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0885 으하암 [2] 121   2005-10-16 2008-03-21 06:42
컴백. 뭐 그다지 할말은 없고. ftp 비번이 바뀌었나?  
10884 챗방 ! [1] 112   2005-10-17 2008-03-21 06:42
좀 채팅방좀 들어와열 ㅜㅜㅜ 심심하잖수  
10883 오늘 있었던일 [2] 윤성현 105   2005-10-17 2008-03-21 06:42
오늘 저녁에 내가 자전거를 타다 축구를하였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  
10882 마우스 [4] 윤성현 146   2005-10-17 2008-03-21 06:42
마우스에는 볼이있다....(광마우스도 있지만) 어느날 어떤 사람이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볼을 빼내어 후후 불어도 보고 닦기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다시샀다.  
10881 윤성현 88   2005-10-17 2008-03-21 06:42
나이 12살인데요. 게임 할것 있으면 추천좀 해주실분~~ 요즘 별 할 게임이 없어서요..!! 심심해욧!  
10880 [re]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꿀꿀2 100   2005-10-18 2008-03-21 06:42
 
10879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file 마사루 101   2005-10-17 2008-03-21 06:42
 
10878 Subject [5] Name 150   2005-10-17 2008-03-21 06:42
요즘 혀가 2개인 고양이가 있다는군요 그럼 혀 하나를 자르면 정상이 되는건가? 그러면 멀로 잘를까? 문방구에서 500원정도에 파는 커터칼? 과도? 머 혀 하나를 잘나서 정상이 된다면 나야 기쁘지 뭐 난 자아실현 안 해 그리고 고양이는 아파하지만 정상됨 그...  
10877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120   2005-10-17 2008-03-21 06:42
 
10876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123   2005-10-20 2008-03-21 06:42
오늘 듣기 평가 2개 못들어서 3개 틀렸다  
10875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103   2005-10-21 2008-03-21 06:42
왜냐고요? 중간고사 반 등수가 4등이나 되었기 때문이지요!!! 드디어 새 컴퓨터 삽니다! 축하해 주세요!  
10874 판타쥐 이야기 양파빵 108   2005-10-21 2008-03-21 06:42
서기력 XXXX년. 어느 용사지망생이 좋은 칼을 구하려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칼시장을 돌아다녀 보는데. 한 할아버지가 돗자리만 펴놓고 앉아있는게 아닌가? "할아버지. 길 잃어버리셨어요? 아니면. 무슨 용무라도?" "자네. 칼을 사려고 왔...  
10873 숨막히게 썰렁하다 [1] 지나가던행인A 110   2005-10-22 2008-03-21 06:42
역시 시험기간의 위력인가...  
10872 아 오늘 쓴 글 욕먹겠다. [2] Name 131   2005-10-22 2008-03-21 06:42
어떤 김성보인가? 김하백인가? 이 사람 관련홈피에 그냥 글 씀 근데 욕 먹을 것 같음 어떡하지? 그냥 휴가루가 나오는 휴가는 윅휴나 해야지 아 휴가는 윅휴가 아니지 몰라 그냥 백 스페이스 누루기 귀찮으니까 그냥 쓰자  
10871 으음 다음주에 복귀하겠다 [2] 아리포 108   2005-10-22 2008-03-21 06:42
왜냐하면 방귀 뽕  
10870 운영자가 버린 홈페이지. [9] wkwkdhk 192   2005-10-22 2008-03-21 06:42
황폐하다  
10869 글쓰기 신청 [1] Name 112   2005-10-29 2008-03-21 06:42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  
10868 ㅁㄴㄹ [17] ㅁㄴㄹ 114   2005-10-29 2008-03-21 06:42
ㅁㄴㄹ  
10867 혼돈을 돌이키며 [1] Name 137   2005-10-29 2008-03-21 06:42
돌이키며가 뭐지? 궁금하다 네이버에 쳐보니 지식은 많은데 엄청 길고 지루한 전문 지식이 있다. 거기다가 유료다 안해먹어 그냥 돌이키며의 뜻을 모르고 살래 아니다 내 동생한테 물어봐야지. 글이 왜 이렇게 기냐? 그냥 내가 타수가 100이 넘고 독수리를 넘...  
10866 미니게임[성지키기] 완성 [3] file 재피디 116   2005-10-29 2008-03-21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