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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예로 조선시대라는 홈페이지가 있다 그곳 게시판엔 모두 하오체를 쓴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하고 이방원에 대한 이야기와
        과거 고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 페이지에 분위기를 깨는 경우: 조선시대 홈페이지에서 사람들이 니마염
                      즐 꺼지삼 등을쓰고 초딩,비매너인이 오는경우 플스3이야기와
                      데스메탈 동영상을 올리고 일본어체에다 이모티콘 남발

만약에 지금부터라도 우리 혼둠이 저 분위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면
분위기가 돌아올까 생각합니다.
(3세기에도 어느정도 현실이야기는 많이햇지만 거의 마을이야기나
새로운 것에대한 건의 혼돈의 작품 또는 자기 창작물 이야기 등등만 했음
혼돈의 힘이 컸음)

아바타도 어떤 관점에서는 문제가 잇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조금씩 혼둠화 하면 결국 우리것이 됩니다..



아이디어 -----------
글바위등 각종게시판에서는 혼둠 이야기만 하고
따로 현실게시판을 만들어 거기선 현실얘기만 하는것이 어떻겠음?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5.08.19
22:23:46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8074

김Anthrax

2008.03.21
06:28:59
(*.148.100.40)
김현실

아리포

2008.03.21
06:28:59
(*.181.225.145)
김데스

경찰

2008.03.21
06:29:00
(*.248.225.146)
사실 모든건 너 라컨 때문

자자와

2008.03.21
06:29:00
(*.224.142.168)
미얀마 깝치지말고 꺼져

우성호

2008.03.21
06:29:00
(*.146.136.12)
미얀마

포와로

2008.03.21
06:29:00
(*.119.125.93)
그럼 헤비메탈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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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7605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겨울잠 깼다!! [3] 백곰 110   2007-02-19 2008-03-21 15:44
저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이제 슬슬 깨기로 했음 루루룰 겨울잠 깨니까 기분이 좋군 그럼이만  
7604 왜 금방 게임용량이 10M를 넘는지 봣더니 [3] 허클베리핀 124   2007-02-19 2008-03-21 15:44
배경음악 하나가 3M엿다.  
7603 모험을 떠납니당 [1] 방랑의이군 97   2007-02-19 2008-03-21 15:44
2월20일~2월22일 오리엔테이션을 한다나 뭐라나... 어쨌든 이번 여행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7602 HOLA [3] 키아아 115   2007-02-20 2008-03-21 15:44
HOLA  
7601 영화를 소개합니당 [3] 방랑의이군 143   2007-02-20 2008-03-21 15:44
야수와 미녀 사실 그냥 멜로보다는 개인적으로 이런 코믹멜로를 좋아한답니당~ 류승범, 심민아의 주인공들과 조연들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훌륭한 연기로 ...황당한 설정과 억지스런 전개...를 코믹멜로 특유의 매력으로 잘 살려내면서 가볍고 상쾌하게 볼 수 ...  
7600 결국 의미없는글을 써서라도 렙업만 하면 [6] 사자 116   2007-02-20 2008-03-21 15:44
된다는거지?  
7599 럭키짱 4부까지 보고 있는데... [6] 혼돈 180   2007-02-20 2008-03-21 15:44
내가 왜 이걸 보는지 모르겠다... 그나마 초반엔 5류 만화에 정신나간 센스로 '이런 느낌 처음이야!'하고 봤는데, 4부 가니까 퀄러티가 높아져서 3류만화가 되버려 하나도 재미가 없다...  
7598 그림 잘그리고 싶네요.... [1] 지그마그제 93   2007-02-20 2008-03-21 15:44
오늘도 그림잘그리기 위해 연습 연습  
7597 영화추천 [3] heeuk 111   2007-02-20 2008-03-21 15:44
방랑의이군님의 글을보고 나도 영화추천하기로 결정 추석 때 엄청봤던 영화 중 기억 남는 것을 추천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할 영화는 음... 박수칠 때 떠나라 솔직히 별루 흥행을 하지 못하여 재미 없을 줄 알았는데 반전이 재밌었다는... 그리고 ...  
7596 오리엔테이션... 안가버렸습니당 [4] 방랑의이군 104   2007-02-20 2008-03-21 15:44
안간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화를 내시더군용 부모님과 대판 싸웠다는... 어쨌든 ... 안갑니당... 대가로 3일의 자유시간을 얻었습니당... 하던일이나 하렵니당  
7595 열나게 에메날개 그리는 중... 혼돈 104   2007-02-21 2008-03-21 15:44
마감이 다 되어서야 이제 콘티를 그림.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만화 그리기 진짜 힘들군요. 페이지도 10페이지로 대폭 줄였는데도 힘들긴 마찬가지... 이게 다 3D를 써서야... 어헝~ 노가다다... 잔혹동화라면 10편 금방 그리겠는데... 아무튼 이야기는 급전개 ...  
7594 여러분 여러분 [1] kuro쇼우 123   2007-02-21 2008-03-21 15:44
내일이 저의 17번째 생일이군요 근데 개학합니다......  
7593 게리모드 조낸잼씀 file 라컨 124   2007-02-21 2008-03-21 15:44
 
7592 놀고먹다가 슈퍼타이 93   2007-02-21 2008-03-21 15:44
식량채취.  
7591 얏호 니나노 120   2007-02-21 2008-03-21 15:44
그림은 그렸는데 스캔뜨기 귀찮은 상큼한 기분  
7590 헉! 그러고 보니 이번 세금내는 날은! [3] 혼돈 105   2007-02-21 2008-03-21 15:44
28일이다! 30일이 아니라서!  
7589 uefa 챔피언스리그... [2] 백곰 103   2007-02-21 2008-03-21 15:44
유럽 각국의 강호 클럽들이 최강을 가리는 대결 오늘 16강전을 했는데 아 쓰기 귀찮당 이야기는 다음에  
7588 흑곰님 어디갓음? [1] 허클베리핀 111   2007-02-21 2008-03-21 15:44
요새통안보이시네  
7587 새로 가입했습니다. [2] 박테리아 111   2007-02-21 2008-03-21 15:44
새로 가입한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끝.(응?) 그나저나 입주는 어떻게 하는거죠?  
7586 완다와 거상 특전까지 올클리어 앗흥~ [3] 지그마그제 94   2007-02-22 2008-03-21 15:44
왠지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