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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은 다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죄 값은 다 치렀지
하지만 죄를 저지른 적이 없어
그렇게 한 건
단지 실수였다고
난 치욕스러운 일을 당했지만
난 결국 이겨냈지


[chorus]
*We are the champions my friends
And we'll keep on fighting till the end
We are the champions
We are the champions
No time for losers
'Cause we are the champions of the world
*나의 친구여 우린 챔피온이잖아
그리고 우린 끝까지 싸울 거야
우린 챔피온이야
우린 챔피온이야
패배자인적은 없었지.
우린 세계 챔피온이니까





I've taken my bows
And my curtain calls
You brought me fame and fortune
And everything that goes with it
I thank you all
난 관중에게 인사로 답하고
앵콜도 받았지
넌 내게 부와 명예를 선사했어
그리고 그에 따르는 모든 걸 주었지
정말 감사해




But it's been no bed of roses
No pleasure cruise
I consider it a challenge before the whole human race
And I ain't gonna lose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하지만 그건 장미빛 침대도
기쁨의 유람선도 아니었어
난 그건 모든 인류 앞에 놓인 도전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난 절대 지지 않을 거야

[chorus]


-
우러드컵할때 드럽게많이나오던곡
조회 수 :
1012
등록일 :
2004.05.13
07:47:18 (*.14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300

초싸릿골인

2008.03.19
09:33:58
(*.91.97.131)
우러드컵,,

진아

2008.03.19
09:33:58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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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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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 우리는 그 챔피언

케르메스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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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2] 매운맛기린 1015   2010-08-16 2010-08-16 19:03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똥똥배 게임대회도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이 올라오는것 보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게시판은 눈팅하면서 자주 봤던 분들이 군대...  
14682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14681 잡담잡담 [2] 정동명 1014   2010-05-24 2010-05-25 05:41
계속 아마추어게임만 하다보니 프로게임들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이거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잊혀졌음. 데몬즈소울 동영상을 한번 봤는데 그렇게 어렵다더군요. 요즘의 게임의 흐름은 생판 그 장르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  
14680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13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14679 엔딩 봤습니다 [1] file 흑곰 1012   2013-06-05 2013-06-05 05:29
 
14678 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 똥똥배 1012   2011-06-30 2011-07-07 06:55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14677 문명5 재미있겠네요. 똥똥배 1012   2010-09-19 2010-09-19 00:39
정발 된다기에 관심이 생겨 정보를 봤더니제가 이렇게 바뀌었으면 하던 방식으로 개선된 게 엄청 많더군요. 특히 기술 교환이 없어지고 공동 개발로 바뀌어서 기술 강탈 깡패짓이 없어지고 외교의 중요성이 높아진다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기대. 전투 방식 변...  
» Queen - We are the champion [4] Deicide 1012   2004-05-13 2008-03-19 09:33
I've paid my dues Time after time I've done my sentence But committed no crime And bad mistakes I've made a few I've had my share of sand kicked in my face But I've come through And I need to go on and on and on and on *Repeat  나의 할 일...  
1467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 [3] 빠바에뚜에뚜 1010   2010-10-19 2010-10-19 03:55
똥똥배님이 직접 부르신 빠바에뚜에뚜(문명 하면 생각하는 그 노래 말입니다)와 짜장면송을 매우 감명깊게(!) 들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아는 동생이 들려줘서 배를 잡고 웃으면서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혼둠에 와서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  
14674 여러분 안녕? [4] 흑곰 1010   2013-02-06 2013-02-09 01:11
오랜만에 쓰네요. 눈팅은 매일 했습니다... 다들 그러셨을거라 생각하고요, 각설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 살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배워보려고요. 여러분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를 오랫동안 알고 지내신 여러분들, 똥똥배님도 좋고 각종 공모전/프로그래밍 ...  
14673 연성에드 [3] file 행방불명 1010   2004-05-07 2008-03-19 09:33
 
14672 이 이야기 재밌을 것 같나요? [5] 똥똥배 1009   2009-11-01 2009-11-01 21:44
이번에 좀 제대로 스토리를 짜서 스토리 공모전에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혼자서 하려고 하니 한계가 있어서 여러분들께 의견도 받고 해서 좋게 바꿔 보려고요. ==================================================== 제목 : 나는 어디로 갔지? 휴가...  
14671 아아... 똥똥배 대회에 호러 게임이 가득해.. [2] 노루발 1008   2013-05-04 2013-11-22 22:14
일단 '가득'은 아니지만 반수 이상 차지하니.. 호러 게임 싫은데.. (한숨)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수일 내로 채점양식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덧. 모든 출품작의 리뷰를 써볼까 생각했는데 하나 쓰니 의욕상실.  
14670 심사가 조금 늦어질 것 같습니다. [2] 똥똥배 1008   2010-03-16 2010-03-16 16:53
심사위원 두 분이 아직 결과를 안 보내주셔서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연락해서 빨리 결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14669 폴랑에게... [7] file 장펭돌 1008   2008-05-26 2008-05-27 22:59
 
14668 혼돈님에게.. [3] 과학자 1006   2004-05-09 2008-03-19 09:33
제가 건설한 '해뜨는뒷산'을 완성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홈페이지를 만들라는건지 모르겠군요, 죄송하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4667 뭔놈의 비가...... [2] 규라센 1005   2011-05-11 2011-05-11 21:26
비가 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지... 정확히 우산 안가져가는 타이밍에 소나기가 쏟아지는...!?!? 그래서 집으로 튀어가서 가져오니 그치는....!?!? 으아!!!!!!!!!!!!!!  
14666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똥똥배 1005   2011-04-17 2011-04-18 01:13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