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돌로 쳐맞는다

아무튼 오늘은 투니버스 데이다!!!!!

여담으로 코스프레는 영국이 시초래요 죽은 영웅들을 추모하기 위한거지요

위에꺼는 퍼와서 말투가 할수없이 다르다 ㄷ오꽁ㄲ드라

나 이제 부터 압박해야잡ㅈ ㄹ!@!
조회 수 :
165
등록일 :
2005.08.13
18:57:50 (*.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6793

포와로

2008.03.21
06:28:45
(*.119.125.68)
저 왼솑바ㅣ

자자와

2008.03.21
06:28:45
(*.224.142.168)
럅럅랴ㅑ랴럅

라컨

2008.03.21
06:28:45
(*.55.42.153)
cz

아리포

2008.03.21
06:28:45
(*.181.225.145)
감사

TUNA

2008.03.21
06:28:45
(*.251.60.129)
야 이말투 좋넹 저도 왼손자비

TUNA

2008.03.21
06:28:45
(*.251.60.129)
생일 축하해요

DeltaSK

2008.03.21
06:28:45
(*.224.142.190)
춬카

케르메스

2008.03.21
06:28:45
(*.186.20.215)
생축

백곰

2008.03.21
06:28:45
(*.189.222.212)
생일축하!

아리포

2008.03.21
06:28:45
(*.181.225.145)
ㅊㅋ

아리포

2008.03.21
06:28:45
(*.181.225.145)
헉 감사요 실수로 ㅊㅋ를 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3826 릭님은 비베 수재인데 [2] 라컨 145   2005-08-27 2008-03-21 06:29
강의 실력은 흑곰님을 따라올려면 멀었군요흑흑  
3825 아침일찍 일어나~ [1] TR_1_PG 201   2005-08-27 2008-03-21 06:29
트리스티스 하러가쟈 클크ㅋ,ㄹㅋ,ㄹ클 <의도적 오타임> 혼둠에서 잠수타겠음.  
3824 버블 정렬 소스 [2] 110   2005-08-27 2008-03-21 06:29
의사코드 a배열의 개수를 n으로 가정 for i = 1 to n-1 for j = 1 to n-i if a(j)>a(j+1) then a(j)와 a(j+1)을 바꾼다 next j next i 시간은 대략 2분의 n의 제곱?  
3823 이진 검색 강의 [3] 123   2005-08-27 2008-03-21 06:29
*보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배열이 1에서 N개가 있다면(이걸 a(i)라고 둡시다) 물론 이 배열은 오름차순으로 정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단 L=1,R=N로 둡니다. 그다음 중간값인 (L+R)/2번째 값(S라고 생각하고)과 찾고자 하는 값 (이걸 D라고 둡시다....  
3822 밑의 프로그램 소스 입니다. [1] file 126   2005-08-27 2008-03-21 06:29
 
3821 심심해서 만든 프로그램 [5] file 109   2005-08-27 2008-03-21 06:29
 
3820 우리끼리라도 손잡자 [3] 초싸릿골인 118   2005-08-27 2008-03-21 06:29
아라찌?  
3819 전학가게 된 이유.. [2] 초싸릿골인 138   2005-08-27 2008-03-21 06:29
야자를 튀었슴돠 하루 학교 안갔음돠 오늘 갔음돠 담임이 발길질 합니다 욕하고 가방싸들고 나와버렸음돠 교감이 부름돠 "야!어디가!" "집에요~" "왜~?" "담임이 때려요~" "잠깐 이리와봐" 교무실로 무대가 옴겨졌음돠 엄마아빠왔음돠 선생들 뭐라뭐라함돠 결...  
3818 마음을 깨끗하게 하자 [5] 아리포 105   2005-08-27 2008-03-21 06:29
어제 택배가 안왔다 난 30GB짜리 하드를 신청했다 오늘 기달렸다 오늘은 집에 빨리온다 보충을 안한다 오늘은 운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문제를 풀었는데 옆에 한 여학생의 스틸로 서바이벌에 남아 맞았다 그리고 6교시가 끝인데 마지막에 조...  
3817 아아 세월은 흐르는데 [4] 백곰 115   2005-08-27 2008-03-21 06:29
왜 내몸은 안흐를까 몸이 흐르면 움직이기 편할텐데 하여간 주말이 내일이니 힘냅시다.  
3816 아.. 접속하기 힘들어진다 [2] TR_1_PG 103   2005-08-27 2008-03-21 06:29
이런 젠장할.  
3815 이번주는 나만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니 [2] 라컨 125   2005-08-26 2008-03-21 06:29
운동하고 혼둠에이제 할일도 없다..미안합네다. 크크..  
3814 Moonlight Shadow [7] 포와로 1784   2005-08-26 2008-03-21 06:29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3813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3] 아리포 111   2005-08-26 2008-03-21 06:29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3812 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2] 키아아 105   2005-08-26 2008-03-21 06:29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3811 안녕 나는 [5] 케르메스 105   2005-08-26 2008-03-21 06:29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3810 흐아암 [5] 146   2005-08-26 2008-03-21 06:29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3809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4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3808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03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  
3807 순경음 비읍 [2] DeltaSK 243   2005-08-25 2008-03-21 06:29
아 진짜 쓰고싶어서 미치게다ㅠㅠ 누가좀 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