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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 Around The World >>



Information   びょうそくで  つたわる  じだい
Information   뵤오소쿠데 츠타와루 지다이
Information   초속으로 흘러가는 시대



でも  Choiceの  しかたが  わからない  Money can't buy my love  なんて
데모 Choice노 시카타가 와카라나이     Money can't buy my love 난테
하지만 선택할 방법을 모르겠어            돈으로 내 사랑을 살 수는 없다고



ノンキな ヤツには ラリアト さんかい マニュアルどうりに ただだき あい
논키나 야츠니와 라리아토 산카이       마뉴아루도오리니 타다다키 아이
무사태평한 녀석에게는 랠리엇 3번      설명서대로 그저 껴안아



あいが ない ことに きが つかない    ちっそくする  まえに  さけぼうぜ
아이가 나이 코토니 키가 츠카나이    칫소쿠수루 마에니 사케보오제
사랑이 없는 것을 눈치채지 못해       질식하기 전에 외쳐보자



Ho!!!!!! In the midnight dream    いきさえ  つけない ねむれない  まち
Ho!!!!!! In the midnight dream    이키사에 츠케나이 네무레나이 마치
Ho!!!!!! In the midnight dream    한숨조차 쉴 수 없는 잠들지 않는 거리



すきも  みせずに  わらいあって            うそさえ Safety ホントが  Empty
스키모 미세즈니 와라이앗테                 우소사에 Safety 혼토가 Empty
서로 빈틈도 보이지 않고 웃어 보이고    거짓조차 안전해 진실이 없어



あぶない  ぐらいに  Wanna shut and break out!
아부나이 구라이니   Wanna shut and break out!
위험할 정도로         Wanna shut and break out!



Now we gotta start Let's get move!!



Let's move into the brand new world    Let's dive into the brand new trip



ひろい  せかいに  おびえてる     はじまった  ばかりの
히로이 세카이니 오비에테루       하지맛타 바카리노
넓은 세계에 겁내고 있어            태어났을 뿐인



Now we go full speed and funky beat  きっと  かがやく around the world
Now we go full speed and funky beat   킷토 카가야쿠   around the world
Now we go full speed and funky beat   반드시 빛나는   around the world


Trip to the world    Yo! here we go unknown world へと
Trip to the world    Yo! here we go unknown world 에토
Trip to the world    Yo! here we go unknown world 로의



うまれた  ばかりの  たびひと  なれない  あしどりも  また  あいきょう
우마레타 바카리노 타비히토    나레나이 아시도리모 마타 아이쿄오
갓 태어난 여행자                    익숙하지 않은 발걸음마저도 애교



キメル  とこだけ  パシット!     So many people in this world
키메루 토코다케 파싯토!          So many people in this world

결정할 때만큼은 확실하게!       So many people in this world



ときに  ちゅうしょうと  かもない  わけじゃないけど
토키니 슈우쇼오토 카모나이 와케쟈나이케도
가끔 중상을 입는다든가 하는 일이 없지는 않겠지만



ツマンナイ  とこは Warp してこう   すじだけは  とうして  いきてる
츠만나이 토코와 Warp 시테코오       스지다케와 토오시테 이키테루
재미없는 부분은 넘어가자               근본만은 어떻게든 살아있다



That's our law!
'ㅅ'ㅗ
조회 수 :
255
등록일 :
2005.08.10
02:24:35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5820

