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재밌었다.

다만 회상 장면으로 떡칠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작가는 오쵸를 편애한다.
조회 수 :
268
등록일 :
2004.06.30
03:19:12 (*.1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5190

Kadalin

2008.03.19
09:34:43
(*.142.93.216)
노인공경 차원에서.(라니....)

사과

2008.03.19
09:34:43
(*.106.117.216)
요즘 다린.. 활동이 활발해진것같다...(이렇게 쓰면 뒤에 진것같은게아니라 졌습니다 라는형식의 댓글을 달겠지?)

라면

2008.03.19
09:34:43
(*.150.24.216)
15권 까지밖에 못봤는데 이런..

Kadalin

2008.03.19
09:34:43
(*.142.93.216)
열매//단지 할일이 없어진것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8
14649 20세기 16권 샀다 [1] 아따따뚜겐 2004-07-02 258
14648 작은기쁨 [5]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2 239
14647 너! 내일시험인데 여기서 뭐하거야! [8]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2 236
14646 안녕라세요 [5] 키야 2004-07-02 263
14645 세상의 진실(9:완결) [7] 혼돈 2004-07-02 321
14644 오늘의 감상 [6] 행방불명 2004-07-02 129
14643 무슨말도안되는 비밀소년 2004-07-02 172
14642 심심햏 [4] 포와로' 2004-07-03 183
14641 이 홈페이지는 뭔가? [6] 포와로' 2004-07-03 347
14640 새로운 내 과학적 견해다 [10] 과학자 2004-07-03 284
14639 아아. 이런. 연습장 또 다썼다. [7] 검룡 2004-07-03 285
14638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2004-07-03 323
14637 사람은...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3 242
14636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3 318
14635 크윽.. [5] 과학자 2004-07-03 228
14634 사탐이나수 1차 패치 [1] 혼돈 2004-07-03 233
14633 연습장을 정리해본 결과. [10] 검룡 2004-07-03 285
14632 가츠 가츠~ 단단 다단 [5] 포와로' 2004-07-03 488
14631 으음... [1] 검룡 2004-07-03 170
14630 오래간만이오 -ㅅ- [2] 돌아온그리폰 2004-07-03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