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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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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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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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릭님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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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6 | | 2004-06-13 | 2008-03-19 09:34 |
용마사왕 2부 이후의 기획을 맡겼는데 행방불명. 저도 포맷된 터라 일러스트를 안 가지고 있는데... 만약 제작 포기하셨다면 일러스트 회수받아야지. 나중의 일이지만, 만약 포기했다면 용마사왕은 VC++로 진짜 액션으로 만들어 볼 생각. 역시 RPG2003로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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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님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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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40 | | 2004-06-13 | 2008-03-19 09:34 |
그렇다... 릭님은 행방불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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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들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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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14 | | 2004-06-13 | 2008-03-19 09:34 |
글만 보고 떠나는 삼에 있는 올담샘을 마시고 가는 좀달새 같은 좀재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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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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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싯 | 694 | | 2004-06-13 | 2008-03-19 09:34 |
http://zoz.gg.gg 링크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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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호러게임 보다 무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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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08 | | 2004-06-1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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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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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256 | | 2004-06-13 | 2008-03-19 09:34 |
*** 혼돈님이 입장하셨습니다 혼돈▶ 이 시간에 왠 포와로 혼돈▶ 푸하하하하 혼돈▶ 그럼 저는 갑니다. 혼돈▶ 10 혼돈▶ 8 혼돈▶ 7 혼돈▶ 6 혼돈▶ 23 혼돈▶ 1`4 혼돈▶ 1 혼돈▶ 3 혼돈▶ 0 혼돈▶ 쉬리리리릭~~~~~~~~~~~~~~~~~~~~` *** 혼돈님이 퇴실하셨습니다 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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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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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93 | | 2004-06-1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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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3 실사를 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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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89 | | 2004-06-1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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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검룡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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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08 | | 2004-06-13 | 2008-03-19 09:34 |
왜 요즘은 그림을 안 그리냐. 그래서 오랜 만에 타블렛 몸 좀 풀게할겸 풀 CG로 그렸다. 역시 타블 다루는 게 썩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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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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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73 | | 2004-06-14 | 2008-03-19 09:34 |
흐음,,이제 뭘 그려볼까, 다음껀 깔끔하게 그려서 채색도 해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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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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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38 | | 2004-06-14 | 2008-03-19 09:34 |
2005년 혼둠땅 패쇄 2005년 좀 돼서 '구운 오징어병' 발생 . . . 그 다음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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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해봤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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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싸릿골인 | 268 | | 2004-06-14 | 2008-03-19 09:34 |
흥, ' 자 '가없어서 원근법을 안썻더니,,,이상하군,,엄청 이거 다듬어서 깔끔하게 해서 채색도 해볼생각인데에,,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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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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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274 | | 2004-06-14 | 2008-03-19 09:34 |
아하, 그랬나? 정말로 그랬나? 그런거였나? 내가 지금 조증인가? 아니, 어떨 때는 우울한데, 설마 말로만 듣고 듣고 듣고 들었던 조울증인가? 오호, 과연 그러한가? 내가 지금 미친듯이 유쾌한가? 미친듯이 심심한가? 정말로 할 일이 없기로서니 왜 내가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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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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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286 | | 2004-06-14 | 2008-03-19 09:34 |
나도 정말 할짓 없었었군. 외운 노래가사를 적거나 하는 일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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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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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91 | | 2004-06-14 | 2008-03-19 09:34 |
알피지 메이커를 해봐야짛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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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야핳핳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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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둘리 | 213 | | 2004-06-14 | 2008-03-19 09:34 |
오늘은 두가지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아요 하나는 얼마전 일어난 일이고 하나는 둘리의 최근 상황이예요 얼마전 이야기를 해들일게염 저랑 검룡이 우리집으로 가다가 무심코 작은 나무를 보고 풀이라고 말했지요 (참고로 난 작은 나무에겐 풀이라 하는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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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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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레기온 | 280 | | 2004-06-14 | 2008-03-19 09:34 |
창조도시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똥똥배님 홈피를 한번 들려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 이번 연말에 군대가신다는 말 들었어요. 그 때동안 열심히 후회없는 생활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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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그럼시작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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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276 | | 2004-06-14 | 2008-03-19 09:34 |
험난한 수행평가 숙제를.. (A4용지 6장 자필숙제) (미술숙제) 대략 오늘 못자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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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행 만들자. 난 중 3 때까지 뭘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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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325 | | 2004-06-15 | 2008-03-19 09:34 |
정말로 거짓 없이 쓰는거니까 믿을려면 믿으세요. --------- 4살 전 : 가물가물한 기억들. 아마 집에서 놀았겠지. 사진에 보니까 전기줄을 휘감고 놀던데. 5살 : 살아있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 이 때부터 곤충에 대한 서적들을 읽어가면서 지식을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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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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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10 | | 2004-06-15 | 2008-03-19 09:34 |
나도 여태껏 뭐했는가. 그래, 한번 불태워 보는거야. 존재가 불확실한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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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 나면 "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 웹게임으로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