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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손님23144 ▶ 흠

백곰 ▶흠

손님23144 ▶ ?

백곰 ▶나랏말쓰미

백곰 ▶듕국과 서로달라

백곰 ▶쿰카킥

손님23144 ▶ 무슨말?

백곰 ▶훈민정음 발췌

손님23144 ▶ 결ㄲ

백곰 ▶해석하면

백곰 ▶백곰은 위대하니

백곰 ▶찬양해야한다

손님23144 ▶ 님

백곰 ▶모두

손님23144 ▶ 돈 줘도 찬양안함

백곰 ▶초절정꽃소년천재인

백곰 ▶백곰을

백곰 ▶찬양하라

백곰 ▶입니다.

손님23144 ▶ 돈줘도 안함 ㅋ

백곰 ▶훗

백곰 ▶하지만

백곰 ▶모두 찬양하고있소

백곰 ▶당신이 살아있는것도

백곰 ▶나를 찬양하는 행동이요

손님23144 ▶ 왜요

백곰 ▶숨쉬는것도

백곰 ▶나를 찬양하는 행동이지

백곰 ▶왜냐면

백곰 ▶나는 당신들을 만들었으니까

백곰 ▶정확히

손님23144 ▶ 어떻게만들심

백곰 ▶인간이나

백곰 ▶동물

백곰 ▶물건

백곰 ▶그밖에 모든것은

백곰 ▶나의

백곰 ▶꿈속에 등장하는

백곰 ▶환상들이야

백곰 ▶진짜세상에는

백곰 ▶인간이 단 한명밖에없고

백곰 ▶그게 바로 나지

백곰 ▶내가

백곰 ▶너무도 따분하여

백곰 ▶잠을잤어

백곰 ▶그랬더니

백곰 ▶이런꿈을 꾸게되더군

손님23144 ▶ 님

손님23144 ▶ 피곤하대매요

백곰 ▶당신은

백곰 ▶왜

손님23144 ▶ 꿈꾸면서 피곤하삼

백곰 ▶정확히

백곰 ▶이 환상속에서

백곰 ▶즉

백곰 ▶내가 꿈에서 깰때까지는

백곰 ▶나는 평범한 인간이야

백곰 ▶내가

백곰 ▶꿈에서 깨버리면

백곰 ▶내 꿈속에서

백곰 ▶존재할뿐인

백곰 ▶이 불완전한 세상도

백곰 ▶사라져버려

백곰 ▶모두

손님23144 ▶ 우리쪽에선 님 한명이 사라짐

백곰 ▶내가 꾸고있는

백곰 ▶꿈속에서

백곰 ▶존재하는

백곰 ▶피조물들

백곰 ▶내가 꿈에서깨면

백곰 ▶당신들은 사라지게되지

손님23144 ▶ 님이 왜 찬양받아야돼여

백곰 ▶왜냐고?

손님23144 ▶ 한것도 없잖아여

백곰 ▶당연하지

백곰 ▶내가 잠을자서

백곰 ▶꿈을꾸고있기 때문에

백곰 ▶당신들이 존재하고 있는거야

백곰 ▶내가

백곰 ▶지금

손님23144 ▶ 증거가없음

백곰 ▶지금 당장이라도

백곰 ▶꿈에서 깨면

백곰 ▶당신들은 사라져

손님23144 ▶ 깨보셈

백곰 ▶하지만

백곰 ▶아직 피곤해

백곰 ▶좀더 자야한다

백곰 ▶그리고

백곰 ▶지금 이세상은

백곰 ▶내가 여태까지

백곰 ▶꿈꿔왔던

백곰 ▶세상중에

백곰 ▶가장 마음에 들어

백곰 ▶그래서

백곰 ▶꿈속에 있는

백곰 ▶내가 죽음을 맞이할때까지

백곰 ▶안깰생각이다

손님23144 ▶ 흑흑

백곰 ▶당신도

손님23144 ▶ 무뇌충이 울고갈 개념이다

백곰 ▶조금이라도 오래살고 싶을테니

백곰 ▶내가

백곰 ▶꿈에서 깨기를

백곰 ▶바라지 않으면서

백곰 ▶나를 찬양하는것이 좋을거야

백곰 ▶으하하하하하

손님23144 ▶ 구라즐

백곰 ▶후후

백곰 ▶너는왜 손님 23144지?

백곰 ▶그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있기때문이야

백곰 ▶하늘이 푸른것 역시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고

백곰 ▶그외에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은

백곰 ▶내가 생각하고있는데로 존재하고 움직인다.

손님23144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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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설을 써라 이인간아

좀 짤린부분이 있었네요...;; 다시 붙임



제 생각에는 이런사람들을 북한에 침투시켜서 정신을 이상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사람들을 어렸을때부터 전문적으로 키워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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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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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3
06:45:25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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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2008.03.21
06:28:44
(*.224.142.168)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백곰

2008.03.21
06:28:44
(*.189.222.212)
이 증언은 '낡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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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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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3808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3807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