자자와

2008.03.21
06:28:35
(*.224.142.168)
님 J-pop매니아네염

포와로

2008.03.21
06:28:35
(*.119.1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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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3746 심리정답 [3] 세이롬 441   2008-09-01 2008-09-01 05:54
1.딸기캐이크:당신은 딸기케이크 를 좋아하는 분입니다(장팽돌님 땡큐에염) 2.초코케이크:단것을 좋아하는분 입니다 3.떡캐이크:질긴걸 좋아하는 분입니다 4.그이외:뭐든지 안가리는 분입니다 5.돈이없다:천재성이 높은분 입니다 6.돈이 딸린다:거지 입니다.  
3745 심리2 [4] 세이롬 508   2008-09-01 2008-09-02 06:14
삼각김밥을 사러 당신은 24편의점에 갔다 무슨 삼각김밥 을 살겁니까? 1.불고기 삼각김밥 2.치즈 마요네즈 삼각김밥 3.김치 삼각김밥 4.여러가지(말하기) 5.1000원 짜리 김밥  
3744 제 3회 똥똥배 대회가 출품작 없이 종료되었습니다. [4] 똥똥배 573   2008-09-01 2008-09-01 08:40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4회는 이번 겨울에 있을 예정.  
3743 아 방학은 끝나고, 게임제작은 해야겠고.. [1] 장펭돌 481   2008-09-01 2008-09-01 21:02
대회가 끝났으나 게임은 계속 제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있음. 뭐 솔직히 강박관념에 까지야.. 싶겠지만, 왠지 계속 만들지 않는다면 여태까지 만들어 놓은 스토리, 게임방식이 아까워서... 이번에는 나름대로 게임의 '재미'에 중점을 두고 만들던 ...  
3742 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1] 요한 542   2008-09-02 2008-09-02 06:59
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3741 심심해서 AI와 대화 [2] 똥똥배 644   2008-09-02 2008-09-02 21:44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  
3740 질문입니다~☆ [2] 사과 536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3739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2] A.미스릴 494   2008-09-03 2008-09-03 05:23
혼둠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어요 ㅡ.ㅡ;; 여기 오는 사람이 왠지 확 줄은 것 같음  
3738 [1] file 풀~곰 354   2008-09-04 2008-09-04 03:12
 
3737 게임망했습니다 [1] 풀~곰 520   2008-09-04 2008-09-05 03:59
후~우~ 재가 발표한게임은 다홰이크고요 딴갬 만드는대 얼굴 좀만들자 하면 잘안댑니다 게임 만들기 포기 기권! 에잇! 갇다버려!  
3736 도대체 혼둠을 노리는 이유가 뭐지? [2] 사과 389   2008-09-05 2008-09-05 07:19
깔보여 지는건가..? 아니면 뭔가 혼둠 관계자에게 원한이..? 아니면 이유없는 무차별 묻지마 테러?  
3735 그러고보니 [5] 똥똥배 300   2008-09-05 2008-09-06 17:21
대슬님이 유럽 가시기 전에 요즘 시간이 많다고 해서 그래서 제가 함께 프로젝트나 해보지 않겠냐고 했는데 그때 대슬님이 유럽 다녀와서 생각해본다고 했죠. ...완전 잊고 있었네.  
3734 타블렛을 살까 합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379   2008-09-06 2008-09-06 23:40
 
3733 오랜만에 옴. [2] 299   2008-09-06 2008-09-06 19:19
과고 기숙사에서 글씀. 나중에 주말에 놀러오죠. 바이니~  
3732 물총새님 아케이드 만드실 수 있나요? [1] 똥똥배 450   2008-09-06 2008-09-07 00:27
아케이드란 것은 정확히 장르명은 아니지만 보통 원더보이나 록맨같이 그런 것들을 그렇게 부르는 버릇이 되다보니. 횡스크롤 액션이라고 해야 정확한 명칭인데 과거 오락실엔 거의 다 횡스크롤 액션이라서 아케이드가 흔하게... 그건 그렇다 치고. 만약 물총...  
3731 20세기소년 외계생물체 348   2008-09-06 2008-09-06 23:08
영화로 나온다길래 이전에 만화로 보던게 생각나네여 ㅇ.. 아... 존나 소름끼쳣음  
3730 와~ 세금 환급해준데요. [2] 똥똥배 347   2008-09-07 2008-09-07 02:01
제가 워낙 저소득층이라서 그런지 세금 받은 거 돌려준답니다. 푼돈 밖에 안 되지만 기분 좋네요. 크크크.  
3729 오옷 지도가 바뀌었네요 [2] 326   2008-09-07 2008-09-08 05:51
근데 대화방에 사람은 없고  
3728 Wow [4] file 지나가던명인A 521   2008-09-07 2008-09-10 04:18
 
3727 맵이 바뀌었는데... [1] 똥똥배 347   2008-09-08 2008-09-08 19:35
아직 네모로 되어 있거나 제가 그린 것보다 건물 잘 그릴 수 있는 분은 그려서 보내주시면 반영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