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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낼름숲 가는 도중에 파마배추를 만났습니다. 난 반갑다고 가까이 갔는데
통통튀어서 숲 깊은곳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더라구요.
도중에 히죽나무를 보았는데 왠지 기분나빠서 다시 나왔습니다.
관리자 wkwkdhk님을 만나로 가는도중에
나무 근처에서 갈발들이 붕붕 날아다니길래 무서웠었습니다.

wkwkdhk님 집에 갔을때 wkwkdhk님은 이미 카넬폭포로 수양을 하로 갔다고
숲속미알들이 말해주었습니다.

잡담
전 솔직히 파마배추가 좋습니다. 파마배추를 집에서 키우고 있거든요.
저런 야생 파마배추도 잘 길들이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머그르머르 에 가봐야겠습니다.
조회 수 :
156
등록일 :
2005.09.01
08:18:19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825

DeltaSK

2008.03.21
06:29:21
(*.224.142.190)
수양!

우성호

2008.03.21
06:29:21
(*.146.136.12)
연구소가 불에 탔어요

키아아

2008.03.21
06:29:21
(*.213.188.47)
역시애완미알로는해도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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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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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제 욕도먹었고 혼돔을 떠남니다 욕하려면 욕해라에 뜻은 이제곧갈테니 욕이나 실컸 먹고가자 라는뜻이었습니다 재밌고 신비로운 정보를알아내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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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2 흑곰2세라니~ [5] 흑곰 489   2008-07-27 2008-07-27 09:29
난 누구를 음해하거나 그런적 없소이다 모함이오!  
3881 그냥 간단하게... [1] kuro쇼우 444   2008-07-27 2008-07-27 09:36
말싸움 게시판을 만드는게 나을듯  
3880 8월 1일에 모일 장소에 대해서... [2] 똥똥배 451   2008-07-27 2008-07-28 19:31
유럽에서 대슬님이 적은 내용을 보면 대슬님 집에서 모이기가 힘들거라고 하는데 (노력해 보겠다곤 하지만 100%는 아니니까) 다른 집을 찾아야 할 듯 싶습니다. 그런 뜻에서 펭돌님 집은 어떨지? PS3도 있고. 왜 보드게임방같은 데를 안 가냐면, 돈이 없으니까...  
3879 ㅇㅇ GG [7] 보가드 516   2008-07-28 2008-07-28 19:34
들어오자마자 아주 처참하게 까주시면서 조금만 주둥이 놀려줘도 띠껍다고 까주시는 감사한 분들의 친절함과 아무도 잘해주는 사람 없이 묵묵히 창작활동에 무플연속신화를 와도 꿋꿋히 버텨주다가 이젠 뭐 예전부터 장펭돌도 빡칠거면 그냥 나가는게 좋을 듯 ...  
3878 today I go back to Korea [4] 대슬 456   2008-07-28 2008-07-28 19:34
now I'm in IT museum of Frankfrut. Internet using is free in here. Quite happy I am. let's see in Korea, guys.  
3877 아 진짜 사과님이랑 보가드님 [3] 장펭돌 400   2008-07-28 2008-07-31 05:53
둘이 싸우는 내용을 쭉 읽어보면 서로 스스로 생각해 봐야할 문제들을 상대에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두분 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라는것 각자 자기글 읽고 반성하시길... 잘 생각해보시면서/.. 어제 알바하고 밤 12시 다되서 집에 왔더니 힘듭니다요...  
3876 요즘 혼둠 안온사이 [1] 엘리트퐁 414   2008-07-28 2008-07-29 00:40
엄청 많은 일이 있는거는 아닌데 세이롬님이랑 보가드님이 떠나는 거는 좀 충격이네염 보가드님은 혼둠에서 나름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셨는뎀... 똥똥배님아 얼릉 미지 연구소 소장(?)을 정해야 할듯.. 또 욕먹으면 어뜨카지..  
3875 내가 돌아왔다! [2] 대슬 542   2008-07-29 2008-07-29 02:38
그냥 그렇다구요. 한글로 글 쓰니까 행복하네요. 지금껏 안되는 영어로 글 쓰려니까 빡쳤는데. 암튼 잘 돌아왔습니다.  
3874 서프라이시아 3부 완료. 요한 454   2008-07-29 2008-07-29 04:05
훗훗.  
3873 [1] 슈퍼타이 467   2008-07-29 2008-07-29 08:33
글은 안써도 눈팅은 오랫동안 하고 있었는데 창작수련 조금 하고 왔습니다. 저도 창작활동 열심히 할게요. 보가드님 떠나는거 보니까 좀 꾸리꾸리하네요. 저도 보가드님하고 다툰적이 있는데 싸움이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잖아요. 문제가 생기고 그것때문에 ...  
3872 [3] 흑곰 396   2008-07-29 2008-07-29 18:24
지난번에는 오랜만에 혼둠에 왔었습니다. 모든 글을 다 보기엔 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아무글이나 봤었는데 흑곰2세라는 전혀 납득이 안가는 댓글이 있어서 내친김에 글 몇 자 적었습죠. 뭔가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어떤 글의 댓글이었는지도 기억이 안...  
3871 [1] 장펭돌 449   2008-07-29 2008-07-29 19:12
한글자 제목이 대세인 듯 해서 제목은 한글자로 방학동안 다들 뭐하고 지내시는지? ㅋㅋㅋㅋ 또 놀러 가고픈데 돈이 없는 이 아픔 ㅠㅠㅠ ㅋㅋㅋ  
3870 대슬님은 결론을 내려주세요. [7] 똥똥배 493   2008-07-29 2008-07-30 01:29
대슬님 집에 모일 수 있다? 없다? 적어도 오늘 저녁까지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른 장소를 정하든 어떻게 하든 할 거 아닙니까? To. 흑곰님 그리고 흑곰님도 참석한다면 흑곰님 집은 안 되는 거임?  
3869 펭돌님 ㅋㅋㅋ에 중독 되신 듯. [2] 똥똥배 477   2008-07-30 2008-07-30 04:49
아히쿠 내사랑? 뭐지 ㅋㅋㅋ -> 몰라서 어리둥절 하면서도 ㅋㅋㅋ 아 멀듯 ㅜ ㅋㅋ -> 울면서도 ㅋㅋ ㅋㅋㅋ 퇴치 연맹에서 보면 제거 대상 1호.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의 경지도 멀지 않으신 듯.  
3868 슬픈 상황 [1] file 방귀남 385   2008-07-30 2008-07-30 05:23
 
3867 그냥 강남역 해요 - _- [3] 장펭돌 495   2008-07-30 2008-07-30 06:53
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