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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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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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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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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였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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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170 | | 2006-09-03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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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김상식.....orz... 알아요, 당신 잘하는거. ..그런데 실책때문에 어쩔수 없이 욕하고 싶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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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송내에 있는 경인문고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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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0 | | 2006-03-27 | 2008-03-21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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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책사러가자고 해서 갔는데 아 이색기님이 산다는 책이 수학의지름길? 어쨌든 수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가 잔뜩 써져있는 문제집인데 ㅋㅋ 아 미친 초급(초등학교 대상)도 너무 어려워요 중급(중학생용)에서는 뭐? 부정방정식? 그딴거 배운적없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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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훔훔훔훔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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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드 | 170 | | 2006-02-27 | 2008-03-21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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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함함함함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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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라고 스테이 딘 테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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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70 | | 2006-01-24 | 2008-03-21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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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a-hii Ma-ia-huu >마이야히 마이야후 > >Ma-ia-hoo Ma-ia-haha >마이야하 마이야하하 > > >Ma-ia-hii Ma-ia-huu >마이야히 마이야후 > > > Ma-ia-hoo Ma-ia-haha >마이야하 마이야하하 > > >Ma-ia-hii Ma-ia-huu >마이야히 마이야후 > > >Ma-ia-hoo M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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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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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70 | | 2006-01-09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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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좋아하는 노래(1개)를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Daler Menhendi - Tunak Tunak T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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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미 숄트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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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70 | | 2005-11-20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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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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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벨 1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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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70 | | 2005-08-19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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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로 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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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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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70 | | 2005-08-15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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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이동 경로] 집 -> 신도림 -> 구일 -> 점심 -> 안양천철교 -> 피시방 -> 안양천철교 -> 보드게임방 -> 집 [정모 후기] 이번 정모는 일단 준비가 미비한 터라 좀 헤멘 감이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놀만한 건물이 없자 구일역으로 정모 장소를 옮겼다.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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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투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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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70 | | 2005-08-13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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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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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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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70 | | 2005-08-10 | 2008-03-21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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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 i do like from hell >먼뜻일까염 ㅎㅎ 우선 do는 강조의 do같으니까 해석할필요없는거 같구요. wing i like from hell 우선 from이 있으니까 지옥으로부터 나는 좋아한다 혹은 닮았다 에이 모르겠다.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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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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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청객 | 170 | | 2005-03-27 | 2008-03-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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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사람들은 나를 기억할껄.... 모른다면 삐질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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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생각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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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70 | | 2005-02-06 | 2008-03-19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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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wkdhk : 우주의 악마를 같이 부셔버리자!!! DeltaMK : 님 너무 카르스마 있음 왜냐하면 선글라스있고 수염도 있음 히두라(떡갈비) : 님 너무 감사요 재미있는 자료 보내주시고요 흑흑 흑곰 : 나는 5살 입니다 大슬라임 : 대머리 할아버지 헤비머갈교 : 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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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것이 바로 제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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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170 | | 2005-01-08 | 2008-03-19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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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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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 | 170 | | 2004-10-1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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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땜에 미쳐가고 있음다....혼자있는것조차 미쳐버릴것 같군여 웃대가서 일부러 따게를 뒤지며 슬픈글만 읽으며 눈물이라도 펑펑 쏟아보려했지만 진짜 한 1~2초 슬프다가 바로 머리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여기 미국인데 집에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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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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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70 | | 2004-08-2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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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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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 170 | | 2004-07-28 | 2008-03-1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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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활동이 줄었네요 꿀꿀님이 가신뒤 저도 잠시 동안 자리를 비웠으면는데 다시 와보았는데 게시판 활동이 영~~~ 그리고 재팔이인가 재떨이 인가 무지 튀고 싶나 보네요 튀고싶어 글까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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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JOHNDOE,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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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0 | | 2004-07-21 | 2015-10-09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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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명을 처음부터 요주의 인물들로 보고 있었지만, 너무 빨리 처리하면 반발을 살 것 같아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명이 동일인물이든 친구이든 혼둠에선 1명이나 다름없습니다. 3명 다 비매너이고, 도배행위같은 불편을 주는 존재입니다. 날름님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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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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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0 | | 2004-07-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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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머리카락'을 읽었다.[단편.아마추어.리로이 씨 作] 예전에 읽고 좋아했었던 건데... 흐음흐음. 하고 읽다가 왠지 단편을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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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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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70 | | 2004-06-2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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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이트의. B.G.M마그나카르타-러브리 문lovely moon 으으ㅡ..... 계속 배경음을 듣고 있자니 정신이 멍..[머릿속이 텅 비었다] 그래도 엄청 맘에 드니까 계속 들음.[이런 거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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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밭마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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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69 | | 2015-06-12 | 2015-06-27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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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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