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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505 그러고보니 네모누리님 [4] 똥똥배 409   2012-03-18 2012-03-18 17:50
4부문 수상은 문화상품권 4만원치가 아니고, 11만원치입니다. 네모누리님 말씀듣고 순간 저도 헷갈려 버렸네요. 7~8만원치가 남았으니 이건 상품권으로 드리면 될까요?  
13504 본격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3] 백곰  288   2012-03-31 2019-03-19 23:08
비상하는 매 패러디 아니 등장인물 이름만 바꾼 편집소설 비상하는 곰 입니다. ================================================================================================== <지난 이야기> 흑곰은 자신이 세계의 창조주, 백곰의 클론이라는 사실과 ...  
13503 진구지 사부로를 떠올리며 [2] 똥똥배 468   2012-03-30 2012-03-30 17:04
오늘 나도 모르게 'Blue of the Blue~'를 흥얼거렸다. 진구지 사부로 Kind of blue에 나오는 음악이다. 게임이 재미있었냐고 하면 글쎄... 뭐... 그냥? 정도이지만 재즈 음악은 상당히 인상 깊었다. 하지만 게임이 너무 짧았다. 어드벤처라서 한 번 하고 나면 ...  
13502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575   2011-10-01 2011-10-03 01:39
아프리카TV 첫 방송이자 첫 실황이지만 잘 봐 주시기 바랍니다! 실황은 나눠서 할 예정이고요. 제 아프리카 TV 방송국은 ExtremeTV HD고요, 아프리카에 [COL]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을 치지면 됩니다. 시청자 저조로 방송을 연기하겠습니다. 기대하신 여러분 ...  
13501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563   2011-09-30 2011-10-01 00:40
휴가 기간에는 되도록 혼둠을 안하려고 생각했건만... 휴가 2일차인데 워낙에 할일이 없습니다. 저의 인간관계도 모두 박살이 나있구요. 어떤 면에선 기쁘기때문에 핸드폰을 막아버리고 나머지 관계도 박살낼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럴일은 없겠죠. 싸구려 2...  
13500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626   2011-10-01 2011-10-02 03:08
제가 네이버 이메일인데....... 스팸메일함 확인해도 없네요.... 어떡하죠?  
13499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491   2011-10-01 2011-10-01 07:39
간만에 흑곰이 글남겼기에 그러고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지.. 하며 생존확인글을 쌉니다. 아 피곤해  
13498 판타지 마법 카드왕의 연재를 일시 중단합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634   2011-08-06 2019-03-19 23:10
 
13497 어제 찍은 황량한 자전거 도로 사진 file 똥똥배 868   2011-08-10 2019-03-19 23:10
 
13496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790   2011-08-04 2011-08-04 16:15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13495 요즘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교육을 받고있다. [6] ㅋㄹㅅㅇ 853   2011-08-03 2019-03-19 23:10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서 교육하는거라 무료다 근데 1인 1작품씩을 만들라고 했다 그나마 내가 자신있는게 게임이다 그래서 수업을 포기하고 게임엔진만 연구하고 있다. 잘되고 있다. 나중에 완성되면 동영상을 올려보겠다. 끝 ㅠㅠ 아 놀고프다.  
13494 이것이 렌치의 모습입니다! file 방랑의이군 699   2011-08-03 2019-03-19 23:10
 
13493 세상은 남을 위해 사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방랑의이군 695   2011-08-02 2011-08-03 08:33
나 자신, 제 한몸 행복하기도 존나게 어려운게 삶이잖아요. 그래서 저 그냥 저 꼴리는 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부모님, 안정적인 직업, 친척들 이딴거 신경 안쓰기로 했다는 겁니다.  
13492 요즘 벌레들이 한창 번식하는 시기인지 [5] 똥똥배 792   2011-08-01 2019-03-19 23:10
바퀴 벌레 새끼에 그리마 새끼도 보이네요. 바퀴 벌레 새끼는 가는 곳을 추적해 보니, 벽지 갈라진 틈에서 나오고 있더군요. 그래서 틈을 테이프로 다 막아서 못 나오게 해버리고, 이미 나온 놈들은 다 쳐 죽임. 그리마는 바퀴벌레 천적이고 그다지 싫어하지 ...  
13491 완성작 자료실 정렬 순서 바꿨습니다. 똥똥배 426   2011-08-01 2011-08-01 03:07
완성작 자료실도 자유게시판 처럼 수정일 순으로 했습니다. 패치해서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댓글이 달리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메인에 노출되는 순서는 최신순 6개 그대로지만요. 예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이제야 함...  
13490 질문이요 [1] 신요 634   2011-07-31 2011-07-31 22:01
브랜드 컴퓨터를 사려고 합니다. 인터넷 잘 돌아가고, 인터넷 강의랑 영화 보는 정도로만 쓰려고 하는데요. 조립식은 ㄴㄴㄴ 100만원 아래로 추천 좀!  
13489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581   2011-07-31 2011-08-02 23:32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13488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687   2011-07-31 2011-07-31 00:49
 
13487 현재 제작중인 작품이 50%정도 완성되었습니다. 안씨 550   2011-07-30 2011-07-30 00:17
문제는 제작이 50% 정도에서 갑작스런 미국 현장학점... 뭔가로 인해 가게 되어 갑자기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 정도 만들고 보니 처음 기획했던 의도에 조금 빗나간 작품이 나온데다가 기간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똥똥배대회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3486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다함께 즐기는 방법~~! [4] 방랑의이군 639   2011-07-29 2019-03-19 23:10
방랑의 이군입니다^^ 판타지 마법 카드왕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장펭돌님, 뉴비스님, 땡중님, 우켈켈님, 플레이어님, 149님 등등등~~잊지않겠습니다ㅜㅜㅜ ㅋㅋㅋㅋ 판마카는 "다 같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만화를 만들어보고 싶다" 라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