 다음 정차 후 출발! 하려는데 시동...  
11719 Hit the road jack (Making)- Ray Charles [5] 사과사촌 485   2008-06-25 2008-06-26 09:00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인 Hit the road Jack 의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글바위가 아니라 자유게시판이라 올려봤구요. 저 마지라는 여자는 주인공이 소속해있는 여성 코러스구요. 주인공은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불구하고 바람을 피고 있는 겁니다.  
11718 아 그리고 똥똥배님, [1] 요한 392   2008-08-25 2008-08-25 02:09
말씀드릴것이 있는데 이동헌 캐릭터를 제 게임에 출연시키고 싶습니다. 도트를 새로 찍어도 이동헌이라는 캐릭터를 쓰는건 제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될듯 싶어서 ㅎ  
11717 헐~ [4] 풀~곰 446   2008-08-23 2008-08-27 22:24
도데체 리듬천국 골드가뭐임?  
11716 요즘 풀~곰 331   2008-08-23 2008-08-23 23:36
요즘겡미 만드는대 아이디어 좀주실분~ 특수기술 만드는대 4일걸려서 아이디어 생각안나염 헬프미~!  
11715 방학이 풀~곰 432   2008-08-23 2008-08-23 23:32
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  
11714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3] 똥똥배 521   2008-08-23 2008-08-25 05:50
세상에는 분명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고. 그러므로 사람이 많은 거리같은 데서 생각을 할 때는 거짓정보를 섞어서 생각하거나, 생각하기를 멈추곤 합니다. 때로는 '으악!!!'하고 큰 소리를 머리 속으로 외쳐보거나 '너 내 생각 읽고 있지...  
11713 kuro쇼우님 [1] 이병민 687   2008-06-25 2008-06-26 21:50
저 삽니다  
11712 아 그리고 똥똥배님 2 [3] 요한 423   2008-08-25 2008-08-31 18:55
rpg2003 런타임 패키지 혹시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창조도시에서도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가 없단는//  
11711 쿠로쇼우님, 어디 가셨나요. 요한 473   2008-08-25 2008-08-25 02:07
안 계시니깐 진척이 없는................  
11710 징병검사 일자 장소 선택... ㅠㅠ [6] 장펭돌 532   2008-06-24 2008-06-26 08:03
아 제길.. 지난번에 6월 8일 까지 미접수시에 병무청에서 징병검사 일자와 장소를 지정해 준다는데, 6월 8일 이전에 신청할때 실수로 잘못 신청한게 있어서 별생각 없이 취소를 누르고 다시신청하려는데, 생각해보니 6월 8일이 지나서 신청이 안되는겁니다...!...  
11709 난데없이 접속해서 온해저자가 온라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다시 가버리는...... [2] 뚤퍅 576   2008-06-24 2008-06-25 09:09
온해저자 온라인 나오면 하루종일 폐인짓 할 자신이 있는 뚤퍅입니다; 음;;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건데요. 온해저자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술래잡기 비슷한 게임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 캐릭터마다 스킬을 2개나 3개씩 추가해서 술래...  
11708 글바위 어디갔나요? [3] 이병민 479   2008-06-24 2008-06-24 22:12
네?예?  
11707 미알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어 봅시다! [10] 사과 492   2008-06-24 2008-06-26 21:33
네에.. 미알농장에 있는 수많은 미알들.. 그리고 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미알의 종류를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외형으로 분류를.. 카오스류(누가 보아도 괴물이라는 설명밖에 못하는 외형을 가진 부류) 인간류(인간의 외형을 닮은 부류) 동물류(...  
11706 요즘 마작에 빠져있습니다. [8] 똥똥배 950   2008-06-23 2008-06-24 22:32
도박 중에 마작이 가장 재밌다고 하더니 배워보니 정말 재밌더군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있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지만 운도 따라주기 때문에 게임성이 있습니다. 머리만 쓴다면 무조건 잘하는 사람이 이기니 조금 재미없겠죠.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